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씨 정말로 존경해요. 저는 지금 미국에서 43년을 살고있는 한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저 역시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그리고 짧은 소설을 접하면서 배웠어요. 정말로 영철씨의 말에 100 프로 동감이고 43년을 미국에서 살아온 저 보다도 발음도 정말로 정확해요.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영어 잘해요. 한국에 가면 영어 발음이 너무도 이상했는데 영철씨가 정확하게 짚어주네요. 참으로 존경해요. Keep up the good work 🙏🙏🙏😊😊☺️
저도 영국에서 3년살았고 쌍둥이 초등자녀 엄마표 영어 가르치고 있어요^^영철씨 말씀에 백퍼 동의합니다. 제 남편 이학박사학위 받았는데 외국가면 아무말도 못하면서 제가 아이들 가치칠 때 발음지적하고 문법 따지고 있어요..ㅋ 미춰! 자존감 낮아지고 바보 되는 느낌..ㅋ 영국에서도 한국 사람들끼리 모여 있으면 지적질 때문에 영어로 말할 때 눈치 보였는데... 한국사람들은 정답콤플렉스인가요?? 영철씨 강의 아이들한테 보여줬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쓰니의 남편만 그런게 아니고 우리주변에 그런사람 더러있어요,얄밉죠,한대 때리고 싶을만큼~~발음이 어떻고 문법이 어떻고,써먹을일이 없으니 당연히 까먹고 외국인이 길을 묻거나 말을 걸어오면 피하고 싶지요,저도 이강의 보고 제가 경험하고있는 현재의 상황을 댓글로 남겼더니 많은 유저들이 제게 응원과 칭찬을 해주더군요,제주변에 몇몇 손애래 친구들 제가 영어로 말을걸면 멀뚱멀뚱 답도못하면서 발음이 어쩌고~저쩌고,그친 구들중에 박사학위 가지고 교수했다는 친구(사실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좀뛴듯~)도 어버버,제댓글 남편께서 봤으면~저는 70대 남자이고,새벽 시간을 이용해서 7~8년정도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What do you want to be? 이 질문에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I want to say what I want in Englosh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제 나이 오십이지만 다시 영어에 도전하겠습니다 I so thank you I love you!!!
@@user-ix9si2ew4r 누가 그럽니까? 미국 가서 오래 살아도 부끄러움을 극복하지 못해 한인 커뮤니티에만 전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만약 영어를 못하던 사람이 미국 땅에 오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유창해졌다면 그 이면에 엄청난 노력이 수반됐다는 뜻입니다. 특히 청소년기 이후에 건너가 정착한 사람일 경우 더더욱이요. 남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김영철씨를 좋아하는 한국에 사는 일본인입니다.김영철씨 제가 일하는 음식점에 온 적이 있는데 일본어도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명찰 보고 제 이름도 불러주시고 일어로 대화도 했어요^^ 저도 어렸을 때부터 영어 좋아했는데 전 영어할 수 있어요!라고 아직은 말할 자신이 없어요..ㅜㅜ 저도 영철씨처럼 열심히 영어 사랑할게요~~!^^♥
기본적으로 성대모사 잘하고 무슨 소리든 금방 잘 모방하는 김영철님의 재능이 영어를 더 쉽고 빠르게 잘배울수있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열정과 사랑이 이렇게 놀라운 성과를 가능하게 한게 아닐까요? 정말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