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대부분 페미 + 스펙이 여자가 대부분 더 아래인 경우도 많긴 하지만, 일반적인 소개팅은 특히 여자면 남자가 손해인 경우 많고요, 여자가 연애 시장에 나온건 그동안 찐 연애놀이는 그만두고 취집 원해서 그런거죠. 일부 부자들은 특히 은행이나 카드사 vip고객이면 일부려 vip 고객 집안끼리만 맞선 연결해주기도 해요. 은행 vip나 따로 사교모임이나 맘카페에서 부잣집이나 전문직 남자이나 부잣집 여자 맞선이 따로 사교회처럼 이루어지기도 하는데 적어도 끼리끼리 굳이 한국사람하고 결혼 원하면 그나마 이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성이름-v6l5g 그렇게 고르니까 못가는게 펙트고, 본인이 예를 든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일찍가는 사람들은 걍 상황되서 가거나, 그 집 부모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이 그걸 보고 컸기에 일찍 가는 거임. 늦게가도 맘만 먹음 간다는 사람들은 그저 돈돈 거리는 사람들 뿐. 결혼은 애를 낳고 키우는 제도이기때문에 늦게 갈수록 그 이유와 멀어지는 거야. 현실과 펙트를 생각하면 님이 ㄱ 소리임.
0:23 물소 예비퐁퐁이들은 서른넘은 여자가 이쁘면 ' 와우~ 이렇게 이쁜 여자가 아직까지 결혼을 안했다니... 이건 신이 내게 주신 기회야! ' 이러면서 쾌재를 부르지만 ㅋㅋㅋㅋㅋ 여자 좀 많이 만나본 남자는 ' 하아 ㅅㅂ 남자 ㅈㄴ많이 만났겠네. 나도 치고 빠지자. 괜히 물리면 ㅈ된다. ' 이렇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외모 좀 되는 서른다섯 넘은 여자는 죄다 14기 현숙이라고 보면 됩니다. 열심히 사느라 연애 많이 못하신거 같은데 괜히 한국여자 만나다가 무고로 인생 ㅈ되지 마시고 외국으로 여행다니며 자연스런 만남, 국결추진하세요. 국결 진행시켜! 조아쏘!
진짜 저런 쓰레기가 있긴 있구나 소름 ~ 호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느낌상 살기가 느껴졌다. 진짜 사업하다가 망하면 쌍욕 퍼붓고 있는돈 다 뺐고 버릴 여자네. 결혼했으면 남자에게 보험 엄청 많이 들어 놨을듯. 뉴스에서 떠들석 하게 하던 살인마 여자가 생각나는건 왜 일까 ㅋㅋㅋㅋ 오늘의 포인트 : 유통기한 지난 우유는 돈 주고 사 먹은거 아니다.
동거 해보기 전에 상대방을 절대로 알수 없습니다.잘보이기위해서 연기를 하거든요 가까이서 지내다 보면 성깔도 나오고 생활 습관 그런것 알수 있습니다. 성깔있는여자 무조건 거르시면 됩니다.정말 피곤하고 스트래서 받고 삽니다. 이혼녀도 뭔가 문제가 없는지 조심해야 됩니다.둘중 한명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혼합니다. 본인이 잘못해서 이혼했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자녀가 있는 돌싱도 조심해야됩니다.모든 정성은 지 자식에서 돌아 갑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해줘도 찬밥신세입니다.^^돈 줄때만 좋아합니다. 결혼도 한번 했고 자녀도 있는 여자가 남자가 왜 필요할까요?? 자녀가 클때까지 금전 지원해줄 ATM호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ㅎㅎ
알고리즘으로 자주뜨네요 구독도 안했는데..열분들 하긴 2-30대분들은 여자 덜 만나봐서 저런 경우를 이제야 당한듯 나이 50인데 여자를 많이 봐야하는 단체 직장에서 일했기에 하는 말인데 50년간 되돌이켜보면 다시 돌아가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있을까?생각해 보면 진짜 1-2명 정도에요...그렇게 소수만이 기억나는데...부모등쌀에 나이차서 무작정 결혼하니 나중에 이혼이니 여러 사단이 나는겁니다...팁이라면 기억나는 소수의 공통점은 님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면 결혼 하세요.. 나이 30중반이면 20대부터 남자를 만나며 고민좀 하다 늦어도 23에서 28전에는 결혼해야지..30중반이면 무려 15년간을 주판알을 튕긴 여자인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남자를 만났을거며 여자들 자기 친구랑 모여서 비교질에 평가를 했겠어요...30넘었다하면 그냥 나가지 마세요...
