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금은 vs 하트골드 소울실버 디테일 비교 #2 

맨 처음 うりや는 한자변환해야 의미가 보이네요. 売家(팔매, 집 가)라고 영어판이 제대로 번역한거고 한글판은 그냥 의미불명의 오역인듯 합니다;; 우랴로 본건지 뭔지ㅋㅋ

포켓몬 1세대부터 한 사람으로써 2세대가 진짜 충격적이었음... 고향마을 옆이 관동이었다는게 놀라웠고 전작레서 다녔던 곳을 한번 더 다닐수 있다는게 신기했지

개인적으로 하트골드 소울실버가 포켓몬 최고의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추억과 새로움 그리고 재미와 퀄리티까지 모두 완벽하게 잡은 시리즈

기억에서 사라질때쯤 돌아오는 생일잔치같은 밥상

진짜 알찬 내용만 있어서 그런지 업로드 주기가 길어..

정말 재밌네요. 몰입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ㅋㅋㅋㅋ

6:10 용량문제인지 무엇때문인지 누락되었던 2세대 버전 1세대 브금들

だれもすんでないみたい=아무도 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잊으면 찾아오는 유튜버. 그리고 항상 신박한 내용

저때 대비 용량이나 그래픽 기술력이 좋아졌음에도 역행하는 게임프리크..

진짜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유튜버...

오프닝 뒷파트까지 나왔으면 좋을 텐데 원래 상정했던 게 아니라서인지 제대로 재생이 안 되는 건 아쉽네요

분노의 호두과자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상처약이랑 효과가 같지않았나여..? 어릴때 했던거라 가물가물..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8번은 데이터 용량 부족해서 홍련섬 날려버린것처럼 체육관 구조 단순화시킨거 아님?

8 9번 흥미롭네용

에메랄드 버전에서 유석열매 버그를 통해, 0x085F 포켓몬을 이용해서 머나먼고도, 탄생섬 등에 가는 버그가 아직 해외 영상밖에 없는듯한데 리뷰 가능할까요?

1세대 지하통로에는 계단 근처에 회복약이 하나 숨겨져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그건 똑같이 있나 모르겠네요.. .

5:27 이거보고 생각났는데 운하시티 가는 길에 목마르다고 하는 경비원 아저씨 있는데 그분도 저런 이벤트가 있나요? 백화점에 맛있는 물 사가도 변함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입니다!

10달만에 후속편을 올리는 유튜버가 있다??!! 오히려좋아

아 맞다 전에 했었었지 ㅋㅋㅋ 너무 오랫동안 못 봐서 다 까먹었네 ㅋㅋㅋㅋㅋ 다시 정주행 해야겠네 ㅋㅋㅋㅋ

5:30 기억상 내려가면 불량배 잔뜩 있는데 죄다 데구리만 꺼내서 자폭? 대폭발?만 쓰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언급이 없넹ㅜㅜ

상록체육관 방침 디테일은 바뀌었지만 설정을 이어가는 세심함까지 챙겼네요

오프닝 뽕찬다 ㅠ

푸키먼

2세대가 오역이 참 많죠

혹시 금 버전 치트없이 버그로 팬텀 잡는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