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나날 저 멀리 서유럽의 멋진 역사기행 풍성한 볼거리와 기품있는 보이스로 해박한 지식까지 겸비해 늘 행복한 여정을 선물받네요 여기 한국은 코로나 변이 텔타로 연일 폭염 열대야로 지치고 힘든날들 속에 멋진 여정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보내시고 하루하루 감사가 충만하시길요~^*^
^^ 네에~ 박물관 들어와서 계속되는 사방이 꽉 막혀있는 실내 공간을 다니다가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쪽으로 다가가니 와아~! 우피치를 찾는 많은 여행객이 그 자리에서 사진을 남기죠!. 그리고 다시 충전되서 작품 전시실로, 조르조 바사리가 설계할때 아마도! 피렌체에 이렇게 많이 올 여행객까지 생각한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TV로 보고 오늘 댓글 남깁니다. 나중에 피렌체 가면 바사리 통로 걸으면서 미술작품을 감상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관람료가 좀 비싸더군요) 이 영상을 통해 바사리 통로 내부를 처음 구경했습니다. 메디치의 통치자들이 오가던 바사리통로를 걸어보고 싶고, 그곳에서 아르노강을 내려다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이번주 영상도 잘보았습니다. 지난번 저에 댓글에 답글도 달아주시고 이런겅험이 처음이라 흥미로았습니다. 제가 항상 여행을 다녀오면 그 나라에 대해 잠시 상사병? 을 앓고는 했는데 이탈리아 상사병이 재발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냉정과열정사이' 영화도 다시보고 김상근 교수님의 '나의로망 로마'도 다시 펼치게 되네요. 멀리서나마 선생님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이탈리아여행이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날 다시오면 또 한번 이탈리아 오셔야 될것같습니다^^ 영상으로, 책으로는 해결 안될 것 같은데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식 주고, 받고 하다보면 좋은날 다시와서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