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린터로 내새끼 굿즈 만들기 🐾 [셀피 스퀘어 QX10 & 셀피 CP1300 & 인스픽 S2 비교] 

영상 맨날 너무재밌어서 보는데 시간이 너무 순삭 ㅜ몇분남았눈지 초조하게 누르면서 봄,,,3년전 영상까지 계속 돌려보는중 앙후정동앓이,,🥺

길고양이까페에서 입양공고를 보고 입양했어요. 11월말 추운 겨울에 미용되어 산에 유기되 1.9키로까지 뼈만 남아있었는데 좋은 분이 구조해주시고 임보해주시던 중이라 한 눈에 반해 입양했어요. 굶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엄청난 식탐에 지금은 뚱냥이가되었습니다. 늘 이 아이가 제게 올 수있게 해 주신 구조자분과 임보해주신 분께 감사하고있어요. 그리고 그 기억에 저희 아이와 꼭 닮은 페르시안 아이가 유기되어 있다는 글을보고 임보하다 정들어 둘째로 자리잡은 아이까지..성묘입양은 사랑입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저번에도 댓 남겼지만....... 저는 달그락그릇소리에 눈을떠 .... 이노래가 너무 조아요 ㅠㅠ

바햐흐로 11년전 중학생이던 저는 친구가 보낸 단체메세지를 보고 덜컥 고양이를 데려왔어요 길거리에서 데려온 아기고양이인데 아무도 데려가지 않으면 안락사시키겠다는 문자였어요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털이라면 질색을 하시는 바람에 키우지 못하고 있다가 그 문자가 온게 부모님이 여행가신 상황이라 몰래 데려왔답니다 당연히 집은 난리가 났고 저는 요상한 책임감(?)으로 “너가 하늘나라갈때까지 내가 함께있겠다”라며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 처음으로 고양이때매 가출도 해보고…ㅎㅎ 그때가 겨울이라 애기냥이는 친구집에, 저는 상가에서 떨며 잤던 기억이..(지금의 그 경험이 가출청소년쉼터에서 근무하게되는 결정적 계기가 ㅋㅋㅋ) 결국 부모님이 계속 반대하시는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다른집으로 입양을 보내려고 했었어요여기서 결정적으로 집사가 된 사연은.. 그때 당시 집이 안팔리던 상황이었는데 아부지 꿈에서 저희집고양이가 나와 발목을 콱 물어 피가 나는 꿈을 꾸셨대요 그리고 기가막히게 바로 다음날 오랫동안 안팔리던 집이 팔린거에요 검색해보니 동물이 물어 피가나오는 꿈은 좋은 꿈이라고..ㅎㅎ 복덩이라며 키우게 된게 어언 11년이 되었네요 고양이 알레르기라서 키우며 천식을 얻고 코를 너무 풀어대서 코안에 뼈가 휘고.. 눈을 하도 비벼대서 무쌍이 쌍커풀이 되었지만… 저는 행복하답니다…!! 지금은 노묘가 되었지만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답니다 어렸을땐 철이 없어서 무턱대고 데려온거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이렇게라도 묘연이 닿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해요 (친구를 잃고 고양이를 얻음..ㅋ..) 구독자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읏디님 !! 좋은 하루 보내시길 ꕤ

2년전 보호소에서 강아지입양하고부터 집앞새끼고양이 가족들이 보이기 시작하여밥만챙겨주다 아기냥이가 아파서 구조했어요 범백 진단후 치료중2마리는고양이별로떠나고 1마리만 완치후 지금의 가족이되었어요 다살리지못해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아프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고양이별에있는 로또 나나야~거기선아프지말고 행복하게지내렴 언니 또또 아프지않고 건강하라고 지켜주고.... 보고싶고 사랑해 베베,또또 이쁜 내아가들 엄마가 많이사랑한다~

아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길에서 구조된 아이를 2년째 반려하고 있는 감자입니다>ㅂ< 언젠가 꼭 고양이를 반려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용품도 하나씩 사모으고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면서 1년동안 준비하고 있었는데 구독하던 유튜버분들이 종종 소개하셨던 포인핸드 앱에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비오는 날 사람에게 학대받아 죽어가던 아이를 캣맘분께서 구조하여 치료해주셨으나 성묘에다 커다란 덩치때문에 1년째 입양을 못가던 아이였어요. 마치 그 1년이 저를 만나기 위해 기다렸던것 마냥 저는 글을 보자마자 바로 아이를 만나러갔고 입양절차를 빠르게 끝냈답니다. 쉼터에 가서 본 아이는 저에겐 전혀 크지 않은 너무나 아기였고, 노는걸 좋아하지만 다친 관절때문에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조심해야하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였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제 눈에는 너무나 쪼끄마한 아가에요!! 부디 아깽이 뿐만 아니라 다 자란 성묘 아이들도 따뜻한 가족에게 더 많이 입양되길 바래봅니다 :)

