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봐도 보고싶은 사랑하는 이쁜 우래기 뚠뚠이 푸바오 우래기 있는곳에 오늘 비 너무 많이 와서 기지도 폐원하고 온천지가 흙탕물이고 하루 이틀만에 정리될것 같지 않던데..밥은 잘먹고있는지 잠은 잘자고 있는지..혼자서 무섭고 두려운밤을 잘 견뎌내고 있는지..멀쩡한 날에도 매일매일이 푸야의 안녕을 걱정하는 모지리임오인데..미치겠네.. 나의 아가야
안녕!푸바오란 영화는 울 두 할부지들 여러 주키퍼들과 푸바오가 만났기에 있을 수 있었죠. 판다 보유국 어디에서도 있을 수 없는 유일한 영화에요. 그리고 한결같이 그 들을 지겨봐온 돌맹이들의 영상이 있었기때문이죠. choi님과 여러 진심 돌맹이들분들도 참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소중한 순간을 클릭 한 번으로 보니까요.
울아기 푸야♡정말 이런 사랑스런 아기가 또 있을지 강할부지 송아빠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안전히 지내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지금은 힘든 모습뿐이라...너무 그립고 보고프네요 오늘도 안녕,할부지 세번째 보고도 또 울게 되던데 이쁜 영상 다시 보니 너무 보고프네요 지금처럼 최고의 보살핌 사랑 받으며 잘 살 수있음 참 좋을텐데...원오브 뎀 취급이라 슬프기도 하고 곧 꼭 다시 용인서 만날수 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