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가 있는 잔차와 없는 잔차 둘다 사용 하는데는 문제는 없습니다 튜브가 없는 잔차는 아마도 가격도 좀 비싸고요 장점은 잔 가시 같이 미세하게 펑크 나는 것은 없습니다 튜블리스 액이 있어서 미세하게 펑크난 구멍으로 밀고 나오면서 굳으면 펑크가 메워지는 것입니다 또한 튜브가 없으니 무게가 조금 가벼워 집니다 승차감도 튜브 있는 것 보다는 조금 좋습니다 그런데 튜브가 없는 타이어는 펑크가 크게 난다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 타이어가 큰 못이나 바위 같은데 심하게 박으면 찢어지게 되면 답이 없습니다 응급은 타이어를 넣어야 합니다 저도 항상 예비 타이어를 가지고 다닙니다
제가 활동하는 자전거 동호회는 몇 군데 있습니다 울산에서 규모가 큰 동호회는 울자연과 봉우리 두곳이구요 화목MTB는 40명 정도의 동호회 입니다 벤드에서 울자연과 봉우리 검색 하시면 됩니다 화목은 가입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지인을 통해서 게스트 몇번의 참가 후 운영진 심의 후에 가입 결정이 됩니다 저는 주로 화목에서 활동을 많이 합니다 화목은 전기 자전거 보다는 일반 저전거 동호회 입니다 요즘 전기 저전거가 많아서 절반 가까이 전기 자전거로 바뀌는 추세입니다만은... 하여간 울자연 이나 봉우리에 가입 하셔서 활동을 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