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포켓로그의 '진짜' 엔딩. 무한다이노 포획과 스타팅 등록에 대한 모든 비밀! 타임라인 0:00 무한다이노 포획 영상 00:20 무한다이노 간략 소개 00:40 무한다이노 포획 조건 01:00 무한다이노 포획 공략 01:50 무한다이노 사양 02:25 무한다이노 실제 플레이 영상 03:00 아웃?트로
@@user-pd9wi5zm1h 혹시 소금절이 씨뿌리기 저주 같은 도트딜이나 미러코트 메탈버스트 같은 반사딜, 혹은 지구던지기 나이트헤드 같은 고정딜을 넣을 수 있는 기술 안들고 가셨나요? 2000층부터는 상대방 딜량과 방어력이 미쳐 날뛰기 시작해서 고위력기로 한대씩 때리는 방식으로는 한계에 봉착하게 되거든요.. 때문에 초반엔 솔로캐리가 가능한 포켓몬으로 등반하고, 후반은 도트딜 혹은 반사•고정 딜러와 도주 포켓몬으로 공략하는 게 일반적이예요. 만일 이 중 그 어느 것도 없으시다면 다음 판을 제대로 준비해서 올라가는 방법밖엔 없겠어요..
@@user-pd9wi5zm1h 그렇군요 유감이네요 ㅜㅜ.. 자시안은 엔드리스에선 별로 좋은 픽은 아니라서(고위력 광역기의 부재), 드래곤에너지를 소유한 레시라무(+분화) 미라이돈 레쿠쟈나 그런 알기술 없으시면 그란돈(단애의칼 분화) 가이오가(근원의파동 해수스파우팅) 같은 포켓몬으로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user-pd9wi5zm1h '드래곤에너지' 라는 기술 보고 씁니다. 앞서 말한 레시라무와 레쿠쟈도 이 기술을 알 기술로 가지고 있기에 사용되는 것이구요. 이 중 미라이돈은 독보적으로 빠른 스피드로 초반부 안정적인 선공권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 패시브로 상대 랭크업을 따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갖습니다. 레시라무의 경우 분화와 틀깨기 보유로 보다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고, 편승의 추가 텍스트가 없다는 점에서 더 빠른 등반을 보장합니다. 레쿠쟈는 메가진화로 인한 약점 상쇄, 강한 화력과 패시브 긴장감으로 상대가 열매를 못 먹게 하는 데에 가치가 있습니다만 열매 개수가 제한되는 패치 이후론 저들보다 위상이 낮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레시라무 씁니다.
스타팅 등록 = 올컬러가 아니라 정확히는 스타팅 등록이 가능한지 여부에요. 스타팅 화면에서 개체 상태는 3가지로 표기됩니다. 1. 미확인 - 검은 그림자 : 말그대로 미확인(미발견)된 종류의 포켓몬. 말그대로 "목격"한 적이 있는가? 2. 발견 - 옅은 컬러 : 발견은 했으나, 포획은 못한 상태. 예를 들면, 145층에 진입하면 라이벌의 레쿠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때 레쿠자는 발견으로 넘어감. 3. 포획 - 강한 컬러 : 해당 계열의 개체를 포획을 한 상태. 예를 들어 라이츄를 잡았을 경우, 피츄나 피카츄도 포획한 것으로 취급. 아마 포획 못한 개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