아니 진짜 속고만 살아왔나. 왜 말을 못믿어ㅋㅋㅋ 진짜 우리주변에서 대부분이 그러고 있다는걸 백날 말해줘도 못알아들으니 내 여자는 안그럴거야나 우리개는 안물어요나 뭐가 다르냐고.. 아는만큼 보인다고 모르면 아는사람들이 하는말을 좀 귀기울여서 듣던가 하자. 꼭 인생걸고 인생망하고 나서야 아 그랬구나 하지말고
잘생긴 남자나 예쁜 여자는 나이가 들어 독신이면 하자가 있는게 맞다. 외모가 상타면 남녀 가리지 않고 들이대기 때문에 함께 살 큰 하자가 있는게 아니라면 품절이 당연하다. 평범한 여자도 나이가 들어 독신이면 하자가 있는게 맞다. 이건 남녀의 인식 차이인데, 보통 눈2개 코1개 입1개가 달려있다면 살면서 엄청난 대시를 받는다. 여기서 주제 파악 못하고 알파남 찾는순간 독신이다. 반대로 남자는 평범하면 본인의 적극성에 따라 품절이 갈린다. 여자와 다르게 남자는 눈2개 코1개 입1개 제자리에 달려있다고 적극적인 대시받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적극적이지 않다면 자의적 독신의 삶 영위가 가능하다. 그렇기때문에 남자는 독거 노인이 폐급일확률이 반반이지만 여자는 독거노인이 폐급일 확률이 99.9%인거다. 평범해도 주변에서 가만두지 않는 여자와, 잘생기지 않으면 주변에서 먼저 건드리지 않는 남자의 독거 사유가 다른건 당연하지
그림같은 전 여자친구는 회사 언니들하고 어울리더니, 저 명문대, 대기업 다닐때는 그 엄마도 조용하더니 사업하고 초창기에 돈쪼들리니까 누구한테 말하지 말라는둥, (곧 이혼할 PC방 죽순이)언니들이 조언하는데 집이 커야된다는둥, 오빠는 결혼감은 아니라는둥…개소리 하길래 바로 딴여자랑 결혼했습니다. 2달만에 이혼한 이유가 혼인신고 하자마자 엄마 옆으로 가자(강남)고 자꾸 조르고 장모가 친척집 결혼식에 가는데 기사 하라 그래서 이혼했습니다. 장인이나 얘나 술고래 였구요. 처갓집하고 뒷간은 반드시 멀어야합니다. 마마걸 멀리하시구요. 제가 국제연애/국제결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이 살아온 경험이나 경력그리고 그사람 주변을 토대로 나옵니다.. 멀쩡한 놈 문줄알았더니 거지 세끼 였네..라는 그 말은 정말 남자경험 인생경험 끝에서 끝까지 다 경험한 한마디로 쓴똥물까지 다 맞본 인간으로 보이네요. 남자도 아니고 ㄱㅈㄴ이 저 런 용어를 밷는다? 인생에 고비를 넘겼다고 보내요..
