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탄이 부럽다 이준석 같은 유능한 인재한테 한표 던질 수 있는 동탄이 부럽다. 윤석열 심판은 민주당이 하는 게 아니라 반윤 의원들이 하는 거다 현역 의원 포함 모든 정치인 중에 윤석열에 제일 먼저 반기 들었던 게 누구냐? 단순 네거티브가 아니라 논리를 가지고 들이댄 거 누구냐? 이준석밖에 기억 안 난다
동탄2에 10년 산 사람으로서, 3번 정도 이 토론을 반복해서 봤다. 한정민의 동탄시. 과감한 생각이고 동감 많이 가지만 먼저 동탄구가 현실적이고 급하다. 공영운의 민주당은 그동안 대안이 없어 찍었을 뿐이다. 민주주의,상식이 통하는 정치를 국힘이 했더라면 민주당은 오랜세월 동탄에서 그렇게 높은 지지를 받지못했을 것이다. 이준석이 하는말은 내 머리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 하다. 이준석은 본인 당선걱정보다는 개혁신당의 표를 얼마나 어떻게 더 끌어모을것인가 걱정해도 될 정도로 동탄2분위기는 이준석이다. 동탄2구석구석을 자전거 타고 다니는 모습은 감동이다.
곽상도가 문제냐 계획하고 집행하고 실행한 이재명 찢을 심판해야지 그리고 곽상도는 그 당시 사건 직후 바로 물러났다 비교할 걸 해라 찢부터 집에 가던지 빵에 가면 모든 게 깔끔하게 정리된다 공영운 너는 돈 많아서 병장 아들ㅈㆍㄴ테 삼ㅅㅂ억 주택 증여했나 딸한테도 몇 십억 씩 돈 많아서 좋겠다 너 혼자 하냐 여당이 힘이 있지
매번 말하는 5대 공약을 아직도 종이를 보고 읽는다는 게 애초에 그 공약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없다는 방증아닙니까? 적어도 본인 공약에 대해서 고민하고 공부는 하셔야죠. 그리고 명함을 준다니요... 선거기간이라도 낮은자세로 임하셔야죠. 평소에 시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