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잉/에어버스 등으로부터 민항기를 수입해서 군수송기로 개조하는 방법과 비교 분석해 보았나요? 2. 수송기를 기반으로 민항기 사업으로 확장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에어버스는 유럽 국가들이 합작해 만든 민항기 제작사였는데도 항공사들이 외면해 초기에 무진 애를 먹었는데 우리가 우방국 항공사들의 지원도 없이 외롭게 민항기 제작사업을 시작한다? 평생을 항공사에서 근무한 사람으로 드리는 충언입니다.
결국 앞으로 래피드 드래곤과 같이 수송기를 활용한 전력 투사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시도할 가능성이 높고 공산권 국가들도 예외가 아닐터라 우리나라도 비슷한 타입의 기술을 개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래피드 드래곤과 같은 공격방식에 대한 대응 방안을 연구하는 것도 필수라고 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창이 등장하면 방패격이 되는 기술의 중요성도 동반 상승하게 마련이라...
인도를 마지막으로 C-17 생산라인이 닫힐때 우리도 막차 탔어여했는데 생각이 짧았지 ㅋㅋ 그때 진짜 대형 수송기인 C-17 몇대 구매해서 지금 시그너스 써먹듯이 잘 굴리고 국산 수송기 개발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냐... C-130j 보고 대형 수송기라 부르기는 좀 아니지 않냐 ...
@@seankim263 이건 뭔소리? 뭔 일본거 뺏겨? 브라질 엠브라에르 수송기랑 비슷하게 생겨서 엠브라에르 회장이 카이에 와서 같이 협력 하자고 직접 찾아옴.현재 진행중인 한국군 수송기 도입사업에 입찰 대비해서 제안. 카이측에서 엠브라에르 회장한테 현재 진행중인 수송기 입찰에 미국,유럽,브라질 세곳에서 알아서 입찰하시고 카이측에서는 다음 수송기 수요 예측해서 따로 알아서 만들겠다고 말함. 이걸 취채한 기자가 엠브라에르 디자인 뺏긴거냐 물음에 전혀 아니고 수송기가 미국 표준으로 다 비슷하게 생겨 형상 만들다보니 비슷하게 나온거라 말함. 그리고 일본 수송기도 미국꺼 뺏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은...
수송기는 폭격 사령부에 소속될것인가 수송 사령부에 소속될것인가? 순항미사일은 격추되기가 쉬운데....한국. 초음속순항미사일은 언제 탑재될것인가? 궁금해지네요,,,,,,,,,,,,,, 근 중국이 민간 수송기 여객기 비슷하게 만들어서 거기에 이미 완성된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을 탑재하여 하와이나 오키나와를 공격한다면 ? 중국은 수송기가 많지 않나요?
기회가 되시면 한국에 모든 항구에 설치된 트레이너들이 한국산 제철과 설비로 설치된것임지 한번 알아봐 주세요 미국의 거의 모든 항구들에 설치된 크레인 설비가 중국의. 대형 선박및 크레인제조업체에서 수주해서 설치함것로 하역되는 모든 군사문자들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중국에서 수집한다는 미 정보기관의 장기간에 걸친 보고서가 주요 뉴스미지어네서 많고 있네요 중국 업체는 전세계 한국 크레인설치를 70퍼니 확보하고 있다고 하네요
울릉공항은 지금까지 50석규모의 소형항공기 목표로 1200M로 추진하고 있는데,50명이면 경제성없다고 80명규모의 항공기로 늘리자고 하지만 1500M로 가는것도 예산이나 여러 난관이 많다는데 3000M는 말도 안됨.물론 뭐든 넉넉하면 좋겠지만.. 영상에서처럼 이착륙거리 짧고 100명급 탑승 가능한 범고래가 개발된다면야 1500M로도 충분하지않을까나?
냉정하게 자국산 만들면 좋기는 하겠지만 한국에 전쟁터지면 군수공장 부터 공격 당할텐데 전시에 자국산 무기 모두 부품조달 수급이 어려워진다. 전시 1개월 쯤 되면 부품 딸려서 자국산 무기들만 멈춰있거나 멀쩡한 자국산무기들 뜯어서 부품 조달하겠지. 게다가 전시에 해외에서 받을려고 해도 부품 호환이 안되고 차라리 미국같은데 수입해서 부품 공용화해서 전시 상황에 부품 딸리면 미국에게 받아서 쓰는게 전시에는 효율적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한국에 전쟁터져서 한국 K방산기업 폭격 당하고 전시에 한국 자체 모든 무기들 부품 수급을 어떻게 할건지 냉정히 생각해야죠. 우크라이나도 부품 딸려서 멀쩡한 전차 뜯어서 부품조달했는데 국뽕을 떠나서 현실을 봐야 ..... 1.국토가 좁고 2. 중국 . 북한등 한국 방산기업 위치를 알고 있고 3.부품공장이 선제타격 받고 그다음 전쟁은 어떻게 할건지, 러시아도 기갑부대 부품 딸려서 그냥 세워둬서 우크라이나에서 노획한것도 많은데 그꼴에 대한 예상은?