노래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

포토프린터 사고 싶다~ 근데 또 막상 사면 안 쓸 거서도 같은데 가지고 싶다~ 뭐 사지~ 이러고 맨날 간만 봤는데 읏디님 완전 좋은 협찬에 좋은 정보네유 👍👍👍👍👍 뽑히는 건 바라지 않고(브린들/카오스 패턴이라 읏디님 그리시다가 화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 기구한 사연의, 이제는 즈희집 귀한 막둥이 자랑하려고 댓글 달았드래요! 때는 바야흐로 코로나가 창궐하기 전인 2019년... 엄마의 지인이 진돗개 새끼를 키운다고 해서, 구경 갔던 것이 첫 만남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동물을 정말 좋아했지만, 동거 가족의 최종 허락이 떨어지지 않아 주변에 누가 동물을 키운다면 맨날 뇌물을 들고가 대리만족하는 나날이었는데 그 중 하나가 그 새끼 강아지였더래요! 이제 태어난지 두달째인 솜털 보송보송한 어린 강아지(읏디님이 제튼이 첨 만났을 때 처럼 보송보송했어요ㅜ)가 사랑 한 번 제대로 못 받고, 시골 마당에 묶여사는 인생 밖에 없구나, 너무너무너무 불쌍해서 간식이나 장난감 사다가 몇 번 놀러가던가, 제가 사비 털어서 운동장 몇 번 데려가서 대신 놀아주고 그랬어요! 그와중에 사람 좋아 멈머라 낯선 사람을 쫓아가서 한 번 잃어버리고, 저랑 엄마가 새벽까지 전단지 돌려서 겨우겨우 찾았던 일도 있었네요ㅜㅜ! (주인 있는거 뻔히 알면서 전단지 보고도 모른척하다가 사례금 100만원으로 올리니까 바로 전화왔어요....) 그런데 당시의 주인이 그 진돗개 아이를 학대 했다는 얘기가 스멀스멀 들려오더라구요ㅜ 밥도 제대로 안 주고, 거의 묶어만 두고, 사람 먹는 음식 주던가, 쇠파이프로 때리고, 다른 지인들 데려와서 발로 차고ㅜㅜ 그래서 꾸준히 찾아가서 그러지 말라고, 묶여살면 원래 아파져서 1+1은 커녕 1도 모르게 된다고... 사비로 사료 장난감 사다 바치고, 새 목줄에 긴 리드줄 사서 달고, 시간 내서 산책도 시켜주고, 그렇게 대할거면 달라고 계속 설득 아닌 설득을 하던 나날이었어요ㅜ 그러다 동거 가족이 이제 개를 키워도 된다고 허락을 했고, 포인핸드와 SNS에서 임시보호나, 공고가 올라온 아이들 중 어떤 아이를 데려올까,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공부를 반년간 하던 중, 전주인이 애가 크다고, 사납다고(묶어서 키우면 어떤 견종이던 사나워지는뎈ㅋㅋㅋ) 결국ㅋㅋㅋ 개장수한테 보낸다길래ㅋㅋ 그럴바에 그냥 저한테 달라고 달라고 달라고 해서 임시보호 생각하고, 구조해왔었어요! 근데 그때 나이가 1살 8개월, 다 큰 성체에 심지어 한국에서 천대받는 진돗개라 아무도 안 데려갈 것 같은거에요... 가족들과 한달간의 대 회의 끝에 그대로 저희집 막내가 되었네요! 지금은 사나운게 뭐지?하며, 낯선 어르신들과 초등학생 친구들에게도 기꺼이 코인사를 해주는 스윗뽀이에 가좍들 쫩쫩쫩 햝는게 버릇인 애교쟁이 저희집 귀한 막둥이에요! 입양 초반엔 대머리에 중년 남성만 보면 시선도 못 떼고 그대로 굳어있었는데(전 주인이 대머리 중년 남성이었어요ㅜ) 지금은 가자~ 하면 시선만 살짝 주고 그대로 지나쳐요👍👍 학대받던, 교육 제대로 못 받은 성견 진돗개였어도, 강아지 한 번 키워본 적 없는 초보가 주인이어도, 충분히 보통의 반려견처럼 떵떵거리면서 잘 지낼 수 있다는 얘길 하고 싶네요 홍홍! 사실 읏디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장애를 가진 아이 반려에 대해선 조금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유기견을 반려하기 시작했고, 읏디님이 장애를 가진 아이를 반려하시는 거 보니까 유기동물이었다는게, 장애라는게, 우리의 사랑을 하나도 바래게 하지 않는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지금 반려하는 아이가 너무 외동타입이라 이 아이가 갈때까지 둘째는 생각이 없지만, 나중에 둘째를 데려온다면 장애를 가진 아이와 평생 행복하고 싶네요! 읏디님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

