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저기 쇠공장(정밀기계공업)은 그 특성상 정규직은 개꿀빨지만 = 하청 재하청 넘어가면 지방젓소공장 불지옥 산재구덩이죠 / 이런 곳에서는 체력이 딸려서 일을 못하고~ 동남아 청년들도 야반도주하죠 / 택배상하차도 채력이 딸려서 일을 못하고~ / 다들 휴양하는 공무원 사무직 공기업만~
@@leehyangje 택배 상하차 저두 해바지만 죽을만큼 개 힘들지 않음! 얼마나 잘 적응하냐가 관건이고... 개 힘들면 개힘들만큼에 쉬는시간이나 근로 시간이... 짧습니다!! 아니면... 일당을 더 얻져주던지... 대한통운 오전하차 해바지만...첫 몇칠이 개 힘들지... 오전 물량 끝나면 시간과 상관없이 그날 하루 일당 주고 끝나서...적응하면 나쁜직업도 아닙니다!! 단지 기술도 배울것도 없는 단순직업이라 그 직업을 벗어나면 같은 직업 아니면... 상하차 하더거 써먹을 곳이 없다는거~ 하지만...그것마저 안하고 좋은 직장 구하다가 요즘은 굶머 죽기 좋은 시대임~~ 할수 있으면 가리지 말고 해보면... 오히려 여러직업 전전해바던가... 입사할 회사에 스팩은 안될지언정... 본인에게는 살아온 노하우가 쌓여서..혹여 그 직장 나와도 긂머 죽을일 없음~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저기 쇠공장(정밀기계공업)은 그 특성상 정규직은 개꿀빨지만 = 하청 재하청 넘어가면 지방젓소공장 불지옥 산재구덩이죠 / 이런 곳에서는 체력이 딸려서 일을 못하고~ 동남아 청년들도 야반도주하죠 / 택배상하차도 채력이 딸려서 일을 못하고~ / 다들 휴양하는 공무원 사무직 공기업만~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단순한 공부가 성공의 길이었던 시대가 있었는데, 2000년대 접어들면서 바뀌게될걸 부모들이 체크하고 방향성을 잡아줬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노력의 방향이 꿈이되고 가치관이 될텐데요. 정말 어른이 어른답지않은 세대를 살고있는 우리청년들 에게 희망이 되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이젠 더이상 낳아놓고 알아서크겠지.. 낳아준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라는 기성세대들의 마인드를 바꿔야합니다. 당신들만의 쾌락으로 생겨 고통받을 후세대들 생각은 1도안하고.. 저도 30대를 진입해 혼자 먹고살기도 정말 빠듯한대도 어른들은 그리 말합니다. "결혼해서 낳으면 알아서큰다." 진짜 무책임하고 생각없는 어른들에게 치가떨립니다. 아이를 낳아서 성인이될때까지 자립할 수 있을정도로 케어를 할 자신이없다면 애초에 낳지마세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첫 취업준비에 발을 딛기 시작했을 당시 1이라는 자격이 기본이였다면 계속 좌절과 실패를 겪을수록 들고 있던 자본은 바닥나고 취업준비에 쏟을 돈은 점점 없어지는데 몇 년이 지나고 돌아보면 첫 취업준비에 필요했던 1의 가치는 사라지고 3을 기본으로 원하고 있고 3을 준비하다보면 또 5를 원하고 있고 점점 뒤쳐지다가 결국은 취업은 못하고 나이는 찼는데 취업은 못 했고 경력은 없고 그래도 희망 품고 취업을 할려고는 하지만 돌아보면 시대에 뒤쳐져 있고 그러다가 도태되는 지경에 이르게 됨....정말 안타까운 현실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대한민국의 문제점 1.대학나오면 다되는 세상인줄아는 부모들의 무지함 (2015년 이후로 모든게 바꼈는데 아직도 대학타령) 2.외적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한국 특유의 문화 3.초.중.고 교육 시스텡 (의자에 앉아서 암기만 달달달,창의성도 없고 문제푸는법만 배움) 4.한국의 과한 사치 허세 로 인한 타인과의비교 한국이 변하려면 세대교체 해야됨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한국에서 태어나면 뭐든지 완벽해야해 집안 학벌 돈 키 얼굴 인성까지 완벽하지 않으면 서로가 서로를 까내리고 하루에도 수없이 갑질을질로 자살하고 아이를 안 낳는 나라가 바로 이 나라 경쟁에 도태되면 갑질당하며 살거나 죽어야지 뭐 그게 한국에 적응해 살아가는방법이다 왜 청년들이 소위 말하는 밑바닥 직업을 안하고 책만 붙들고 있다가 삶을 마감하는가 바로 밑바닥 직업하면 각종 갑질 당하고 무시 핍박 받으며 살아야함 한국 사람들 자기보다 못하다 싶으면 사람 너무 대놓고 무시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터지는 갑질로 인한 자살사건 갑질을 한 사람들만 나쁜건지 한국 사회의 대표적 모습이 아닐지 생각해봐야할듯
