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테크닉이 'WrongWarp'라는 테크닉인데, 1.04 버전에서는 1.03버전에 사용하던 방법이 막혀서 조금 다르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EhaHtwfub4.html 이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일반인들이 기대하는 스피드런 -고수들이 얼마나 빨리 깨냐 유튜브에 있는 보통의 스피드런 -고인물들이 각종 버그 글리치 발견해 빨리 깨는것 다른게임도 그렇던데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스피드런은 정말 버그 글리치 이런거 하나도 안이용하고 고수들의 순수 실력으로만 해서 빨리 깨는거 보고 싶음 보통의 유저는 글리치 버그 이런거 이용안하니깐 굳이 그런걸로 빨리 깬다고 와닿지 않음
음....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컨트롤을 신경써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메뉴 - ↑ - X키 // L1 - X키 - ← - X키 이런 식 으로요. 저도 처음에 컨디션 안좋을 때는 잘 안되고 그랬는데 점점 손이 익으니까 어지간하면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말에서 내릴때는, 말 소환 아이템을 사용해도 되지만 L3 버튼을 사용해도 내릴 수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L3버튼을 누를 때 오른손을 먼저 메뉴키에 올려놓고 버튼입력을 준비하면 조금 더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ingne135 일본 게임으로 이득보면서 반일하면서 이상한 무지성 논리 펼치는 거 진짜 추해보임. 본인 수준에 맞춰 게임 만들면 수준이 얼마나 단순무식할지 본인 주제나 알고ㅛ. 솔직히 변태같은 게이머들보다 제작자들 위치가 훨씬 가치있고 중요한 거라는 거 알면 주제나 좀 알아야 함. 게임 만드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 무식함을 부끄러워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으로 얼마나 혜택을 보는데 주제 모르고 방송하는거 보면 진짜 역겨움.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글리치가 있는데 왜 활용을 안하냐? 스피드런을 하는거냐? 라는 의견이 우세한 편입니다. 영어권 사이트라서 우리나라사람들은 관심도가 좀 낮지만, 세계의 스피드런 기록들을 총 망라해서 보관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 www.speedrun.com/ ) 저도 여기 사이트에 나와있는 룰을 기반으로 런을 올리고 있습니다.(제 기록들 : www.speedrun.com/user/ingne135) 이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검색해 보면, '게임을 빨리 깬다!' 라는 일관적인 목적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결과물 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다양한 노력과 연구에 흥미를 느끼고, 한 게임 내에 실현 가능하도록 연습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이렇게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이 보기에도 멋있어 보이면 다행이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그냥 버그 아니냐? 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말씀하신 것 처럼 정정당당히 보스를 모두 잡고 게임이 정한 길로만 가는 플레이, 어려운 조건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몰론 의미 있는 플레이지만, 게임의 허점과 특징 모든것(어떻게 보면 꼼수라고 말씀하신 것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빨리 깨면 어떤 시간이 나올까?! 라고 생각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렇게 글리치를 쓰는게 엄청 쉬워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무시하고 빨리 가는 만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게임을 해야합니다 ㅠ)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글리치가 있는데 왜 활용을 안하냐? 스피드런을 하는거냐? 라는 의견이 우세한 편입니다. 영어권 사이트라서 우리나라사람들은 관심도가 좀 낮지만, 세계의 스피드런 기록들을 총 망라해서 보관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 www.speedrun.com/ ) 저도 여기 사이트에 나와있는 룰을 기반으로 런을 올리고 있습니다.(제 기록들 : www.speedrun.com/user/ingne135) 이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검색해 보면, '게임을 빨리 깬다!' 라는 일관적인 목적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결과물 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다양한 노력과 연구에 흥미를 느끼고, 한 게임 내에 실현 가능하도록 연습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이렇게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이 보기에도 멋있어 보이면 다행이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그냥 버그 아니냐? 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말씀하신 것 처럼 정정당당히 보스를 모두 잡고 게임이 정한 길로만 가는 플레이, 어려운 조건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몰론 의미 있는 플레이지만, 게임의 허점과 특징 모든것(어떻게 보면 꼼수라고 말씀하신 것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빨리 깨면 어떤 시간이 나올까?! 라고 생각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렇게 글리치를 쓰는게 엄청 쉬워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무시하고 빨리 가는 만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게임을 해야합니다 ㅠ)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글리치가 있는데 왜 활용을 안하냐? 스피드런을 하는거냐? 라는 의견이 우세한 편입니다. 영어권 사이트라서 우리나라사람들은 관심도가 좀 낮지만, 세계의 스피드런 기록들을 총 망라해서 보관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 www.speedrun.com/ ) 저도 여기 사이트에 나와있는 룰을 기반으로 런을 올리고 있습니다.(제 기록들 : www.speedrun.com/user/ingne135) 이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검색해 보면, '게임을 빨리 깬다!' 라는 일관적인 목적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결과물 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다양한 노력과 연구에 흥미를 느끼고, 한 게임 내에 실현 가능하도록 연습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이렇게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이 보기에도 멋있어 보이면 다행이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그냥 버그 아니냐? 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말씀하신 것 처럼 정정당당히 보스를 모두 잡고 게임이 정한 길로만 가는 플레이, 어려운 조건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몰론 의미 있는 플레이지만, 게임의 허점과 특징 모든것(어떻게 보면 꼼수라고 말씀하신 것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빨리 깨면 어떤 시간이 나올까?! 라고 생각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렇게 글리치를 쓰는게 엄청 쉬워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무시하고 빨리 가는 만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게임을 해야합니다 ㅠ)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글리치가 있는데 왜 활용을 안하냐? 