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휴...저렇게 순한 강아지도 고통스러워 하네요... 셀프미용 때문에 들어오는데 오픈해서 보여주시는 건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가위질이 느리시고 서투른 감이 있으시잖아요.... 실험견 푸들들이 모두 힘들어하니 좀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저는 푸들을 키웁니다. 저 행동이 왜 그런지 알기에 보는 내내 감슴이 조마조마하고 힘들어요. 인형도 아니고 오랜시간 움켜서 잡아쥐니 털이 잡아 뜯기듯 강도가 쎈가요? 그러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오죽하면 순한 아이까지도 님의 손길에 매우 힘들어 하잖습니까........... 영상이 감사하지만 미용 실험견들이 매우 힘들어하는데 개선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