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좌관보다 더 추악한 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정치 경제 언론 경찰 검찰 법원 속에 거대하고 깊은 악의 뿌리를 뽑아내지 못하면 피해자를 쇼하는 인간으로 취급하는 행태는 계속될 듯하네요. 국회의원은 선거 시즌 때나 국민 바라보는 척하는 쇼의 시대가 지났다는 걸 명심하길
자한당. 비리 이제는 놀랍지도 않음.원래 자한당이 예전에 한나라당이전부터 차떼기라고 해서 비자금을 차에 사과상자에 차떼기로 나르다 들켜가지고 그때 천막치고 당해체 갈뻔한거 박근혜 내세워 가지고 그때부터 박근혜가 얼굴마담 역할하고 수첩공주하던 게. 능력도 없는걸 대통령만들어 가지고. 그거도 부정선거로 ... 기가 막힘. 국정농단 까지 간 거에요.에휴. 원래 자한당이 전신때 부터 공천받을 때 돈공천. 국회의원은 억대. 시의원의 몇천만원 .. 이런식으로 줄세워서 돈받고 공천해주는 걸로 유명했음.그러니까 본전 생각나는 거에요. 왜 돈써가면서 그런 자리 올라 가겠어요. 그기가서 더 뽑아 먹을려는 겁니다. 뒷배로 삼고 유착하고 뇌물먹고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자한당 공천 받은 사람들은...에휴... 그걸 이제 정치검찰하고 유착해서 봐주기 수사해주고 지금 자한당내에 정치.공안 검사 출신이 많아요. 10여명이 넘을 거에요. 황교활이가 대표적이고. 그리고 전관 특혜가 가능하려면 썩어빠진 법관도 유착되어있기때문에. 나베랑 지금 법사 위원장 여상규 처럼 되도않는 판사출신 썩어빠진 정치판사 출신들도 다수 있는 거고요. 그런 겁니다.그거 개혁하자고 검찰개혁. 사법개혁할려니까 지금 자한당. 검찰. 기레기,썩은 법관들이 한통속이 되어가지고. 기소남발. 영장남발. 참고인 강압수사. 인권침해.피해사실 조직적 유포. 여론선동. 이런일이 심각하게 벌어지는 거고 그래서 청와대 특감반원처럼 희생자들이 나오는 겁니다.제발 국민들이 깨어나야하는 데. 기다리다 목빠질듯.민주당하는 짓거리도 짜증나고. 자한당한테 발목잡혀서... 근데 보면 민주당내부에도 어쩔수 없어요. 다선 중진의원중에서도 걸려있는 의원들 다수 있을 수 있거던요. 그러다 보니까 다 묻히는 거에요. 그래도 국민여론을 으로 뒷받침하고 지도부가 의지가 있으면 가능할거다. 패스트트랙. 공수처 정치제도개편 가능할 거다 믿었는 데. 19년도 정기국회 끝날때 까지 발목잡혀가지고 의지도 없이 끌려다님. 아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