저희 뽀식이는 태어난지 이제 4년 9개월, 집냥이가 된지는 3개월 반.. 그리고 복막염을 앓고 있는 환묘입니다! 뽀식이는 제가 밥을 주던 길냥이의 애기였고 태어난지 한 달 됐을 때부터 엄마를 따라서 저희 집에 밥을 먹으러 온 게 인연이 됐어요. tnr 사업 예산이 다 떨어져서 중성화를 사비로 시키기도 했었고, 중성화 회복 기간 동안 저희 집에 있기도 했었지만 손을 한 번도 타지 않았고, 밥만 먹으면 매몰차게 가던 애였는데요. 타지로 독립을 하게 되면서 데리고 왔습니다. 왜 애기를 안 데려오고 길생활을 할만큼 한 애를 데려오냐.. 의아해하는 시선들도 있었지만, 밥을 챙겨준 시간들이 헛되진 않았는지 뽀식이는 아주 빠른 속도로 집에 적응했고 절 믿어줬어요! 안타깝게도 Lpgs에 걸려 앞니, 송곳니만 남기고 전부 발치도 했고.. 같이 산지 1달 반 밖에 안 됐을 때 복막염 투병을 시작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초장에 이렇게 다 겪고 시작하니, 남은 시간들은 건강히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뽀식이는 이제 오늘로 복막염 치료 54일차에 접어들었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있어요. 밥을 챙겨주면서 꾸준히 그간의 모습들을 찍어두긴 했어도 길냥이였을 때의 4년 9개월이란 시간은 오롯이 다 알 수 없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 아쉽지만, 그래도 현재를 예쁘게 잘 간직하는 데에 집중하려고 해요. 이런 뽀식이.. 제법 이벤트에 적합하쥬!?

오~~기능 아주 좋네요~👍 길냥이(약9마리를 돌봐주고 있어요!)들..저 카메라로 찍고 쉬퍼여..ㅏㅏ😭 근데 진짜 카메라 다 너무 예쁘네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읏디님~~^^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헐 스티커가 바로 뽑힌다니,,, 덕질용으로 하나 사고 싶네여

바닷가에서 살고 있는 감자입니다. 벌써 2년 전 5월 말, 집 앞 작은 부둣가에서 즤집멍멍이 산책시키러 나왔는데 앞에서 산책하시는 할머니 무리 중 한 분이 물 빠진 부둣가로 내려가시더니 작은 덩어리 하나를 길가로 건져올리셨어요. 자세히 보니 작은 고양이였어요. 얼굴에는 눈물 콧물 범벅에 흙이 잔뜩 묻어있고 누가봐도 아파 보이는 작은 고앵이... 집에 데려가고 싶었지만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 싫어하셔서 산책을 하고 돌아오니 할머니 한분이 마을회관으로 데려가시는 것 같아서 '그래 잘 키워주시겠지..'하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날, 또 비슷한 시간대에 산책을 나갔는데 어제 고양이가 있던 그 곳에, 그 자리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냥이가 안 먹고 눈도 못 뜨고 하니까 그냥 데려다놓으신 것 같았어요. 애가 눈도 못 떠서 냐아냐아 소리는 내는데 뒤뚱뒤뚱 걸어가더니 또 바다로 빠질 뻔 하길래 엄마를 설득해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고양이를 처음 가까이서 봐서 집사친구한테 전화 걸어 아이 얼굴을 닦아주는데 눈을 못떠서 제가 눈을 벌려?보았는데 눈이 없는 줄 알고 '야!!! 얘 눈이 없나봐!!!!!'라고 소리쳤는데 속꺼풀때문에 안보이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병원도 다니고 안약넣고 우유 먹이고 약도 먹이고 하는 중에 아가가 눈 한쪽을 그루밍하다가 다치고 눈이 점점 부풀어 결국 눈 한쪽을 적출하게 되었어요! 그 당시 읏디님께 디엠으로 여쭤보고 그랬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2개월에 500그램도 안된 작은 아가는 현재 7킬로의 뚱냥이가 되어 제 옆에서 바깥 구경 중입니다. 그의 이름은 원 아이드 '짹', 짹이에요 다사다난 얼렁뚱땅 구조에 하루아침에 집사가 되었지만 정말정말 소중한 묘연이고 그 뒤로 마을 길냥이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2년째 캣맘이 되었습니다ㅎㅎ 세상 모든 고양이 사랑훼.......

