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안가는 말씀을 하시네요! 내가볼때 그 집단에 순치 됐거나. 아님 본인의 목소리 못내는 비겁한 사람 아닌가요! 협에 들어가기 전후로 할말은 하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나만 실망인가요! 그리고 이사회 23인중 21인이 홍명보 감독의 선임에 찬성표 던졌다고 나오던데. 한위원이 두명에 속했는지 의문입니다!
42:25 기발위가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정관상 전강위는 18세 이상, 기발위는 17세이하 연령 국가대표팀에 대한 자문으로 역할이 나눠져 명시되어 있습니다. 두 분과는 정관상 겸직이 불가능하고요. 해명자체가 코미디입니다. 기발위는 성인 국가대표팀 자문할 근거가 없고, 더불어 기발위원장 겸직인 이임생 위원장이 전강위 업무를 한다는 것 자체부터 정관 위배입니다.
2002 4강 탈락의 주인공이 무슨 양심으로 네 인생 마지막도전을 국대를 상대로 해 왜??????2002년 축구 관심이 이번에 결실을 맺어서 황금 세대가 나온 건데 이렇게 가면 축구에 관심은 멀어지고 점점 유소년들이 축구에... 지원을 안 하면서 한국 축구가 망해요 ㅠㅠ
이보쇼 한준희위원님이 클린스만이나 무대포로 홍명보 시켜 하는거에 동조하실 분으로 보이나요? 축협을 바꿔보려고 사지에 들어가시분을 두고 못하는 소리가 없으시네..댁이 한위원이 가만히 있는지 봤어요? 이회택은 왜 나오는지..축협 때문에 힘든건 알겠지만 정신줄 놓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