스피드런을 하는거냐? 라는 의견이 우세한 편입니다. 영어권 사이트라서 우리나라사람들은 관심도가 좀 낮지만, 세계의 스피드런 기록들을 총 망라해서 보관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 www.speedrun.com/ ) 저도 여기 사이트에 나와있는 룰을 기반으로 런을 올리고 있습니다.(제 기록들 : www.speedrun.com/user/ingne135) 이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검색해 보면, '게임을 빨리 깬다!' 라는 일관적인 목적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결과물 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다양한 노력과 연구에 흥미를 느끼고, 한 게임 내에 실현 가능하도록 연습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이렇게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이 보기에도 멋있어 보이면 다행이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그냥 버그 아니냐? 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말씀하신 것 처럼 정정당당히 보스를 모두 잡고 게임이 정한 길로만 가는 플레이, 어려운 조건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몰론 의미 있는 플레이지만, 게임의 허점과 특징 모든것(어떻게 보면 꼼수라고 말씀하신 것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빨리 깨면 어떤 시간이 나올까?! 라고 생각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렇게 글리치를 쓰는게 엄청 쉬워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무시하고 빨리 가는 만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게임을 해야합니다 ㅠ)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글리치가 있는데 왜 활용을 안하냐? 스피드런을 하는거냐? 라는 의견이 우세한 편입니다. 영어권 사이트라서 우리나라사람들은 관심도가 좀 낮지만, 세계의 스피드런 기록들을 총 망라해서 보관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 www.speedrun.com/ ) 저도 여기 사이트에 나와있는 룰을 기반으로 런을 올리고 있습니다.(제 기록들 : www.speedrun.com/user/ingne135) 이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검색해 보면, '게임을 빨리 깬다!' 라는 일관적인 목적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결과물 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다양한 노력과 연구에 흥미를 느끼고, 한 게임 내에 실현 가능하도록 연습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이렇게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이 보기에도 멋있어 보이면 다행이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그냥 버그 아니냐? 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말씀하신 것 처럼 정정당당히 보스를 모두 잡고 게임이 정한 길로만 가는 플레이, 어려운 조건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몰론 의미 있는 플레이지만, 게임의 허점과 특징 모든것(어떻게 보면 꼼수라고 말씀하신 것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빨리 깨면 어떤 시간이 나올까?! 라고 생각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렇게 글리치를 쓰는게 엄청 쉬워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무시하고 빨리 가는 만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게임을 해야합니다 ㅠ)
@@ingne135 말이 벽을 뚫고 하늘을 날아서 길이 아닌곳을 아무렇지 않게 진입하는 것이 치트프로그램을 쓰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스피드런이 정상적인 길을 이용해서 플레이 하는 것과 달리 이 영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말이 날아다니는 것은 엄연히 비 정상적인 플레이인데 보스 다 잡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미 버그를 사용하는 것이 들어감으로써 게임을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물론 제 생각일 뿐이며 그 플레이가 재밌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재밌게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버그플레이를 찾아내서 플레이하는게 전혀 신기하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수고하세요.
@@아이디-t2r 스피드런 이라길래 호기심에 왔는데 버그플레이 활용이 주가 되는데 그게 좋아할 만한 일인가? (내 생각) 댓글은 영상보고 내 생각 적는 곳인데 내가 적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 내용보고 좋으면 좋아요 누르는거고 당신처럼 마음에 안들면 다시 답글 다는거다. 모든 사람이 버그활용 스피드런 보러 온거 아니니까 함부로 단정짓지 말길 바람.
@@열냥이집사 아니 그러니까 ㅋㅋㅋㅋ 애초에 스피드런이라는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게임을 클리어하는 게임 플레이 방식 중 하나인데, 이게 1등 한다고 해서 타인의 플스를 망가트리거나 게임 플레이를 망가트리는 피해를 주는 행위도 아닌데 왜 자신만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한테 훈장질을 하시냐고요, 선생님ㅋㅋㅋ 그쪽 말을 나한테 적용하면 나도 댁이 쓸데없이 훈장질 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내 생각 적는 것 뿐이니까 내로남불 하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시길 바람.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글리치가 있는데 왜 활용을 안하냐? 스피드런을 하는거냐? 라는 의견이 우세한 편입니다. 영어권 사이트라서 우리나라사람들은 관심도가 좀 낮지만, 세계의 스피드런 기록들을 총 망라해서 보관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이트 : www.speedrun.com/ ) 저도 여기 사이트에 나와있는 룰을 기반으로 런을 올리고 있습니다.(제 기록들 : www.speedrun.com/user/ingne135) 이 사이트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검색해 보면, '게임을 빨리 깬다!' 라는 일관적인 목적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시도와 노력의 결과물 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런 다양한 노력과 연구에 흥미를 느끼고, 한 게임 내에 실현 가능하도록 연습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이렇게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이 보기에도 멋있어 보이면 다행이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그냥 버그, 꼼수 아니냐? 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말씀하신 것 처럼 정정당당히 보스를 모두 잡고 게임이 정한 길로만 가는 플레이, 어려운 조건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몰론 의미 있는 플레이지만, 게임의 허점과 특징 모든것(어떻게 보면 꼼수라고 말씀하신 것들!)을 이용해서 게임을 빨리 깨면 어떤 시간이 나올까?! 라고 생각하고 그걸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렇게 글리치를 쓰는게 엄청 쉬워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무시하고 빨리 가는 만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게임을 해야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