강아지를 입양하고 싶어서 몇달을 고민하고 준비하다가 인스타에 보호소 봉사자님의 글을 보고 운명을 느껴서 호담이를 데려왔어요!! 장롱면허 8년째였는데 어떻게든 이 친구와 가족이 되고 싶다는 일념으로 왕복 4시간 고속도로 안전운전을 성공했어요! 지금은 호담이 덕분에 베스트 도라이버랍니다~~😆😆

ESA(Emotional Support Animal)로 입양 하려고 알아보던 와중에 6개월 넘게 지켜보던 보호소를 직접 찾아갔어요. 가서 검정 고양이 + 성묘 + 여자 + 장모종으로 데리고 가고 싶다고 했더니 세마리를 볼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 제일 조용하고 내성정인 고양이를 만나게 되어서 동백이로 이름을 짓고 데려왔어용! 미국에서는 검정 고양이 그리고 성묘는 입양이 잘 안 되서 작은 보호소에서 한달 넘게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보호소는 입양이 잘 되는 편이라서 짧으면 당일 날 입양 가는 경우도 많은 곳이라서 어서 빠르게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지금은 저희 집에서 200일 정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

고영희 졸업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토프린터 비교 영상 보려고 들어왔다가 빵 터지고 가네요

영상이 너무 지갑에 해로운거 아닌가요.. 셋 다 사고싶어 졌어욬ㅋㅋㅋ 원형스티커도 만들고싶고 폴라로이드감성사진도 만들고싶고 인생네컷사진도 만들어서 인생네컷 앨범에 붙여두고싶고.. ㅠ

유기됐었던 아이는 아니지만 길냥이였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친척분이 길에서 울고있는 애기를 발견해서 구조하셨지만 키울수 없는 상황이라 데려온 아이인데,엄마를 잃어버렸는지 혼자 울고 있었답니다… 처음에는 눈병도 있었지만, 치료도 잘 했고 지금은 첫째 고양이와 너무 사이좋게 잘 지내는 행복한 고양이가 되어서 괜히 뿌듯합니다☺️

딩초 시절 라벨지에 손으로 그리고 오려 스티커 만들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 . 문명의 발전 쵝오!

읏디님 슥삭 그리시는데 진자 말랑이들이 한가득.....너무........ 귀여워!!!!!!!!!! 포토프린터는 코닥 미니샷 쓰고있었는디 캐논은 인화지가 스티커고 다양한게 진자 좋네유....뽐뿌와버려헛

힉힉코모리는 오늘도 유혹에 넘어가고맙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8마리 아가를 낳고 마지막 입양길에 오른 저희집 댕이와 2년째 살고 있어요 첨엔 계단도 못 오르고 개껌도 먹을줄 몰랐던 털친구가 이제는 편히 집생활 누리는 거 보면 보람있고 저도행복해요 제 털친구 동료 스틱거 받아보고 싶지만 ㅋ읏디님도 동물친구들과 평생 행복하시기를 바라요 반려인으로서 응원합니다!

유기동물은 아니지만, 아빠 지인분이 아들(초등학생)에게 선물로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털날림 등 때문에 베란다에서 키웠고 울면 리모컨이랑 슬리퍼로 맞았대요.. 수업중 아빠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더니 고양이 키워보지 않겠냐며.. 저는 당근 ㅇㅋ했구 그렇게 2019년 2월 15일에 가족이 되었답니다.ㅎㅎ 이제 가족이 된지 3년인데 이제서야 애기가 먼저 말도 걸고, 슬리퍼나 리모컨도 안 피해요. 중성화도 안 되어있어서 성묘 입양이었음에도 생각보다 금전적으로 많이 깨졌..(당시 제가 대학생이었어서ㅠㅜ) 지금도 사실 애기가 원인불명 안구질환과 가려움때문에 2년째 넥카라를 하고 생활중인데 그래도 표정이 많이 예뻐져서 애기한테 고맙고 대견하고 그러네요🙂 우리고양이.. 대학은 물론 석사 박사까지 하고 오래 살쟈ㅑㅑㅑ💖✨️

