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01월 16일 (일) 밤 8시20분 방송 ◇ 김건희 씨는 왜? - 장인수 - "슈퍼챗 많이 나올 것" - 김건희 씨는 왜? - "권력이란 게 무섭다" - 의혹과 해명 - 김건희 씨 측의 반론 ◇ 배신당한 동학개미들 - 손병산 - 쪼개기와 먹튀 - 개미가 떠난 이유 ⁂ 오늘 '스트레이트후'는 없습니다.
언론이 누리는 보도의 자유는 언론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언론은 민주주의 여론 형성과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보도의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갑자기 합당한 이유없이 연속 보도 약속을 파기한 공영방송 mbc에 대해, 대선시기에 특히 국민의 알 권리를 제대로 보호하고 보장해야하는 언론사로서 방영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합니다.
'박근혜 탄핵'시킨 주역은 보수(극우)라는 김건희 육성 목소리다. 개돼지 '박사모, 엄마부대' '문재인 정부'라고 착각할 동안 '친이(이명박 계열)'와 조선일보, 조중동 극우보수가 '박근혜 탄핵'시키고 다시 친이(이명박 계열) 주자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세우려 하고 있다. ㅋㅋ 극우보수 지지자들은 정말 멍청한가봐.. 보수(극우)에서 미투가 안 터진단다. 왜? 돈을 잘 챙겨주기 때문에 미투 안 터진다. 김건희가 보증한다.
'박근혜 탄핵'시킨 주역은 보수(극우)라는 김건희 육성 목소리다. 개돼지 '박사모, 엄마부대' '문재인 정부'라고 착각할 동안 '친이(이명박 계열)'와 조선일보, 조중동 극우보수가 '박근혜 탄핵'시키고 다시 친이(이명박 계열) 주자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세우려 하고 있다. ㅋㅋ 극우보수 지지자들은 정말 멍청한가봐.. 보수(극우)에서 미투가 안 터진단다. 왜? 돈을 잘 챙겨주기 때문에 미투 안 터진다. 김건희가 보증한다.
'박근혜 탄핵'시킨 주역은 보수(극우)라는 김건희 육성 목소리다. 개돼지 '박사모, 엄마부대' '문재인 정부'라고 착각할 동안 '친이(이명박 계열)'와 조선일보, 조중동 극우보수가 '박근혜 탄핵'시키고 다시 친이(이명박 계열) 주자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세우려 하고 있다. ㅋㅋ 극우보수 지지자들은 정말 멍청한가봐.. 보수(극우)에서 미투가 안 터진단다. 왜? 돈을 잘 챙겨주기 때문에 미투 안 터진다. 김건희가 보증한다.
기자로써 숙명인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알리는 것과 내가 어떻게 될까 우리가 괜찮을까 사이에서 흥정을 한 느낌이 드네요.. 그나마 일부라도 방송으로 알린건 다행이지만 개인 사생활이다 법적 문제가 있다..라는 이유로 일부만 내보낸건 기자로써 진짜 비겁하고 부끄러운 단면이 아닌지 안타깝네요.. 기자라는 직업이 참 비참하고 비굴하고 권력과 정치에 벗어나기 힘든 직업이라는 걸 알게 해준 방송내용인듯.. 대한민국 진짜 기자는 어디있나요..
도대체 뭘 방송한거야? 똥싸다 말고 끊고 나오는 느낌.. 취재해서 갔다 준 것도 제대로 보도 못하나? YTN보다 훨씬 못하네. 차라리 열린공감TV에서 보도하는게 백배 나았겠네요. 이래서 레거시미디어는 망할 수밖에 없는거지요. 조금 있다 9시 30분에 열린공감TV 생방송이나 봐야겠네요. 일요일인데도 사안이 증요해 생방한다는데 여기로 다 모여요. 열린공감TV에서 제대로 해석해 줄 겁니다,
이건 탐사보도 아니다. 그냥 빕상을 차려서 줘도 냅다 엎어 바린다. 죽은 권력, 맥빠진 사건, 힌물간 사안 등을 취재하여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방송할려는 몸보신의 전형이다. 좋은 세상이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세상의 위험괴 불합리를 드러낼려는 그 어떤 의지도 없어 보인다. 차려준 밥상을 물리는 것이 아니라 더럽게 엎었다. 용기도 없고 책무감도 버렸다. 비열함이 넘쳐 잔혹함과 저열함을 부추기는 단초가 될까 걱정이다.
'박근혜 탄핵'시킨 주역은 보수(극우)라는 김건희 육성 목소리다. 개돼지 '박사모, 엄마부대' '문재인 정부'라고 착각할 동안 '친이(이명박 계열)'와 조선일보, 조중동 극우보수가 '박근혜 탄핵'시키고 다시 친이(이명박 계열) 주자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세우려 하고 있다. ㅋㅋ 극우보수 지지자들은 정말 멍청한가봐.. 보수(극우)에서 미투가 안 터진단다. 왜? 돈을 잘 챙겨주기 때문에 미투 안 터진다. 김건희가 보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