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살짝 빠진 상태에선 구리스 빼신후에 아이들러가 어느정도 들어가면 파이프로 트랙를 스프로킷과 아이들러에 걸처주시고 살살 돌리시면 어느정도 들어갈꺼에요. 그런다음에 구리스 다시 주입해서 맞춰주시면 되요.. 트랙 자체를 빼버리면.. 겁네 힘들어요. ㅋㅋ그래도 전문가 시네요. 저 방법도 아무나 못하는 거임 ㅋㅋ
슈판과슈판사이 손 조심하여야 합니다 손가락 짤립니다 아주 위험하여 보이는 동영상입니다 스프라켓에 궤도 올려놓고 궤도구멍에 둥근봉을 끼우고 한사람이 끌고가면안전하고 더쉽습니다 궤도를 손을 직접 만지는것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아이드롤러는 망치로 치지말고 바가지로 밀어 넣으면 됩니다(구리스 니플 풀어 놓고) 마지막 궤도 로프로 잡고 당기면 더쉽습니다 아이드롤러 앞에 철도침목이나 큰나무 고여 놓으면 아주 치수가 여유롭 습니다
11:12 명칭은 프런트 아이들러 입니다. 대부분 아이들 로라라고 이야기 합니다. 두분의 화합이 보기 좋아 모바일은 타자 치기 어려워 PC까지 들어와 댓글을 답니다. 일단 궤도의 상태를 파악하는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뒤에 톱니가 있는 스프로킷이 궤도에 빠져 있지 않는 상태 입니다. 굴삭기는 후륜구동이라 앞쪽 아이들로라는 거들 뿐인거고 구리스가 없어서 피스톤이 로라를 밀지 못해 헐거워지는 현상이 일어나거나 하부의 수명이 다되어 그럴수도 있습니다. 자 첫번째 재일 좋은 방법은 빠진걸 느꼈을때 붐대를 옆으로 꼿아 빠진 트랙을 들어주고 전진인지 후진인지 파악하시고 트랙을 굴려 끼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녹녹치 않으시다면 두번째 방법입니다. 스프로킷이 걸려있는 가정하에 앞쪽 아이들로라는 밖으로 빠져있다는 가정하에 말씀 드리면 후선 쭈구려 작업하시기 힘드니 앞쪽 삽날을 최대한 내려 장비는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궤도 구리스 니쁠을 빼주시고 버켓 조작으로 돌출되어있는 아이들 로라를 안쪽을오 밀어 주면 구리스가 자동으로 빠집니다. 삽날을 내리고 빠진 궤도 방향에 바가지를 꼿아 궤도를 옆면만 들어 올립니다. 아이들 로라 위쪽만 빠루로 트렉을 걸쳐줍니다 껴질만큼만 언져 놓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후진을 판단 하시고 넣어주시면 손 쉽게 들어 갑니다. 중요한건 이점입니다. 영상에서 트렉을 내려 놓은 상태에서 구리스를 주시는데 트렉을 들고 하시면 더편하게 구리스를 넣으실수 있고 트렉의 느슨함을 판단하시며 작업하실수 있어 좋습니다. 트랙은 팽팽할때까지 넣어주시면 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많이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