생각보다 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최근에 쿠0에서 단기직(일용직) 지게차/오더피카 사원으로 여러군데 들렸는데...같이 오더피커 했던 아주머니왈 자기 여자조카 이런데 오는거 죽어도 싫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남자 잘 물면 되는데 뭑하러 이런 시궁창(??!) 같은데 오냐고 했덥니다😮 그 아주머니가 걱정하는건 자기 딸이 저런 골빈 조카한테 자꾸 안 좋은 영향을 받는거 같아서 한숨을 놓으십니다. 자기 딸도 지게차 교육 수료증(3톤 미만 면허증 취득하려면 1종 운전면허 필요함) 따고 오더피커 지원하면 세전 336(만근시, 세후는 285로 추정됨) 벌수 있는데..지 조카년이 바람 넣어서 겉못만 들어서 걱정이라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그 아주머니 키 167이상이고 주름만 없으면 외모 괜찮은 타입이고 딸 키가 172라고 하네요~~
의외로 많다니 ㅋㅋㅋㅋ 아직도 현실을 모르시는 군요.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 제정신 박힌 여자 찾기가 힘든 세상이에요 ㅋㅋㅋㅋ 20대도 상태 안좋은데 30대면 진짴ㅋㅋㅋㅋ 걸리면 주옥됩니다. 알파호소인들 서른넘은 여자 찍먹하다가 골로간 케이스 수도 없이 봤습니다. 20대도 꽃뱀 많은데 30대가 진짜 많아요.
나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특정 일부 '한국여자'들은 왜 '혐오'라는 단어를 불리한 상황 모면용으로 왜이렇게 남발하는거임? 남이 사실성에 어느정도 기여한 주장을 하면 그 '주장'에 집중해서 수용할건 수용하던가 논박할건 논박하던가 해야지 그냥 사고를 뭉뚱그려서 '나의 심기를 거슬렸으니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이렇게 지엽단말적으로 사고하는거 같음
일단 한국여자는 28+면 무조건 의심하고 봐야한다 결혼 1년만에 뚝딱하는 거 아니고 적어도 2년은 만나고 해야할 텐데 28까지 안 갔으면 뭔가 하자가 있기 때문일 공산이 크다. 남자 본인나이가 32인데 +@를 만나고 있었다니 그것부터가 어리석노 지금이라도 알게됐으니 불행 중 다행이다😅
@@UnclePlus 좀 애매한 부분도 있다랄까? 남자들 중에서도 진짜 좋아하는 여자임에도 친구들끼리 있을때 이상하게 말하는 그런 유형도 있긴 있죠 예를 든다면 헛소문인데 괜히 그 여자와 사귄다? 자기가 좀 그렇게 보일까봐? 암튼 보통 헛소문인걸 밝혀주는게 남자친구일텐데 찌질한 남자들도 있는 반면 여자들도 그 그룹 이랄까? 그런게 있드라구요. 좀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그냥 스트레스를 그렇게 푼다? 암튼 여자가 아니라서 이해는 안되는데 그런게 있고 꽤 많다고 하던데,,, 사연자의 상대녀는 실전에서 바로 본색을 들어냈네요 ㅋㅋㅋ 빼박 ㅎㅎ
일본의 경우 이제는 어느정도 결혼할 사람과 안 할 사람이 구분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음. 특히 결혼 하기 위해서는 처녀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60프로에 육박할 정도임. 그래서 일본은 연예인들마저도 20대 초중반에 결혼 하는 경우가 많음. 30대 넘어서는 잘 안 함. 서양은 이미 옛날부터 전통적인 결혼을 하려면 자신의 몸을 아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유연애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자신이 져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 덕분에 미혼모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고..우리나라는 일본과 유럽의 중간에 서있는 상태고 유럽쪽에 더 가깝게 가고 있음. 말하지만 유럽은 이미 실패한 제도임. 동거혼은 크나큰 실패였고 그 부작용을 없애려고 난민 받았다가 민족 붕괴까지 걱정해야하는 처지임..