졸라 노력해서 취업 했는데 최저시급에 월급 250만원. 그런데 옆에 보이는 시멘트 덩어리 아파트는 10억. 대충 계산해도 100년 일해도 전세도 못갈것 같음. 그냥 고시원 직행으로 월세로 다 뜯김. 이 정도면 청년들 폭동 일으켜서 나라를 뒤엎어야 되는데 그냥 자살을 해버리네. 착한것도 문제다. 나라 망하는 소리 들린다.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내가 혼자 살았으면 고독사했을 거란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진짜 N년째 아무 것도 못하고 우울증에 친구들 만나는 것도 꺼려지게 되는 건 사실. 스펙도 없고 가진 것도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그냥 막막하고 희망이 없긴 함. 다른 건 모르겠고 나도 그냥 한 사회인으로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인데 현실이 안 따라 줌.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고독사를 처음 접했던게 20살 터졌던 imf 였음. 내 주변에도 힘든 상황에 고독사했던 분도 많았고 일하다 휴게실에서 혼자 돌아가신분도 많았음. 그때 느낀건 나도 고독사 할 수 있으니 공부도 중요하지만 내가 혼자서 먹고 살 수 있는 기술 배우자쪽으로 방향을 바꿨고 현재는 그때 배운 기술로 20년째 먹고 사는 중임. 넉넉하진 않아도 최소한 생활은 잘하고있는데 지금 청년층은 이런 기회 마저도 없다는게 마음아픔.. 나야 imf로 사람들이 몰락하는걸 직접봐서 그랬는지 각성하고 바로 방향 전환을 했지만 지금 청년은 그렇지 못했다는건데 어떻게해야하나 싶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프다! 자식키우기도 힘들고 키워놓으면 취업을 할수도 없고 그렇게 몸부림치다 즈ㅡㄱ어간 젊은이가 한해200명 국가는 인구절벽을 말하면서 벼랑끝에 몰린 청년들을 살릴 생각도 없고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시키기도 어렵게 한다! 이제는 국가에서 이 청년들을 도와줘서 살게하고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낳으면 걱정없이 키울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전에는 나 또한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런 경험이 있음. 대학까지 경제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경제공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듬. 사회에 나오면 그 동안 공부한 이론으로 살아가기 어려움. 당장 타지역 대학을 다니면 자취방 스스로 구해야 하는데 ... 자본주의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학교 공부에 경제공부가 필수임. 자본주의 사회는 봐주지 않음. 출발선은 이미 태어나면서 다르기 때문에 평등하게 시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회는 평등하게 기회를 주기 위해 변화하는 과정일뿐 처음부터 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빨리 깨우치고 나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음.
