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Legend of the Night (유준상, 박민성) 03:37 Cops and Robbers (이장우, 선한국) 07:35 Counting On You /풍림각 씬 (최대철) 12:10 Like the Sky (민우혁, 박영수, 선한국) 17:28 Daddy's Lesson (제이민, 박영수, 이희정) 21:01 Enduring Together Reprise (민우혁, 최대철, 박인배) 25:18 Unreal Reality (정유지, 한지상) 32:57 Don't Need Too Much (유준상, 한지상) 36:59 Stand Up (유준상, 문성혁) 40:15 Revenge (박민성, 박인배, 문성혁, 유준상) 43:15 Still Alive (박민성) 50:02 Run to the Future Days /분향미래일자 (한지상) 54:14 형사님이라고 불러 (이장우, 민우혁, 최대철) 55:40 Love of the Past /당년정 (민우혁) 앙상블 분들은.. 노래를 하신걸루 넣어야 하나 그냥 등장만 하셔두 적어야 하나 애메해져서 ㅠㅠ 그냥 제외했지만 영웅본색 갓상블 사랑합니다 진짜에요 뺴먹은거 있나?
55:40 当年情 바람결에 가벼운 웃음 소리 노을진 석양을 스치고 한숨소리 길고 긴 길을 지나 나에게 아름다운 노래로 환호성 외치던 넌 길고 긴 길을 지나 너와 나 미소를 찾고 다정하게 하늘을 바라보니 모처럼 햇살이 아름다워 널보면 따스함이 가득해 어릴적 희망은 아직 없는데 오늘도 어깰 나란히 하며 너와 나 이 길을 걷고 싶어 널보면 따스함이 가득해 어릴 적 희망은 변치 않는데 오늘도 어깰 나란히 하며 너와 나 이 길을 걷고 싶어 그 날에 따스함이 느껴져 마음 속 희망은 변치 않는데 오늘도 같은 곳을 보면서 너와 나 이 길을 걷고 싶어 너와 나
오늘 직접가서 봤는데 영화랑 똑같이 만들어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뮤지컬로 만들만한 소재인가 저도 생각하고 가써거든요 이 영화를 뮤지컬로 표현할수 있을까했는데 홍콩 밤거리를 정말 잘표현한거 같아서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진짜 등장신이랑 커튼콜 마지막에 비둘기 날리는 연출 그거 진짜 칭찬하고 들어갈 부분입니다. 직접가서 보세요 그생각이 사라질만큼 정말 지루할틈이 없습니다.
@@popo1091 그리고 사실 1~5열정도는 뮤덕들 자리라 티켓팅도 안되고 ㅋㅋ 영웅 본색좋아해서 영웅본색 뮤지컬보러간사람은 그 자리 앉지도 못해요 ㅋㅋㅋ 구분도 안되고 ㅋㅋㅋㅋ 누가 리볼버 베레타 구분하고 봐요 ㅋㅋ 그럴 사람거의 없어요 ㅋㅋ 보이지도 않고 ㅋㅋㅋ 아쉽긴하지만 영향을 줄정도의 소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