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이든 가짜이든 남친 나오는것도 괜찮아요. 사실 기존의 헌팅소재로 폭스가 뜬 것은 맞지만 앞으로 변화하는 상황들이 있을텐데 폭스언니들도 압박감에 연애하면 안되나? 하는 괜스레한 걱정들이 생길수도 있고 리얼리티성을 살리기위해 그냥 부담없이 편하게 편하게 흘러가셨으면 좋겠어요. 헌팅소재도 언젠가는 고갈나는 주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언니들 자체의 팬이여서 소재나 재미를 떠나서도, 그 자체를 사랑하는 팬들도 있다는 것을❤️ 걱정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찍으셨으몀 좋겠어요. 화이팅 화이팅❤️❤
확실히 지유미진지원 주인공 셋이 주체가 될때 제일 재밌는듯 헌팅 컨텐츠가 제일 재미있어서 헌팅 계속 하면 안되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음 근데 전에 어떤 분이 댓글로 이제 출연자분들이 헌팅 내용은 안 하고 싶어하실 수도 있지 않겠냐고 하셔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음 생각해보면 생리전증후군이나 다이어트전날편처럼 헌팅 안해도 셋이서 나와서 자기들 얘기하며 이야기 이끌어가는건 다 재미있었음 오늘은 지유가 하드캐리하고 미진이도 재미있었는데 지원이는 나오는 모든 순간에 남친이랑 1+1인 느낌이라 그냥 또 이러는구나 싶은 생각이었음 그것도 자기 이야기 아니냐 라고 하면 난 지원이 궁금한거지 지원의 실제 남친은 안 궁금하다는 의견임
언니들! 응원의 말을 해주고 싶어요 항상 우리 폭클 언니들 영상 나오는 날이면 점심부터 기다려져요,, 일주일의 마지막을 언니들 영상으로 마무리하고, 언니들의 밝은 에너지를 받아서 월요일도 힘차게 보낼수있어요!! 언니들 지칠때는 한템포 꼭 쉬어가세요! 그리고 저희 곁에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black_lobster상대방 입장에서 내가 느끼는건 찐 남친이 아닐가능성이 있다는거죠 각자의 사회생활이 있는데 여친이라고 이공간에 들어오는것도 그렇고 헌팅 이라는 주제가 있는데 두언니들이 연기하기가 힘들텐데 합류하는것도 그렇고 갑자기 남친생겼다면서 갑자기 영상 같이찍는것도 그렇고 ^^ 저는 그래서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인지적 공감 감정적 공감 떠나서 무조건 믿는건 공감이라고 하긴???
미진언니..가드름 스크럽제형인 바디워시 쓰시고 씻으실때 물로 가슴부분 최대한 오래 행궈주시고 땀 나시면 꼭 휴지로 톡톡 쳐주세요 !! 저도 가드름 폭팔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하다 보니 나아졌어요 그리고 간지러우셔도 긁지 마시고 약국에 여드름약 바르시고 가만히 냅두시면 괜찮아져요..
언니들~ 댓글은 처음 달지만 폭스클럽 전편을 항상 TV 틀어 놓듯이 밥 먹을 때도 보고 화장할 때도 보고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애청자예요! 언니들 셋이 대화하는 것만 듣고 있어도 너무 재밌고 행복해요~ 회차가 늘어날수록 아이디어 고민이 더 많이 되겠지만요. 그게 너무 큰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