앙후정동 진짜 사진들 너무 커엽다...🤍

첫째를 대려오게 된건 … 지인이 명절동안 맡아달라고 하더니 ‘버릴꺼면 버리고 키울꺼면 키워라’ 시전하고 잠수 🤦🏻‍♀️ 덕분에(?) ‘똥이’는 우리 가족이 되어 벌써 7년의 시간이 흘렀구요 ~ 이때 똥이를 제가 맡아주길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그럼 길에 버려졌을까봐🥺 그리고 20년 3월 새가족 ‘마요’를 포인핸드를 통해 입양하게 되었어요! 읏디님 영상으로 알게된 포인핸드를 계속 들여다 보다 정말 운명같은 아이를 보았죠😊산 속 쓰레기더미에서 구조했다는데 지금은 애완돼지 너낌으로 아주 잘 크고 있답니당…😏 우리 똥꼬양이들 굿즈도 넘 만들어보고싶네유 ฅ^•ﻌ•^ฅ

다꾸할때 정말 좋을것같아요 ㅎㅎ 하나 사야겠슈 ❤️ 이벤트 참여할게유!!! 저는 깜봉이랑 작년에 2021년에 만났습니다. 깜봉이는 길냥이 엄마아빠 품에서 막내로 태어났다고 구조자님에게서 들었어요. 독립할나이가 되니 아빠고양이가 아이들을 내보냈는데 깜봉이는 워낙 작고 약하다보니 이리저리 치이고 밥자리를 정착하지못해 결국 구조자님에게 구조되었어요. 그 시기에 저는 아빠랑 둘이 살고있었고 2020년에 사랑하는 제 첫사랑 반려견 카누를 강아지별로 보냈고, 아버지도 2018 폐암으로 투병중에 2020년 시한부 판정을 받으셔서 남은 여명이 얼마안남았다하더라구요.. 제가 중학생때 엄마 역시 사별하여 보호자는 저뿐이였습니다. (언니는 결혼하여 멀리살고있습니다.) 그렇게 저 역시도 세상에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가 위태로웠어요. 그러던중 동네 고양이에게 간식을 몇번준게 정이들어 구조해야겠다.. 나와같은 위태로운 생활 마치게 해주고싶어서 구조하려는 찰나 동네에 고양이 혐오하는 아저씨가 결국 그 고양이밥자리를 없애더니 주변을 싹 바꿔놓았더라구요.... 아이도 누군가 구조를 했는지 저 멀리로 갔는지 도통 안보였구요... 저도 회사와 병원을 다니며 매일 볼수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그 아이를 구조하지 못한 죄책감이 커서 너무나 힘들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꼭 다른 길양이를 입양하여 위태로운 생활에서 구조하여 서로 기댈수있는 가족을 만들고싶더라구요. 그래서 sns를 통해 깜봉이를 보게되었고, 깜봉이도 구조는 되었지만 임보기간으로 몇번을 옮겨다니는게 너무나 마음에 걸려서 (무엇보다 제눈에 너무 귀엽고 예쁜게 컸죠 ㅎㅎ) 가족이 되었답니다~ 이제는 하늘 아래 깜봉이와 저 둘뿐이네요... 아빠도 마지막에 우리 깜봉이 사진으로 보시더니 너무 이쁘다고 하셨어요~.. 모든게 추억으로 남아 마음속에 소중하게 있습니다~ 포토 프린터를 보니 이런 이야기들을 다이어리에 담아 사진으로도 같이 남기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유기견 강아지 와 2년 넘게 살고있어요!! 우연이 유기견 센터 홈페이지를 보다가 비숑 친구가 새로들로 왔다고해서 바로데려가 가족과 함게 키우고있어요!!

유기동물은 아니고 길냥이 구조해서 같이 살고 있어요! 길냥이들 밥주다가 만난 아이였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몇일 안지나 입에 까만게 묻어있는게 구내염 같더라고요 처음엔 가족들 반대때문에 구조도 못하고 10개월쯤 뒤에 구조해서 발치하고 데려왔는데 처음엔 사람을 정말정말 무서워해서 밥줄때 자꾸 화내서 너무 무서웠어요ㅎㅎㅎ 지금은 말도많고 애교쟁이 고양이에요!

