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이 오기전 1~2년간 죽을만큼 힘든일들이 연이어 일어난다는 걸 얼마전에 알게되었습니다 인간관계 단절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백신 부작용으로 중증 천식 판정 실직 갑작스런 이사 두해동안 피말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기를 교운기라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도 뒤통수를 엄청 크게 맞고 4년 돈땜에 힘들었어요 돈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끝까지 저를 이용해서 야금야금 챙겨서 도망갔습니다 저를 힘들게하고가고 금전전인해 인맥도 다 끓겨서 지금은 없어요 선생님 말씀 듣고 용기를 내어서 내년에 대운을 맞이 하겠습니다 이상하게 무언가에 흘린 것처럼 의심하나 안하고 당했습니다 저에게 좋은 운이 올려고 하니 마음 수양하겠습니다 감사힙ㆍ니다 제같은 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다들 힘내시요 내년에는 대박 칩시다
너무 죽고싶을때마다 이 영상 또 보고 또 봅니다..저도 지금 진행중이고..전..2,3년도 아니고 삼재지났어도..5.6년 두배로 너무 죽을만큼 힘드네요.건강도. 인맥도.돈도....아무것도 없고..뒷통수맞고.일도 빠그러지고 너무힘들고 죽을만큼 좌절하고 절망했어요..신유생이에요. 하루버틴다는 표현도 이젠 부족합니다.그냥 있어요ㅜㅜ 같이힘내자구요 분명 대박운 받을 겁니다, 대운받을겁니다.
3년동안 응급실행 병원은 내집처럼들락거리고 기존에 알던 친구들이 배신에 이유없이 왕따에 쌀 살돈도 없고 죽을것같은 긴 터널이 지나고 몇달전부터 몸은 날아가듯 가볍고 근심걱정이 없고 피부는 광아나고 산에가는걸 낙으로삼고 행복하기까지해요 형편이 확 풀린건 아닌데 그전보다 숨은쉴것같아요 옆에서 나보고 이런상황에 긍정적이고 항상 웃는게 이해하기 힘들대요 .. 항상 마음 내리고 원망없이 모든사람이 잘되길 기도하고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것을 부처님께 바치며 살고있어요 모두들 희망의 끊을 놓치말고 어려움이 나에게 마음의 공부를 할수있는 계기라 생각하며 그 어려움을 오히려 한없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견디다보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거라 믿어요.. 꼭 제 얘기 같아요 선생님말씀이... 모두들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
다 너무 들어맞네요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되네요 대운오기전엔 곧 죽을 것처럼 힘들다... 병, 모든걸 다 잃고..진짜 살수 없는 지옥에서 6년이에요.. 전 더 기네요 ... 선생님 말씀 지금 저에게 다들어 맞는데 이제 진짜 대운이 오고 있는 징조가 맞겟죠 ? 제발🙏🏻 엄청 힘든걸 견디면 한방이아니라 대운은 쌓여서 온다 .. 대박까지는 생각도 안되고 다시 사람처럼 살고 싶네요 ... 누구나 한번의 운은 온다 힘이 되는 말 너무 감사합니다
대운은 "포기하지 않는 지혜"를 가진 자에게 온다고도 하더라구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구요. 선생님 말씀처럼 "누구나", "인생에 한 번은" 을 꼭 믿어보시고 '일어나야되겠다, 움직여야되겠다.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 비로소야 대운이 시작하는게 아닐까요? 축원하소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15년전 님과 같은 상황이였습니다 도저히 일어날 희망이 안보였지만 죄절만 하고 있을수도 없었죠.. 자식 때문예요.. 돌이켜보면 엄두도 안나지만 그땐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경제적 자립해서 어느정도 평온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때의 고생이 오히려 굳은살이 되어 좀 더 담대해진 느낌. 제자신에게 고생했다 위로해줄수 있을만치 스스로 뿌듯함도 느낍니다.. 용기를 내세요.. 희망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 누구에게나 각자 자신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다잖아요..
저도 같은생각했어요..5.6년간 너무힘들었고.지금은 숨통2% 정도 트였는데도 두통과 스트레스.그리고 일의 빠그러짐..사람뒷통수는..진행중이에요..이번주내내 자기전에 울고 또 울고 살아서뭐하나..계속 좌절에 좌절입니다.,그래도...님...분명 길은 있고 분명. 대운옵니다.그러니 버팁시다. 저도 비관주의심하지만. 그래도 한번의 기회를 잡아 롱런하자구요..누군지도 모를 님이지만.저와비슷해서 댓글달아요. 힘냅시다,!!
우연히 보게되었네요 든든한 직장 박차고 나와 키우던 반려견 다 잃어버리고 돈없어 알거지 되고 친구들 다 떠나가고 죽음이 가장 친하다고 느껴졌을때 우연히 새로운 친구만나 가까스로 밥은 먹게되고 이 직장 저 직장 전전하며 밑바닥에서 헤어날줄 모르고 얻어키운 반려견 3마리에 위로받고 그렇게 지내길 8년 그러다가 귀인만나 2021 새로운 안정적 직장얻어 새싹이 움트더니 2022 현재 쓸거 쓰면서 900만원 모았죠 올 목표 1400만원 내년은 2900목표 돌아보니 그렇게 살아오더균요 아쉬운건 힘들때 곁에 있어준 힌둥이와 바둑이 반려견 저세상 갔어요 마당 대추나무 밑에 나란히 수목장해주고 아침 저녁으로 기도해줍니다 어느날 나비 날어오더군요 새벽에 나한테 날아오더니 얼굴 코 부딪히고 날아갔어요 기운내세요 여러분 이겨내시면 기회는 다시옵니다 이젠 남한테 고기사주고 베푸는 내 모습 대견합니다
대운이 들어오기전에 사람 전부 끊어짐. 친구 가족 친척. 심지어 학교나 직장에서 따돌림당하고 쫒겨나거나 짤림. 가는데마다 욕먹고 맞고다님. 일진들이나 양아치들만 꼬여서 괴롭힘 당하고 맨날 털림. 집안은 망하고 월세 전전하면서 내일 살 걱정하며 살아야함. 이게 대운이 들어오기 전 증조이고. 대운이 들어오면 그 삶이 쭈욱 이어짐.
