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호초 최소 10번은 본 사람인데 난 오히려 1절만 하는게 더 좋다고봄. 백예린 square 영상 처럼 무대 직캠의 분위기(초록원피스,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를 음원은 못담음. 하니의 풍성한 스커트,수줍은듯이 웃는 미소,깜찍한 안무 그때의 현장감이 더해져서 더 좋았는데 일본방송 팜호초보니까 그 감동이 확실히 덜함. 아예 이런 컨셉으로 하니 솔로곡나왔으면~ㅠ
오랜기간 일본아이돌 덕질한 버니즈입니다 일본 음방에서 아이돌이 단체 콜라보곡 말고는 여러곡 하는 경우도 보기 힘든데 개인무대는 더더욱 보기 힘들어요 뉴진스는 신기할만큼 일본 방송사들이 엄청 호의적으로 잘 대해준다는게 느껴져요 nhk는 베뉴 단독 특집방송에 홍백에서 3곡이나 한국어로 불러주게 해주고 이번에 나오는 뮤직데이는 닛폰테레비 여름 특집 음방인데 여기서 개인무대를 만들어주고 일본활동이 너무 잘되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 Dear NewJeans, I hope you’re doing well. As a big fan, I want to tell you how much I admire your talent and hard work. Your music and performances are amazing and truly inspiring. Even though the journey can be tough, your determination and passion shine through. Remember, every small step forward counts. Your music brings joy and comfort to so many people. Keep pushing boundaries and enjoy every moment. We’re all cheering for you and are proud of you. Thank you for sharing your talent with us. Best wishes, tok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