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방사장 환경이 정말 열악해 보이네요.우기가 시작되고 습도도 높을텐데 풀떼기 정리는 왜 안해주는지 답답합니다. 오를수 있는 나무도 없고 시멘트 평상은 간격이 넓어 부상위험이 높은데도 방치만하는 관계자들이 원망스럽네요. 오늘 하루도 우리푸바오 잘 지내길. 영상 감사합니다.
중국과 선수핑아 푸바오 관람료로 하루 2억씩 벌면서 환경 개선에 신경 좀 써라 위생 개념도없고 열악한 환경은 개선할 생각조차 없는거지? 푸바오로 돈만 벌면 그뿐! 푸바오 안위나 건강은 안중에도 없지 푸바오를 데리고 있으려면 적어도 최소한의 누릴수있는 작은 거라도 좀 바꿔라 음수대 설치가 힘드냐? 큰나무 하나 심어줄 돈이 없냐? 평평한 대나무 평상 하나 만들어줄 노럭 조차도 없냐? 풀좀 베어주라는게 그렇게 귀찮냐? 아픈 곳 치료해주는 것도 약값이 없냐? 중국 그정도로 힘드냐? 그래서 굶기고 접객시켜 돈버냐! 형편이 어려우면 도움을 청해라! 도움 청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하지만 동물을 학대하고 방치하고 거짓으로 포장하고 숨기고 나몰라라 하는 중국의 그런 태도가 부끄러운거다! 판다를 국보로 생각하는 나라라면 지금부터라도 잘못된건 바로잡고 개선하고 좋은 건 본받으려는 자세를 갖춰라 말로만 대국이라 하지말고 대국다운 면모를 보여라 푸바오 학대하지말고 접객 시키지 마라 중국과 선수핑을 신뢰할수 있게 푸바오를 좀 보살펴라
관라캑쪽에 유리벽 세우는게그리 큰일인지~ㅜ 특유의 시끄러운 말투와 어린아이들의 거침없는 푸를 부르는소리~ㅜㅜ 푸야~ 어쩌면 좋니? 그냥 할부지 원없이 만났더라면 우리 푸는 또 씩씩하게 적응했을텐데~ 사람들의 시선에 맞춘 영려가 너의 작은 소망마저 꺾어버린 듯 하구나~~ 그래도 잘 먹고 건강해야 해~~
@@홍패밀리-i8r 한국 보다 조용하다는 뭔 뜻입니까? 한국은 통유리로 만들어놔서 웬만한 소리는 잘 안들리거든요. 한국은 내실을 제외하고 실내 방사장과 실외 방사장 둘다 있어서 상황에 따라 옮길수 있거든요. 중국 처럼 비가 오는데 그냥 방치해두지 않는 답니다. 중국은 미개인 같습니다. 후진국의 증거가 여기저기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