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라는 분들 수준의 면면이를 보면 수준이 넘 표준이하입니다~음습하고 아집이 쎄고 이기적이고 권위적이고...한국에 건전한 보수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오히려 현 정부가 따뜻한 보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국민들이 지지하고 편안해하고...평화롭다면 된거 아닌가요~?지금은 편가르기하고 싸울때가 아니라 머리 맞대고 일할때 입니다!!
@@lIIlIlllIlllllllllllllllllllll 밑에 달린 보수층 "이승재"라는 분의 댓글 수준을 보고 말하세요. 과격한 표현은 쓸수 있죠. 그렇지만 저런 무뇌충 댓글보단 낫죠. ㅋㅋㅋㅋ 누가 누굴 비난하는지...?? 단어 하나하나 철자 하나하나가 더 중요한가요??ㅋㅋ
@@sjahduebwidjqhau9339 이런것도 설명을 해줘야할만큼 멍청한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윗분말을 보면 여론조사 지지율을 근거로 말하는건데요 30대~40대의 여당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옵니다 그래서 그걸 토대로 더340대가 투표많이하면할수록 여당에 유리하다라는 말을 하는건데 님이 30대고 미통당찍는게 선동이고 깨문이들이고 앞뒤가 맞는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비판하는걸가지고 뭐라하고싶지않은데 비판을 해도 좀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하시길
님말도 맞는말이긴한데여... 지금 이탈리아같은 국가에 국가부채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거기에 코로나까지 덮쳤으니 진짜 이태리는 앞으로 몇개의 기업이 도산할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국가가 빚을내도 신용도가 떨어져서 국채를 잘 안사주기 때문입니다. 그런걸 견제하는게 야당의 역할이기도하고, 경제학자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일개 시민으로 이제 갓서른이된 취준생겸 계약직 근로자라 님의 댓글의 뜻은 이해합니다만 저런 사람도 있어야 나라가 돌아갑니다 ㅠㅠ 저도 투잡을 뛰어야하는데 요즘 일자리가 잘 안구해지고 있거든용 ㅠㅠ. 물론 유시민선생님말처럼 한국은 국가부채가 적은편이라서 충분히 가구당100만원을 지급할 여력이 있긴합니다. 시각의 차이라고 봐용. 그리고 돈뿌리는것보다 실업하지 않도록 장려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물론 이전 정부에서 기업에 세금을 많이 감면해줫는데 그 효과는 많이 나타나지 않았었죠. 딜레마가 있긴합니다. 제가 이 답글을 남긴 이유는 님이 너무 화가나셔서 반대쪽에서 왜 저렇게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시거나 혹은 생각해보지 않으신것 같아서 남깁니다. ㅎㅎ
국가의 곡간이 무한한 줄 아십니까?? 유승민 씨가 무슨 바보도 아니고 지가 멋있는줄 알아서 돈 퍼주는 것을 포퓰리즘이라고 하겠습니까....나라가 재난으로 인해 어려워 국민들에게 기본 재난소득을 주는 것이 나중엔 결국 세금폭탄과 또다른 경제위기의 발단이 될 수있다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전원책아재요..비교를 하려면 적당히 팩트비교가되는 걸비교하소~ 5공땡전 뉴스는 당시 권력이 만들어낸 뉴스고, 아재 표현의 문전뉴스는 그 누구의 강압이아닌 세계가 한국정부의 시스템과 국민들 시민정신을 배우려고 하는건데 어떻게 비교가됩니까? 아재처럼 그런식으로 맨날 앉아서 소설만쓰니까 보수가 이꼬라지 아닙니까....ㅉㅉㅉ
그리고 샤이 보수라고 말하는것도 웃기는게 왜 샤이하지 ? 생각해 보면 간단하잖아요 . 지들도 지들이 말하고 생각하는게 부끄러운거야 . 아니 부끄러운줄 알면서도 왜? 왜? 지들 이익이 달렸으니깐 . 말로는 애국 . 민족 이러는데? 까놓고 애기해서 자기들 이익이 우선이지 그래서 보수고
전원책 변호사 왈(30:18) : 코로나 이슈가 미통당에게 유리한 상황이였지만 급소가 어딘지 몰랐다 정확한 급소를 모르고 공격하지 못했다 이 말을 듣고 그래도 소위말하는 우파의 패널 한분이 나와서 하는 얘기를 듣고 소름이 돋았다. 코로나가 과연 정쟁에 이용해야 할 사안인가요? 다같이 힘을 합쳐서 이겨내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온 누군가의 아픔을 정쟁으로 이용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