잘 정리 하셨네요. 50년전 미국 유럽 결혼식, 여자의 로망인, 고전적인 교회에서, 긴 웨딩드레스, 웨딩 리셉션, 이제 오히려 이런 전통 결혼식은 보기 드뭄니다. 하얀 웨딩 드레스, 면사포, 순결의 상징인데, 남자들이 이제 많은 남자들과 뒹굴었는 여자에게 이런 비용이 많이드는 전통 결혼식은 의미 없다고 각성 하게 되었고, 그냥 동거하거나, 구청에서 간단하게 식만 올리는게 대세가 되었죠. 자유 연애와 전통적은 결혼은 양립할수 없죠.
백만보 양보해서 본성을 드러낸 것까지는 그렇다치고, 그 뒤에 연락 오는게 경악할만한 일이네. 그런 말까지 하고난 뒤에도 관계를 수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건가. 행동의 결과와 가치를 무시하는 타입의 인성, 사람이라, 앞으로도 남편에게 받은 대우에 불만을 가지고 뒷공작할 가능성이 크네요. 행동에 대한 가치를 못 느낀다면 앞으로도 자신은 대우 받지 못한다고 느낄테고, 반대로 가치가 있는 행동도 안할테니. 잘 거르셨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의 가치를 바닥으로 두는 자존감 없는 사람인가, 자기가 사과하면 모든게 해결될거라 생각하는 자기애 넘치는 사람인가, 아니면 글쓴이의 사이다를 위한 각색인가, 암튼 이해하기 힘드네요.
@@새우깡-o6o 오래 만난 친구도 다 그냥 평범한 여자였단 게 내가 하고픈 말이었고.. 만날 때 좋았으니 만난거니 헤어졌다고 해꼬지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이런 이별관?때문인지 그 이후에 헤어졌던 여친들 4명 정도가 다시 연락와서 사귀거나 만나보았는데 내가 왜 좋아했지... 이런 마음이 들어서 그냥 다 정리해버렸음..
결혼전 걸러야 하는 여자: 이 열 가지만 걸러도 똥은 피 할 수 있음. 1. 순자산이 월100⨯12개월⨯(나이-23세)이하인 여자 2. 영업하는 것도 아닌데 인스타 팔로워수 1000명이상인 여자 3. 해외여행(제주도포함) 연2회이상 가는 여자 4. 호캉스 연2회이상 가는 여자 5. 골프치는 여자 6. 남자가 결혼할 때 수도권에 대출없이 24평 전세이상은 해야한다는 여자 7. 오마카세 1년에 2회이상 가는 여자 8. 담배피는 여자+문신 있는 여자 9. 술먹고 주사 있는 여자 또는 주 5회이상 술 마시는 여자 10. 애완동물에 월급의 10%이상 쓰는 여자 이 열가지중 한가지라도 해당하면 걸러라. 잘못된 결혼=지옥이다.
나이 많은 예쁜 여자가 결혼을 안했다? 이 년 거쳐간 놈들만 해도 적어도 수백명은 될 듯.. 소개 받은 사람에 대한 예의 도 모르고 카톡으로 실시간 뒷담화나 하고 조숙한 척은 해도 인간적으로 참 저질이네요 . 양두구육이란 말이 딱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역시.. 나이만 먹은게 아니네요. 나이가 먹어 감에 따라 어렸을때는 남자 하나 만나도 설레이고 그런 시절도 있었는데 이젠 나이가 먹고 남자도 많이 만나서 자보니 남자라는 동물을 어느 정도 알겠다 싶으니 돈 좀 버는 인간 만나서 인생 편하게 살면서 뒷구멍으로는 다른 남자랑 합체할 생각만 하는 군요.