전 15년도 말부터 19년도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그 중 16년도랑 19년도가 최악이었죠. 16년도는 가정사에 우환이 오고 믿었던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내가 하려던 일을 그만두면서 인간관계도 바뀌다가 17.18년도는 16년도에 비해 덜 힘들었지만 좋은일은 없었고 자잘자잘하게 가정사랑 인간들땜에 힘든건 똑같은데 직장에서 인정 못받고 이상한 사람들에게 시기 당하고 등등..그러다가 19년도엔 계획했던 일이 빠그러져서 6개월 허송세월 보내다가 직장내 괴롭힘도 당했었는데 엄청나게 최악이었죠.그래도 그 후엔 한두명씩 도와주고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악연이었던 인연이 끊어지니 너무 편하고 오히려 맘이 잘 맞는 인연들이 생기더라구요.물론 힘든일도 자잘자잘 있었지만 19년도 이전에 비하면 다행이도 숨통은 트였어요.그래도 저한테 넘 힘든 몇년이어서 이제는 숨통이 조금은 트이니 살만하고 욕심부리지 않고 나쁜일만 벌어지지 않길 바라고 있네요^^
위로가 됩니다 ~ 저같은경우도 잘풀릴떈 거의 반 떠먹여주는 것처럼 모든 일이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술술 풀리는데 그런시기가 지나면 뭘해도 잘 안되고 안풀리네요.,. 살다보니 운이라는걸 믿습니다. 똑같은 노력을 했을떄 운이 좋던 시기는 주위 환경이나 흐름이 받쳐줘서 풀린다면 운이 없을땐 노력해도 잘 안풀림..ㅠㅠ
주변사람 다 끊기고..혼자가됨..백신부작용으로 가슴통증에..극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 받고..자살시도까지 했었음… 그나마 가진돈 다 날리고..땡전한푼 없이 회생함…빌려준돈.사기당해서 억대 소송 진행중…인생에 바닥을 찍었네요..2019년부터..2022년 정신과약 끊고..정상적인 정신으로 돌아왔는데..멀쩡하던 반려견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버리고..관재에 휘말려서 아직 해결할 일이 남아있긴 하지만…집에서 일도 조금씩 하고 있고.. 주변의 권유로..매장도 하나 해볼까해요.. 이제 세상밖으로 나가보려고 준비하네요..
지금 제가 그래요 엄마랑 사이가 틀어져서 안보고 싶어요 어릴적부터 받은 상처 60 되어 한번 내뱉은게 이렇게 큰 죄인지 엄마는 자식한테 잘못해도 되고 자식이 그 서운한걸 얘기하면 불효가 되는건가요? 울 엄마는 절대 어느 누구에게도 지는법이 없어요 특히 가족들 남한테는 좋은 사람으로 비치지만 딸들한테는 자존심 끝까지 세우고 이겨야하는 사람 이대로 연끊고 살아도 될까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통화하고 나면 홧병 생길것 같고 안해도 힘들고 우울하네요
네 부모가 자식한테 무조건 잘해야하는게 자연의 순리에요 자식이 부모한테 효도해야한다는건 잘못된 관습입니다 죄책감 갖지 마세요 저도 평생 부모한테 희생해본 경험담이고 자식둘 길러본사람으로 부모의 심정을 아는 사람입니다 백을 줘도 천을 못준게 미안한게 부모의 당연한 마음인데 그게 없다면 부모가 아닌거죠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자기 이야기 하는 거 별로 안좋다지만 선생님 이야기듣고 이건 확실히 제 이야기인거 같아서 글로나마 남길게요 작년 6월 말 다니던 회사 관두고(사실 이때도 힘들었던 날들 이후에 얻은 직장이라 일이 힘들었던 몸이 힘들었던 지금 생각하면 약간은 후회가 남습니다) 모아왔던 돈 저 자신과 힘든친구들 밥 한끼 사먹이며 만족하고 쓰면서 지내오다가 이상하게 성격차이로 다투게되고 평소 '난 관계에서 이만큼 했는데' 하며 제가 회의감을 느껴 주로 만나던 친구들 한 두명 씩 제가 선수로 다 연락 끊고 저를위해 살자 하며 인터넷 찾아보면서 건강식품도 사먹고 식단도 어느 순간 알게 된 가게에서만 매일 먹고 개인적인 몇 가지 취미를 하며 재미를 느끼면서 억지로라도 나름 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왔었지만 마음 깊은 구석에 자리잡고있는 다급함 불안함 내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 어쩔 수 없는 남탓 이런 것들 때메 스트레스로 건강도 제대로 챙기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 오면 애써 '일 할때 보단 낫잖아' 하며 자기위로를 하면서 지내오니 지금 3월중순 모아놨던 돈도 이제 진짜 얼마 없고 의욕도 살짝 잃고 있었지만 영상을 보고 드는 생각은 앞서의 몇 년 포함 길고 길었던 명반의 앨범 마지막 하이라이트 곡이 재생되기까지 얼마 안 남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확실하게 듭니다 이르면 내일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날부터 일이든 돈이든 인간관계든 이제 다 잘 풀릴 거 같다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독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