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8박 동안 카놈찐 사판힌 다녀왔습니다. 푸켓 타운에서 볼트로 기본 200바트 (8000원 ) 일반 택시는 더 비싸겠죠? 택시비는 사악합니다. 게살 카레는 너무 매웠고 양은 너무 적음 두 젓가락 정도 닭튀김은우리네 입맛에 맞고요 동행한 일행은 차를 타고 가서까지 먹을만한 음식은 아니다~~~ 하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인기 메뉴식당 같았어요^^ 참고로 화장실은 옆 커피숍과 같이 사용해요
그러니까요~~ 볼트 부르면 거리에 상관없이 거의 200바트 나왔어요 태국은 교통비 사악합니다. 핑크색 썽태우 비슷한 것이 버스인것 같아요. 마지막 버스 정류소 터미널 같은데.. 푸켓 타운 여기저기 다 다니는듯 함 .어디서 타고 내리며 배차시간을 몰라서 도저히 못다봄 볼트만 사용했어요... 호텔에서 그랩으로 음식배달 잘 활용했어요. 좋은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