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몇 댓글들로 인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글 남깁니다! 7분 때 멍멍이를 발로 찬게 아니라 밑에 떨어진 음식을 먹을까봐 길을 막으려고 발을 뻗은겁니다! 촬영중이다보니 잠깐 줍지 못한 사이에 생긴 일입니다.. 바로 줍지 못한 저희 잘못이긴한데 절대 우리 조지를 발로 차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절대 멍멍이를 때리지않아요..ㅠ
토마토을 끊는 물에 10~15 정도 넣어다가 꺼내서 찬물에 넣어서 식힌뒤에 껍질을 까고 씨를 발라내는 방법을 콩카세 라고 합니다 주로 양식에 많이 쓰이죠 ☆ 손이 드럽게 많이 가는 음식은 왠만하면 맛이있죠 진짜 드럽게 손이 많이 가서 문제일뿐이죠..... 빵위에 소스나 뭐 발라 드실때 빵을 살짝 구워 드시는걸 추천 합니다 행님들 그런의미로 선응햄 머머리 타코야끼 처럼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