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희집 개가 폼피츠라 그런지.. 왠지 구별 잘되네요 ㅋㅋㅋㅋㅋ 폼피츠가 나쁜건 아닌데 속여서 팔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다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들인데 왜 속여서 파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사이즈도 그렇구 생긴것두 폼피츠가 좀 더 제 취향이라 포메보다 폼피츠 좋아해요 ㅎ
어??답글이 안달렸네요.ㅎㅎㅎ 탈장은 어떤 특수한 아이가 있는것이 아닌 그어떤 견종들도 나올수 있는 부분입니다.ㅎㅎ남자아가는 크게 상관 없지만 여아는 아가를 낳을때 위험할수 있는 부분이기에.ㅎㅎ 설명을 올려봤습니다.ㅎㅎ 탈장이 어떤 견종에 특화되어서 나오는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그런데 제가 유튜브로 외국 개들 영상을 보는걸 좋아하는데요. 한국은 개들을 보면 모색도 적고 다양성이랄까 그런게 적은것 같은데 왜 그런가요? 외국영상엔 포메도 블루멀이 있고, 불독들도 보면 블루가 섞인 점박이들도 있고 그러던데...찾으시는 분들이 안계셔서 그런건가요? 브리더 분들 취향 탓인가? 싶기도 한데 분양하시는 분이시면 좀 더 잘 아실것 같아서 여쭤보아요. 궁금한지 오래됐는데 그동안 여쭤볼만한 기회가 없었거든요 ㅋ
폼피츠면 어떻고 포메라니안이면 어떻습니까. 사랑으로 케어를 하면서 키우면 되지요. 저도 세이블포메를 한마리 분양 받아서 키우는데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운동을 시키려고 개포동에서 거의 매일 올림픽공원을 갑니다. 한달에 주차비만 20만원 이상 나오지만 같이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갑니다. 얘 때문에 일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