당근 돈도 보지... 어느정도 감안은 해야되는데.. 카톡 내용이 절라게 깨네... 경험담으로 여자들 맞선이나 소개팅 받고 헤어진뒤에 친구들 끼리 만나는 여자는 왠만하면 거절해라... 여자3명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속담... 왜 생기는지 이해가 될꺼다.. 흠이 아닌것도 흠을 잡는다... 여자는 귀가 아주 얇아서 주변 말에 아주 쉽게 흔들린다... 이말이 뭐냐면.. 줏대도 없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는 말이다.. ㅋㅋㅋㅋ
아니 ㅆㅂ.... 딴 내용이야 뭐 흔하게 읽고 듣는 내용이라며 나 또한 직접 겪어본 것들이라, 사연에 대한 감흥 크게 없이 그려려니 하겠는디... 여성이 어떤 인물인지 파악이 되는 순간 '파산예정'이라는 핑계를 쓰고 헤어지는 자가 나 말고도 있었네.ㅋㅋㅋㅋㅋ 물론 사연분과 차이는, 헤어지자는 얘기는 내가 안 하고 상황이 안 좋아 다음 달에 바로 파산 해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는 게 차이점이겠지만 암튼. 이게 사실 어찌보면 도의적으로 예의적으로 이런 핑계를 대는 것이 직설적으로 헤어지자라는 얘기보다 나쁜 짓거리이긴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관계를 이어가려는 여친이라면 감동 받아 마음이 바뀌었을거야., 설사 그 여자가 좀 약간의 문제가 있을지라도. 그리고 어쩌면 일부 퐁퐁적인 삶이 기다릴지라도 그 정도는 당시 그런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받아들일 수도 있을지도 모름. 하지만 그 얘기 꺼내고 관계가 한 달 이상 지속 된 적은 없었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아직까지 좌책감이나 자책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 덕분에. 농담 아니고 혹시라도 이 댓글을 읽는 자가 있다면 니가 정말 확신이 없다면 한 번 얘기해봐라 나 파산신청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그나마 그 얘기 듣고 고민하고 갈팡질팡 하는 여자라면 그나마 나은 거고 잡을 만 함.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정도 사연에는 갈팡질팡 하는 게 정상이니까. 물론 대략 1년 이상 만나고 있는 상대는 기본이겠지. 하지만 현실은 안 그럴 확률이 높고 일단 내가 ㅄ이라 내가 만났던 여자도 그런지 몰라도, 내가 돌싱이 된 후 만났던 몇몇 여자분들은 저 얘기 듣는 순간 눈빛과 헤어지기 전까지의 연락횟수나 말투 등등 모든 것이 달라짐. 그래서 그냥 이게 현실인가 하며 산다. 씁슬한 현실일세.
퐁퐁남(?)이 되더라도, 아니 그게 퐁퐁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사업하다가 만난 어리고 예쁜 여성을 배우자로 둔 사장님들 꽤 많이 봤었는데 베트남 현지 법인이나 공장 운영하면서 채용한 직원 중에서도 사무 관리직으로 근무하는 현지 여성과 인연이 이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4년제 대졸에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늘씬하고 예쁜 분이 많더군요. 키가 좀 작아서 그렇지 미혼인데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직원 중에서도 좋은 사람을 선택해서 배우자로 삼는게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여자들이 뭐 조건 안보는건 아니겠지만 최소한 갑질은 잘 안하더라고요 ㅋㅋ
축하합니다!! 깜빡 속아넘어가서 결혼할 수도 있었는데 걸러진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리고 여자보는 눈이 없다고 너무 자책하지 마십쇼. 나이가 차, 급해진 여자는 자기 자신마저도 속입니다. 그러니 [가면 뒤집어 쓸 일 없는] 젊은 여성을 만나거나 국제결혼 알아보십쇼 좋은 여자는 많습니다