우리나라의 가난한 젊은이들....꽃도 못피워보고....희망도 가질수없는 환경에 내몰린...가여운 젊은이들....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10대땐 공부잘하면 준비좀 하면 되겠거니 하고 살아오다 20대가되선 배운게 그닥 도움이 안되 다시 새로 다 준비하고 또 공부해야하고 거기에 돈도없으면 어찌 꿈도 못펴보고.... 너무 힘들고 무례한 직장문화에 지치고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요....얼마나 노력하려고 했는지...다...알아요....부디 그곳에서 편히 쉬길 바래요
대기업 들은 모르겠는데 진짜 중소기업들은 일단 신입 안뽑도 경력 뽑아도 어느 정도 필요 없음 잘라버리고 그나마 요즘은 회사 블라인드로 평가하는게 있어서 걸러지긴 하지만 아무튼 양아치 같은 회사가 너무 많아요. 진짜 인사도 해봤는데 이력서 보면 3개월 5개월 일하다 관둔 경우들 많은데 그간 사람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 회사들이 진짜 사람 알기를 물건처럼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2030이나 60대 이후 부턴 복지라도 있는데 30중반부턴 복지 혜택이 정말 없네요. 전반적인 시스템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zjaaosi 지나가는 이슈로만 단정마셈. 사회는 늘 누군가 문제의식 가지고 해법 찾으려는 의기에서 발전,변천돼 왔죠. 우리가 청년들 슬픈 자화상에 관심 가지면 리스크 막고 바꿀수 있습니다. 어차피 되살수 없는 인생, 지금 중년 시각으로 현재 청년 삶을 이해하는 저열한 발상 하면 세상이란 무대는 비관적,서글픈 에필로그로 종결되기 십상이죠. 머리속에 긍정회로좀 돌리시길..
@@zjaaosi 내가 중년초입에 있는 과거의 청년인데 내가 청년일 때 많은 걸 겪었고 모든 건 지나간 이슈로 끝나지 않습니다. 저출산, 권위를 인정않는 MZ의 개인주의. 이게 어디에서 나왔다고 생각하시나요? 과거에서 나옵니다. 환경에 따라 점점 변화되는거예요. 얼마나 이 나라가 지옥같으면 사람이 끊임없이 혐오할 대상을 찾고 이기적이고 잔인해지는지. 전 모든 인간들이 다 인두껍을 뒤집어쓴 악마같고 그들에게 조금의 도움도 주고 싶지 않아요. 단 한푼도. 아주 작은 선의도. 어차피 세상사람들은 만만한 사람 착취해서 자기 이득볼 생각이나 한다는 걸 깨닫게 된거죠. 난 버티고 싶어서 버티고 사는 게 아니예요. 다음날 눈을 뜨니 어쩔 수 없이 사는 것 뿐. 다음날 잠 대신 죽음이 온다면 미련없이 죽을겁니다.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내가 느꼈던 거는 좋은 집에서 태어난 애들은 하고싶은 거 하면서 좋은 교육과 대우를 받으며 살아가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애들은 평생 생활비 빚에 허덕이며 계속 오르는 물가를 보고 한숨을 쉬며 그냥 버티며 살아감. 아득바득 버티며 사회커리큘럼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왔지만 취업의 벽을 보고 다시 좌절을 겪게 됨. 결국엔 인생역전을 노리기 위해 위험한 투자를 시도하기도 하고 그냥 모든걸 내려놓는 사람도 있음. 정말 슬픈건 지방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나 또한 그렇게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친구들을 보았음. 그냥 눈물만 난다.
되도않는 출산률 증대를 고민할게 아니라, 이미 태어난 사람들의 자살 방지를 더 고민해야 되는 나라 아니냐? 이딴 생지옥에 태어난 우리 모두 불쌍. 지옥은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태어나면서 오는 곳이야. 검사아들보다 이재용보다 빌게이츠보다 로스차일드보다 더 행운아는 안 태어난 자들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이런상황이 지속되니 다른 나라로 이민가고싶습니다 진짜 이런 상황 지속되면답 없습니다 요즘엔 취업잘안되서 버스로 한시간거리로 출퇴근하면서 알바를 하는데 치킨배달로만 생계유지하는데 20때후반때 자활근로를 다니면서 면허를 땄던게잘 한것 같습니다 그때는 사람한명 잘못만나서 차때문에 인생말아먹은적이 있지만 거기서 일할려고노력은했지만 발목붙잡힌 경우가 되게 많았던것 같애요 그걸로나마 생계유지는 하는데 요즘 청년들을 위해 정부는 좀더 적극적으로 대책을 해줘야합니다 빈부격차는 더 심각해지고 악랄한 사람이 더 잘사는상황 착한사람들은 노력하는데 해도해도 차원이 다른 스펙 소외계층을 위해서라도 외면하지말고 이해해주는 시스템을 도입 했으면 좋겠습니다