때는 바야흐로 20년 7월 2일,, 퇴근하고 먹을 치킨을 주문하면서 집에 왔는데 아빠가 고양이 분유와 젖병을 사왔어요. 그래서 이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아빠가 자동차 정비를 하시는데 아빠 가게에 눈도 못 뜬 새끼고양이 두마리가 기름 범벅이 되어서 구석에서 울고 있었대요,, ㅠㅠ 그래서 치킨이고 뭐고 바로 아빠 가게로 달려가서 데리고 왔고 병원 데려가니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 된 거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눈뜨고 걸을 때까지만 임보하자~ 했다가 결국 저희집 주인이 되었죠,,^^ 근데 그 새끼 고양이는 평소 아빠가 밥을 챙겨주던 어미고양이의 아가들로 추정,, 그 어미는 로드킬 당해서 아빠 가게 앞에 놓여져있었어요ㅠㅠ

그림수업때 배웠던 내용을 아주 간략하게 또 설명해주시네용 ㅋㅋㅋ 복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외국에 있다가 코로나 때문에 다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와서 몇 달을 집에만 박혀있다가 처음으로 집 밖을 나간 날, 교통사고가 났어요. 교통사고 치료받으려고 병원을 갔다오던 길에 웬 아기 고양이가 의식을 잃은채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더라구요. 머리가 하얘지면서 애기를 데리고 병원으로 뛰었는데, 그때 의사쌤도 간호사쌤도 다 이 아이가 죽을 거라고 했었어요. 피를 흘리고 있어서 학대의심도 있었고 교통사고가 난건지 뭔지 아무것도 알 순 없었지만... 그냥 살아만 달라고, 다 괜찮다고 매일매일 애기 보러가서 한시간씩 앉아주고 왔어요. 그러다가 기적처럼 아이가 눈을 뜨고, 몸도 움직이고 하는데...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더라구요 😢 나중에 mri 찍어보니까 대뇌형성부전이라는 희귀병이 있는 고영이였어요. 그래도 처음 아이에게 살아만 달라고, 그러면 다 내가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하루하루 살았어요. 이 아이같은 병을 앓은 고양이가 없어서 내일 당장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도 이상하지 않대요. 그렇게 매일매일 마음 졸이면서 살았는데, 벌써 아이 만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매일매일이 풍요롭고 아이만 보면 너무 행복해요. 아이 덕분에 저도 멋진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몰랐던 제 꿈도 찾고, 정말 힘내서 살고 있답니다 😄🥰 읏디님 덕분에 장애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아이를 데려올 수 있었어요. 이런 기분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오마갓…너무 귀엽잖아요😢

읏디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집 첫째 고양이 고등어는 애기때 박스에 버려져있었어요 엄청 추운 겨울날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이 버려져있었는데 제 동생이 발견을 하고 집으로 오게 되었어요! 성격은 고양이 그자체의 성격에 벌써 7살이지만 항상 사랑스럽고 제눈엔 항상 애기에요ㅎㅎㅎ 그리고 우리 둘째 덕선이는 학대를 당하다가 유기를 되고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하기 직전에 아빠가 데려온 아이에요! 저희 아빠가 보호소 사이트를 돌아다니시다가 덕선이를 보고 얘다! 싶으셨데요 그래서 바로 입양신청서를 보내셨고 그렇게 저희집으로 온 덕선이는 벌써 2살이 되어서 저희집의 독보적인 애교쟁이로 컸어요ㅎㅎㅎ 항상 저희 애들이 저보다 더 오래살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애들아 사랑해!!!!😘😘😘😘

헐 저 큰 프린터는 회사에서 소소하고 확실항 횡읍읍 할 때 쓰는 프린터...!! 3년째 실사용자 아주 만족스럽답니당!!! 블투연결, 유에스비 연결, 컴직접연결 다 되서 좋아유!! 하지만 usb는 가끔 파일을 못읽는답니다ㅋㅋㅋㅋㅋ 어플 사용하는걸 몰랐는데 읏디님덕에 어플도 알아가고 더 확실한 소확횡을 할 수 있게 되겠군요 크크 헉 스티커 프린터 너무 너무 탐난다............개논이시여... CP1300도 스티커 필름을 만들어주세요........ 집에 미니 포토프린터, 회사에 CP1300로 이것저것 뽑아 쓰고있긴 한데 스티커 프린터는 없어서 너무너무 탐나네요....지름신 드릉드릉...!!

어머어머 딱 CP1300 살까 고민 중이었는데 광고를 하시다니...!!! 바로 구매하러 갑니닷˙ᵕ˙

읏디님 영상초기부터 매일매일 꼭꼭챙겨보고 있쒀요 힘내세요 그리고 읏디님 그림 엄청 잘그려요! ㅎㅎ

팔아줘여 팔아줘ㅠㅅㅠ 뽝친다 뽝쳐!저는 유기동물만 멍5, 냥7을 키웠답니다 그중에 멍3은 나이가 많아서 냥1은 구조후 허피스로 무지개다릴 건넜구여ㅠ 가장 최근 입양한 아이는 본의아니게 품종묘 폴드인데(멍5,냥6 다 믹스) 펫샵을 정리하시는 먼 지인분 소식을 듣고 데려왔답니다 처음엔 링웜과 특히 폴드 특유 귀진드기+귓병이 심해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약바르고 예방접종도 하고 저도 링웜이 올라 고생했지요(심지어 흉측했음;;) 지금은 약간 새침한 아가씨가 되었는데 제눈엔 여전히 급히 데려오던 3개월 아가같아요♡