@@bklove8548 ㅋㅋ 한반도 전쟁은 약 3일에서 7일안으로 종결됩니다. 후속 군수지원은 딱 그정도만 있으면 그만이구요. 우크라이나는 장비도없었고요. 땅도 넓습니다. 미사일 포격이니마니 하는데 KAMD구축하면 대부분방어가 가능합니다만... 그런걸 떠나서 서로 확증파괴로 괴멸 수준일텐데 누가 감히 본토에서 포격전읗 내린답니까? 북한은 이제 6.25처럼 남침같은 생각따윈 못할겁니다 무인기 도발과같은 회색지대 전략은 쓸지언정 말이죠^^;
이런 투발 수단이 발명 되서 더욱 항모 전단이 필요성이 늘어났다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전술 미사일이나 핵잠 같은 비대칭 전력에 올인 하다 보면 이런 투발 수단에는 무력화 될수 밖에 없죠. 주변 국가들이 군사 강국이고 언제든 적대적 성향으로 바뀔수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만 치우치기 보다 균형적인 발전이 필요하다는 생각해 봅니다.
1.이런 방법이 나오게 된 이유가 항모전단이 접근을 못해서 나오게 된 것입니다. 2. 균형적인 함대, 표준적인 구성으로는 결국 양적 대결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과 일본, 미국 등 모두 우리보다 2-10배 더 경제력이 강한 나라들인데, 양적 대결하면 재미보기 어렵습니다.
김칫국 한사발도 정도껏~~!! 남의 돈으로 엄한짓 하다 골로 가지 ~ 특히나 수송기 개발을 빙자해 여객기 개발을 시도한다는 의혹이 짙어짐 최근 카이 강사장의 보잉을 목표로 한다는 발언은 보통 문제가 아님 차라리 한국의 록마가 되겠다는 한화가 카이의 탄생 이유와 궤를 같이 하는게 작금의 오락가락 카이 행보와 비교하면 문제가 드러남~~ 사고치기 쉽상인 카이의 현주소~~~
듣기로는 미국은 앞으로 수송기도 스텔스형상화 한다고 하는데... 이왕이면 우리나라도 스텔스형상의 수송기로 개발되면 좋을듯 한데, 생산하고 잘팔려야 하는데 유럽과 미국의 정치적 영향력을 이기고 가격의 브라질도 있는데 기존의 수송기형상으로는 세계적인 경쟁력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목업형태의 수송기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C-17 글로브마스터급과 C-5 갤럭시급도 필요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개발해서 한반도 전쟁반발시 중국의 한반도전개를 막기위해 전차와 장갑차를 수송할수 있는 중대형 수송기도 동시개발이 필요합니다. 또한 글로벌 전시사태 등 파병을 위해 대형 수송기는 꼭 필요합니다.
MOU란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줄임말로 양해각서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MOU는 어떠한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쌍방 당사자의 기본적인 이해를 담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체결되는 내용에 구속력을 갖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명박때 자원MOU 그렇게당하고도 이런 썪어빠진 소리를 하네.
말이 안되는게... B52가 무서운게 재래식 폭탄을 대량으로 퍼부을 수 있다는게 무서운거고 근데 수송기에 저런 팔레트화 탄약을 쓴다는건 좋은데 가격이 문제죠!!! 그에 대한 가격은 하나도 거론되는게 없네요??? 왜 그런거죠??? 전쟁도 돈입니다. 좀 더 현실적인 대안 부탁드립니다.
@@taeoh667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는 시도중이겠죠. 근데 저게 한국에 필요할까요? 지금 한국은 수송기베이스를 일단 만들어서 대잠초계기든 뭐든 이것저것 올리려는 베이스 완성의 목표도 가지고있는데 그런거까지 스텔스로 가겠다고하면 한국 국방비가 못 버텨요. 우리가 미국이었으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