35년 전이면 쌍팔년. 1988 그때 2,000만원이 서민에게 얼마나 큰돈이었나. 아파트도 가격 이야기 하기 전에 아파트를 찾기도 어려웠지. 하드(아이스크림) 하나에 50원 정도 했나? 아니 더 쌌을 수도... 너무 오래전이라 정확한 기억은 안 난다만 공장에서 일하던 아버지 한달 봉급이 10만원은 되었으려나........ 그 물가에 2,000만원은 가치로 얼마나 될까? 당신 생각처럼 손에 잡히는 가격이 절대 아니었다.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아니 경제는 저성장인데 운동권 평생 살다온 대통령이 최저임금 그만큼 올려놓으면 기업은 당연히 고용을 줄이고, 지원자는 미치게 많아서 알바 자리도 경쟁률 때문에 신입을 안 뽑는데 어쩌라고? 당연히 부익부 빈익빈으로 잘되는 식당과 사업장은 다른 곳들이 폐업해서 매출이 늘고, 낙오자들은 자살하거나 나락으로 가서 취업 기회조차 못 얻는거지. 성장이 없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저임금, 복지만 강조하면 기업은 비용을 줄여서 살아 남아야하고, 정부는 세금도 못 걷고 더 가난해 지는거임 ^^ 상대적으로 부자인 우리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권, 노동조합 여러분들. 또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 많이하세요~ 당신들 권고사직 연령대가 왜 낮아지는지는 생각이 없죠? 1:100의 경쟁률을 봐도 나는 일터 있으니 무조건 올려야하지?? 자신이 재취업 되지 못하는 스펙과 함께 40살 이하도 권고사직 되는 세상에서 같이 망하세요 경쟁력 약한 소기업들과.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신이 받는 임금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그 임금만큼의 부가가치를 못 만들어내는 스펙의 노동자와 사업주가 세상에서 없어지는거야 실직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작년부터 알바자리도 공무원들처럼 공휴일 다 휴일 수당 주라는 미친 소리에 KIOSK 설치 더하고 주휴수당 안 주고 애들 더 짜르고 감원할꺼임. 매출은 가격을 올려서 늘었음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도 다 인정하고 참았건만 미친 공무원들 인건비의 2배를 감당하라고?? 기계가 월 몇십만원이면 대체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있는 사람에게 돈이 없는데 과연 밑으로 낙수가 되나? 곳간에서 인심나는거야 법인과 사업주의 생활비가 있어야 보너스를 주는거고. 너네들 말대로 왜 리스크지고 손실보면서 사업함? 인력감원/폐업해서 같이 망해야지 ㅎ. 손잡고 빈익빈의 세계로~
중소기업 취업 쉽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중고 신입 가장 선호하는 곳이 중소기업임. 사수가 없는 경우가 많기도 하거니와 인건비 어떻게든 줄이려는 것에 그 어떤 것보다 혈안이 되어있음. 직급 올라도 연봉 상승폭 낮음. 그러다보니 쌩신입은 3년 정도 일하고 이직하는 경우가 태반이고 신입보단 중고신입 선호하게 되는 악순환의 반복. 지방일수록 경력직 선호는 더 심함. 지방 중소기업 인력난?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저임금 고숙련 노동자만 선호해서 그럼. 단순 육체노동 업무도 인력난이 심한데, 대졸들이 그런 일을 기피하는 이유도 크지만 저학력 단순 노무 인력도 그 바닥에선 꽤나 귀한 인력들이라 중소기업 단순노무직은 안 들어감. 최소 중견기업 이상 근로기준법 준수하는 곳 들어갑니다. 그리고 고스펙자는 우리나라에서 설 자리가 많이 없습니다. 연구직이나 전문직이 아니라면 고스펙자는 채용이 많이 부담스럽죠. 사무직 연봉 3천에도 고스펙자들이 지원을 엄청 많이 하지만, 적당한 스펙에 다루기 편한 사람을 채용합니다. 고스펙자를 위한 일자리는 한정돼있고 고스펙를 요구하는 사회분위기로 상향 평준화되어가고.. 고스펙 취업 곤란자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네요. 대학을 안 가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실제 기업에선 최소 전졸 이상을 선호합니다. 고졸 채용 우대 정책들이 있긴 한데 솔직히 젊은 나이에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보단 대학 생활 낭만을 즐겨보는 게 좀 더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 들어선 대학 시절 같은 낭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