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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대 인데 젊었을때는 돈이 너무 없어 고생 고생 개고생을을 했는데 지금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치로 상위 0.5%에 들었습니다 근데 옛날 쓰던 버릇이 있어 큰돈을 못쓰겠더라고요 동영상 보니 근데 써야겠네요 지금 아니면 쓸 시간이 없겠여 요 살아봐야 20~30년 더 살텐데요 돈 벌었더니 다 늙어 버렸어요 슬프네요 ㅠㅠ
엄청난 부를 이루신 분이군요. 축하드립니다. 🙂🙂🙂 지금이 딱 좋은 나이세요...^^ 무엇을 하든 가치와 의미가 뭔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연령대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수고한 자신에게 멋진 선물 같은 시간을 사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외할아버지 본인 어머니를 아사로 잃고 정말 가난하게 사셨고 열심히 사셔서 90년대 자산이 1000억 넘어서 저축으로만 대통령상 받으시고 그러셨는데..결국 차한대도 못사고 아끼고 사시다 돌아가셨어요...그덕에 저도 잘먹고 잘살지만 너무 아끼지만 마시고 본인을 위해 쓰세요..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이렇다 저렇다 할 성과도 없이 막연히 나이만 먹어간다고 느끼던 이 때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40대까지 이루지 못한다면 50대까지 이루면 된다는 새로운 희망. 목표를 세우고 다시 한번 정진해 보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짝꿍도 만나고 키랑 텀블러도 사이좋게 나눠갖고 싶네요. 힘을 주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게 삶의 선물이자 살아가는 기쁨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힘을 드리는 영상이 되었다니 저에게 기쁨 두 배로 주시네요. 무엇을 보셨든 자기 마음을 반추해서 보는 게 사람이어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소중한 의견으로 제게도 보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목표 이루시길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지도 올 5월 에 출고 기다리고 있어요 까레라 4s gt실버 가격이 너무 올라버려서 옵션 넣고 하니 2.4억이 나오더라고요... 전 한 6개월만에 나오는 듯 서둘러서 계약 했어야 하는데 개으르다보니..ㅠㅠ 까레라 사기전에 페라리 나 람보 사고 한국차 한대 살려다가 지인 차응 타보니 일상생활에서 타기엔 너무 힘들더라고요..결국 911에 카이엔 조합으로 가기로 하고 계약했는데 911 타보면 성능이나 데일리 성에서 이만한 차가 없는것 같더라고요... 영상 보니 서초포르쉐네요..저도 거기서만 2대를 출고했어서.... 멋진 차 잘보고 갑니다. 안운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0대 때 드림카.... 막상 실현하고 나면 10대 때 가졌던 느낌과 감동이 안 나더라는....세월에 자신에게 가져다 주는 변화를 고려 하지 않아서? 과거는 길고 미래가 짧아지는 슬픈 상황이 어찌 보면... 허무.... 가지고 싶었던 거 가져도 몇 달 못 가는....나이 들어 믿을 건 돈 밖에 없는 건 부정 할 수 없는데 ...밖...남의 시선보다 무언가를 내 안에서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눈도 갈수록 잘 안보이고 기억력도 깜빡 깜빡하고 인지 능력도 예전만 못하고...아무튼 드림카 출고 축하 드립니다^^
네.. 어떤 마음이실지 공감해요. 나중에 가장 후회할 일이 뭘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이미 자금도 모았다니 축하드립니다. 전 50대에 가장 잘 한 선택이 911 계약이었어요.. 삶이 터닝포인트 되는 계기가 됐거든요😊 삶이 변화하려면 어떤 계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쪼록 후회없는 선택이 되시길 바랇니다...🙂
저도 처음 911 Convertible 생각나네요. 2004 년 911.. 3 년 타다가 2007 911 Turbo with yellow ceramic brake ( 997 TT ) 2012 년 까지 탔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던 생각 납니다. 그때 S550 으로 바꿨는데.. 지금도 911 Turbo 가 생각납니다. 색은 Dark Gray with European yellow inside
@@micat0 네 .. 평생 살면서 차를 몇대 샀나 쉬어보니까 16 대 이상.. 그중에서 제일 마음으로 사랑했고,, 스틱 기어를 운전할때 마다 차와 내가 한몸이라고 생각했던 차는 911 Turbo 였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쿵쿵 뛰고.. 판 생각 하면 마음이 아파요. 5 년 주행 팔때 2만 7천 마일 밖에 안 뛴 거의 세차 였어요.. 한 두가지, 불편했던것은 골프장 가려 할때,, 아님 운전을 하고 싶은데,, 오히려 다른 차를 가지고 공항으로 배웅, 아님 마중 나갈때. 그리고 와이프가 스포츠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3 + 5 년 포르세 있을때,, 갔이 타고 여행 한번 못했고,, 딱 3-4 번 가까운 가게 정도.. 그래서 트래이드 했었어요.. 오늘 포르세 들어가서 갔은 셋업으로 구매 가격을 알아보니 미국 돈으로 25 만불 정도 하네요.. 은퇴하고 나서 마지막 드림카로 한대 살 까도 생각해 봅니다. 오랫동안 원하시던 드림카 마음껏 안전하게 즐기시길 기원할게요..
@@daymiang ㅎㅎ.. 미국에서는 조금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운전자가 2 명 이라도, 1-2 대 여유로 가지고 있을때가 있어요. 나이가 먹어 가면서 차, 집, 그리고 소유하는 것들을 어떡하면 minimalist 쪽으로 줄일수 있을까 하는 방향으로 가는 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게 받을게요.. 지금은 차 2대 입니다. 3 년 후쯤에 한대 트래이드 할 생각입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스포츠 SUV - BMW X5M Competition 갔은 차를 살 확률이 많습니다. 포르샤나 BMW 가 좋은게.. 페라리나 람보 갔이 튀지 않는게 최고의 장점으로 보고 있읍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전 50대에 우리 둘만을 위한 집을 지었구요. 차는 스포츠카와 세단을 거쳐 풀사이즈 SUV로 차를 바꿨습니다. 어려서 열심히 일하고 자식을 대학졸업시키고 하니 제 허리와 무릎이 나가서 낮은차는 못탑니다. 앉으면 못일어나요. 그리고 이제는 지킬게 많으니 크고 튼튼한 차가 최고 구요. 저도 제차 몰고 호텔 이나 병원 가면 다 쳐다봅니다. 차가 커서요. ㅎㅎ. 제찬 쉐보레 서버번 올블랙 다크나이트 버젼입니다(미국이라 케딜락 에스컬레이드 ESV는 다음번 차로 정했어요). 인생 반이상 열심히 산 저에 대한 보답 이라 생각하고 타고 다닙니다. 혹 미국 워싱턴디씨 오시면 연락주세요. 한번뿐인 인생 함께 즐겨요.
처음 시동 걸 때 부릉~~~ ^^ 살짝 커서 놀랬어요. 엔진이 조용해지면 출발해야 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전 금방 적응했는데 911의 이런 작동 시스템을 모르는 사람들이 요란하다고 그럴까 살짝 걱정돼요. 😅 남들 입장에서는 소음이니까요...ㅎㅎ 세심한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