저희 고양이는 제가 낯선 동네로 이사 가고 2주 만에 집 앞 쓰레기를 버리는 가로수 앞에서 발견되었어요. 강아지와 산책을 하려고 나왔는데 삐약삐약 소리가 들렸는지 강아지가 작은 과자 상자를 킁킁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상자를 열어보니 양수도 안 마르고 탯줄이 달려있는 아기 고양이가 눈도 못 뜨고 빽빽 울고 있었어요.ㅜㅜ 휴지로 마구잡이로 싸여있구ㅜㅜ 급한 마음에 강아지 산책도 못 하고ㅋㅋㅋ 집으로 데려와서 근처 반려동물 용품점에서 분유를 사다 먹였어요. 마침 휴직중이어서 밤낮없이 돌봤는데 좋은 입양자를 찾아주려고 했는데 이상한 사람들한테만 연락이 와서ㅜㅜ 제가 키우기로 마음먹었어요. 진짜 햄스터만 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중성화도 하고 아아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지금도 제 옆에서 1시간째 스프링 장난감으로 우다다하고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저희 하루를 발견한 강아지 오빠 호호는 하루가 가족이 된지 4개월 정도 되었을 때 에반스 증후군이라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ㅜㅜ,, 그래서 하루가 제게 많은 위로가 되었고 서로를 잘 보듬으면서 슬픔을 이겨내고 있어요 ㅎㅎ

어렸을떄 부터 본가에서 동물을 키우면서 자라와서 자연스럽게 동물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원래 개들을 좋아했고 고양이는 별로 안좋아했어요 (고양이는 도도하다는 편견때문에) 버킷리리스트 중 하나가 유기견 입양하기 였는데 친한 부부 지인이 아이대신 냥이 두마리랑 같이 산다고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고양이에 대하여 얘기하게 되었고 고양이들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지인부부의 집에서 자고왔는데 고양이가 애교가 너무 많고 귀여웠어요 그래서 고양이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어요 유기묘 카페도 고양이 카페도 가입해서 정보도 알아보고, 유튜브도 찾아가면서요! 그때 감자가 되었죠 ㅋㅋㅋ 약 1년동안 그러다가 포인핸드에 올라와있는 우리 첫쨰 공고를 봤는데 같은동네 주민이 구조하시고 임보 하신다 하셔서 집에 방문했는데 애가 너무 순하고 예쁘고 짠 한거에요. 입양한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들 중성화를 안한다고 하셔서 임보자가 안보내셨다는 말씀듣고 ㅊㅇ 보호소 가서 계약서 쓰고 제가 입양했습니다. 3.5키로의 마른 체구라 아기냥이 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나이가 있는 3살 냥냥이였어요. 성묘입양이라 오히려 더 좋았답니다.

당첨안될것을 알지만..그래도 총총 남겨봅니다 유기동물은 아니지만 정색이랑 비슷하게 생긴 길냥이 양말이에게 항상 밥주고 휴식처를 제공하고있어도 한번도 만져본적은 없는데 이렇게 캐리커쳐라도 있어서 사진이라두 만지구싶어여ㅠ

오 인스탁스 신상 구경 하다 캐논꺼 보니까 스티커 기능이랑 인생네컷 처럼 봅히는거 넘 좋네요ㅠㅠㅠ 새로운 정보!!!

포켓포토 당근에 키알해놨는데 캐논도 좋네여 🙃🙃🙃 젤 좋은것은 읏디님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망쳤다고 하지 말고가 아니라 진짜 망쳤다고요~~~~~~~~~~~~

여자친구가 보다가 저도 따라 구독했어요 떡상하시구 이쁜 애기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마지막 캐논꺼 사서 너무 잘쓰고잇어요 거의 7년은된고같응데 아직도 잘쓰고 부모님도 선물해드렸어용 추천드려요 진짜!!!

포토프린터 사야겠슈!!! 우리 애기 굿즈 만들어야겠슈!!!

직업이 선생이여도 잘 했을거에요. 재미진 설명 땡큐요~♡

Admiro tu gran creatividad y admiro tu gran amor por los animalitos 😍👍!! Recibe infinidad de bendiciones 🙏💖😽👍👍👍👍👍👍👍😊!!