30대 이상 여자는 결혼 상대 아닙니다. 남자나이 기준 40대전이면 무조건 30대이하나 막 초반된 상대까지만 만나고 하는게 맞네요 왜만하면 20대랑 하세요 임신 출산 모유수유등에 영향 크고 30대 중반이후 출산하면 여자 폭삭 늙습니다. 아이 핑계로 잠자리도 거부도 많이 할것이고 솔직히 남자가 여자 만나는 이유가 그것 때문인데 그게 안되는 여자 집에 들일 필요가 말이 된다고 봅니까 임신 출산은 옵션인게 맞긴 하지만 그거 핑계로 잠자리를 무기삼으려 한다면 그것 또한 빠르게 이혼하면 됩니다. 여자가 경제력 없으면 이혼해서 본인이 키우고 젖 먹이만 지나면 정안되면 입양보내도 됨 나이 어릴수록 보내기 쉬움 좋은 양부모에게 보내면 됨 어설프게 애가 어리다고 쓰레기 ㄴ한테 애 맞기면 진짜 ATM기기밖에 안됨 여자가 경제력 없으면 나이 떠나서 아이 양육권 절대 주면 안됨 그거 악용하는 쓰레기 ㄴ들 많음 차라리 양육권 뺏았고 돈 좀 더 줘여서 쫓아내면 됨
우리나라 선진국 다 통들어서 여자가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육아 하지 않는다면, 공무원, 교사, 극소수 전문직 외의, 여자의 삶은 경제적으나 심리적으로 아주 어렵습니다. 위 직업도 나이들면 지겨워서 고통스럽게 하고, 연금이 여유롭지 않습니다. 가임기 지났을때 최선의 전략은, 40중 후반 되어서, 자녀 다키운 노후 준비된 60대 이혼남과, 자기 미혼때 소비 수준과 그이상 지원 받는다는 약속 받고 법률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0년 이상 살고 이혼하면 30프로 이상 재산 분할 받을 수 있고, 그이후 그 돈으로 살아 갑니다.
남자가 멍청한 거임. 사업하는 사람은 나이 많은 여자를 만나는게 빙임. 그 어잔 지난 세월동안 남친이 거지라는 이유로 수많은 이별을 통보하였을텐데. 사업이 리스크가 있는 만큼 성공시 마누라한테 보상하는게 당연하다. 여자 입장에선 목숨 걸고 판에 들어온것이니. 전제조건은 어린여자만이 순수함을 가지고 있단거다.
제가 장담하건데 저 30대중반 여자애(저보다 최소 10년아래임)는 사연자분과 사귀는 내내 사연자분이 데이트 비용을 거의 부담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사업이 요즘 잘 안 된다고 하니깐 '그지sekki'라고 부르는게 정말 황당하네요~!!😲 😱 🤯 그리고 요즘 경제상황이 상당히 안 좋아지고 있는데 당연히 갈수록 사업도 안 좋아지는건 당연하지요!! 💰 📉 추가댓글: 카톡, 문자나 욕을 막 날리는 xx들 치고는 실제로 만나서 1대1로 면전에 욕하는 xx들은 극소수입니다~! 만난다해도 반드시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를 선택하지 조용한 인적이 드문 장소는 절~대~ 가질 않죠!
이 여자랑 결혼해야 하나 아리까리 할땐 이 여자가 내 인생에 기여한게 있나 나 사회적으로 못나갈때 뒷바라지 해준거 있나만 따져보면 됩니다 사연자 내용대로 정말 사랑했다면 파산했다고 쳐도 같이 갚아나가려고 하겠죠.이 사연처럼 거짓으로 시험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지금 결혼은 남자입장에서 리스크가 너무 크니까요
스탑럴커 피하는 법=퐁퐁남 안되는 법=마통녀 피하는 법 1. 여자나이 30세 이상이면 일단 스탑럴커 의심부터 하자. 2. 스탑럴커는 저축을 잘 못한다. 순자산이 월 100*12개월*(나이-23)이하면 걸러라. 3. 돈 많은 놈을 노리니 연봉 낮은 척 해라. 4. 부모님 좀 사는 집은 티내지 말고, 근근히 먹고 사는 척 해라. 5. 돈 잘 쓰는 놈을 좋아하니 데이트 비용은 5:5로 해라. 알아서 떨어져 나간다. 6. 그래도 못 거를 수 있으니 만약 결혼 하더라도 경제권을 주지 마라. 남자 돈으로 마통 갚는다. 7. 만약 결혼해서라도 설거지 당했다는 생각이 들면 가차없이 이혼해라. 남은 인생이라도 건저라.남은 재산이라도 건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