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쉬운 점은 미르시티 외에는 다른 지역은 못 간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확인 했음) 추후에 다음 최신 정보 나올 때 포켓몬 포획과 도감 완성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요....... 일단 다음 최신 정보도 꾸준히 봐야 겠군요 그래야 무슨 스토리인지 확인 할 수 있으니까요......
@@구미오 인터넷 네이버 가서 블로그를 확인해보세요 "일단 미르시티 외에는 다른 지역은 못 갑니다"가 적혀 있습니다 나도 이거 이해 못 하겠는데 나무위키에서는 "미르시티 외에는 다른 지역은 못 가더라도 다음 최신 정보가 나오면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가 적혀 있습니다 일단 다음 최신 정보도 꾸준히 봐야 어떤 스토리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 10년 전... 포켓몸스터 x,y가 출시 된 이후 하나의 의문점만이 남아있었다... 그건 바로 포켓몬스터 z의 출시 유무였다. 사람들은 몇날 며칠을 기다리고...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드디어 우리가 기다리던 포켓몬스터 z가 나왔다. 그저 눈물만이 나올 뿐이다.
6세대로 처음 포켓몬이란걸 입문했는데 이렇게 리메이크 되네요 예전에 z버전은 그저 루머였는데 이게 현실이 되다니 사실 요새 거다이맥스니 테라스탈이니 해서 메가진화에대한 존재감이 잘 없었어서 돌아올거라고 예상 못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아마 유리카가 지가르데를 머리위나 가방속에 넣어다녔던 것 처럼 이번작 주인공이 지가르데를 넣고 스타팅 포켓몬과 같이 미르시티를 중심으로 오픈월드 형식으로 돌아다니는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초딩때 영혼의꽃 플라엣테 돌아올때 나오는 노래랑 az가 우는거 보고 되게 감동적이였는데 다 깬다음 챔피언 리본 달려있는게 정말 아직도 잊을수 없다. 6,7세대에 더미데이터로 영혼의꽃 플라엣테 레벨업 기술이랑 외형이랑 심지어 이로치 까지 있었는데 이번에 풀어줄 생각인가 보다 진짜 지린다.. 엄청 커다란 과거의 끝의 동굴에서 예전 모습의 지가르데가 ㅈㄴ 큰 상태로 한판 붙을 생각하니까 가슴이 웅장해지네.. 오랜만에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