유기동물은 아니지만.. 어느날 갑자기 저희집 앞에 나타난 스트릿출신 베르와 살고있어요 흐흫 집 앞에 급식소가 있는데 다른 고양이들은 먹고 각자 갈 길 가는데 베르는 급식소에서 눌러붙어서 살았어요 덕분에 동네에서 유명해졌어요😂 유명해진게.. 길냥이로선 안좋은 일이였어요 어느날부터 안보여서 누가 데려간걸까.. 고민했는데 다리가 부러진채로 급식소 근처에서 발견됬어요 수의사 선생님 말로는 사람이 발로차서 그런거같다 하셨어요 수술 잘하고 현재는 건강하지만! 손을 탔구 재활기간도 오래걸려 집냥이가 되었답니다😉

하버드 응가학과 애동씨 너무 귀엽네요🤍 캐논 공홈에서 구매하면 되나요? 우리 애기 굿즈만들어야 겠네요🥰

유기동물은 아니지만 구조한 와기 캣이 있어요! 작년 현충일날에 구조했는데 그날 일요일이였는데 엄마가 우연히 일이생겨 사무실로 출근했다가 발견했답니다! 월요일에 출근했다면 어떻게 되있을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1년째 아기고양이 임보중이에요!! 친구들이 자기 취직하면 데려가겠다는데 빨리 취직했으면 좋겠어요……아니면 별나라 갈때까지 임보할려고요!!

유기묘가 낳은 아기 입양했어요! 이름은 만두고 이제 6개월 되었답니다~ 만두는 아버지께서 협력업체에 출장가셨다가 협력업체 공장에 사는 유기된 러시안블루 고양이에게 반해서 데려오게되었어요~ 당시에는 그 친구가 만두를 임신중이었는데요, 태어나고 잘 자라서 8주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데려왔답니다⭐️ 너무 귀여운 녀석이에요~ 그리고 만두 엄마도 좋은 집에 입양갔다고 들었어용

터키아이스크림~~ㅋㅋㅋㅋ

억 ??? 2분전 ??? 조화수 12회 ~~?~?~~

힉힉호모리인 저는 cp1300이 적합할것같아 이겄,고 사러가고싶네용ㅎㅎ 전 치즈 형제 둘과 살고있는데효 집앞 쓰레기 버리는곳 박스안에 서 발견됐대요….!처음에는 평생을 책임질 각오가 안되어있었지만….입양 문의가 들어오지않아 고심 끝에 동거하기로 결심했답니다…! 솔직히 반려친구 있음 집구하기 힘들지만…. 깽깽이들 추울때 이불에 들어오는거보면 힘들어ㅠㅠㅠ하다가도 힘나잖아요?!이 친구들이 저를 구했어요….ㅎㅎ 둘이 투닥하는거 가끔은 속상하지만 어쩌겠어요ㅎㅎ우리 가족인걸…!

앜 넘 귀여워여ㅋㅋ🤍

브러쉬 뭐 쓰셨나요~??

애플워치 말고 포토프린트 사야되나,,,, 후

유기묘는 아닌데 스트릿출신 멈춤미 고먐미를 모시고있는 집사입니도...이 고먐미를 만나게된 사연은 저희 아부지가 시골쪽에 많이 다니시거든요 그런데 시골쪽이라 길냥이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근데 저희 아부지가 차문을 열어두고 가셨는데 그사이에 주인님이 차에 들어오셨조!!! 그런데 타고계신 상태로 아부지는 문을 닫으셨습니도... 아부지는 뒤늦게 알아채셨고 오빠가 군대가고 제가 외로워보인다고 집에 데려오셨어요❗그렇게 저희집에 오게되었습니다❗❗내가 과연 고양이를 잘 키울수있을까 하는생각에 입양보낼까 생각도 했는데 임보하다보니 너무 정이들어버려 지금까지 같이 살고있네요😍모신지는 4~5개월쯤 된것같아요❗이제는 고먐미님이 아니라 제가 분리불안이 생겨버렸네요ㅋㅋㅋㅋㅋ학교가면 주인님이 너무 보고파요...

읏디넴 그림그리실때 브러쉬 뭐 쓰세용?

오.. 사고 싶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포토프린터기 알아보는중인데 영상보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드려요~ 캐논 셀피 cp1300 혹시 이 프린터기 충전해서 외부에서 쓸수있나요? 아님 꼭 전원을 꼽았을때만 사용가능할까요?

캐논 QX10 한 사진으로 여러장 뽑을 수 있게 뽑기 전에!!!!! 장 수 선택할 수 잇나요?!!!!???!!

4년제 고양이학과를 졸업한 애동이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어플 이름이 뭔가요? 저도 그려보고 싶어서요~

그 혹시 입양 하는것도 비용이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