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또다른 가족입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있는 사람으로써 오지랖을 부려보자면 동물은 아무리 사랑스러워도 동물입니다. 사람과 동등됨을 취할수 없는 생물입니다. 이 얘기의 취지는 사랑스런 갓난아기가 강아지털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동일한 장소에서 키우는건 아기에게 치명적일수 있다는 조언드리고싶네요.
어머나! 신기하네요 우리집 포메는 아기와 경쟁합니다 아기를 질투해요 아기가 하는것 먹는것 모든것을 똑같이 하려고 해요 슬쩍와서 냄새만 맡아보고 시크하게 가 버립니다 아기 손만 닿아도 기절초풍해요 아기가 11개월 되었는데 그동안 달라진것이 별로 없어요 아기 과자를 번개화석 처럼 빼앗아 먹는 기술만 늘었네요. 아기와 레페 모두 넘 귀여워요 사랑스런 영상 보게되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