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는 아예 저런 환경오염기업들은 들어갈수 조차없고 충청도도 장항제련소 오래전에 문닫게 만들었는데 경상도만 호구이다 보니까 수많은 국민들에게 암걸리는 중금속과 독극물을 쳐먹여도 아무소리도 못하는 경상도민들 정말 바보들 아닙니까? 정치인들 의 로비받고 주식가지고 배당받는 정치인들이 거짓말 하면 그것을 더믿어 버리고 석포 봉화주민들과 지자체 노조들을 방패막이로 내 세우는 영풍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환경부와 그산하 단체의 고위직들이 퇴임후 영풍그룹과 석포제련소에 들어가서 그들의 방패막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산업폐기물에 의해서 물, 공기, 산, 나무 등등 그리고 「사람」이 죽어가는 데,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무조건 영풍의 총알받이 노릇을 하는 주민들이 안쓰럽고 답답하다. 이 마을이외에도 폐수가 흘러 내려가 다른 곳들도 오염 시키고 생명을 위협할텐데 대단히 강하게 처벌해야 할 것 같다. 석포제련소는 폐쇄가 답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영풍그룹과 연결된 범죄도 찾아서 처벌해야 하고 관련된 공무원, 정치 인들 꽤 많을 듯 하다. 그러니 이렇게 오랜동안 오염시키면서 버텨 오지 않았나 싶다. 그들도 모두 밝히고 처벌해야 한다.
전라도에는 아예 저런 환경오염기업들은 들어갈수 조차없고 충청도도 장항제련소 오래전에 문닫게 만들었는데 경상도만 호구이다 보니까 수많은 국민들에게 암걸리는 중금속과 독극물을 쳐먹여도 아무소리도 못하는 경상도민들 정말 바보들 아닙니까? 정치인들 의 로비받고 주식가지고 배당받는 정치인들이 거짓말 하면 그것을 더믿어 버리고 석포 봉화주민들과 지자체 노조들을 방패막이로 내 세우는 영풍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환경부와 그산하 단체의 고위직들이 퇴임후 영풍그룹과 석포제련소에 들어가서 그들의 방패막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나라가 망해도 자유당을 찍겠다는 고담의 어느 아주머니가 생각나네~ 저렇게 땅이 망가지고 농작물이 죽어가도 우리는 끄떡없다고 건강하다며 억지를 부리는 이유가 단순히 돈이라고 생각해도 그렇지 인간이 후손과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저럴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말로만 해서는 안돤다고 확신한다!
코미디언 이경규가 한 말이 참 갈수록 와닿습니다. "무식한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저 주민들 중 진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가치가 더 중한지를 깨달아 철거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저 가벼이 선동되고 동원되는 본인들이 얼마나 큰 무게를 후손에게 전가하며 시위중인지 아실까요..? 저 낙동강 물을 정화하여 먹어야 되는 주민이 한마디 남깁니다.
20년전에 전에 낙동강 발원지 탐사를 하는 중에 석포제련소를 접하게 됐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앞섰습니다. 깊고 깨끗한 산중에 희안한 공장이라니 이해가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문정부에서는 석포제련소 폐쇄 당연한거 아닐까요 기대합니다 .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2천명 주민, 1300만명 낙동강 국민 중 어디가 중요한가는 불보듯 뻔합니다.
전 세계에서 무식해도 저렇게 무식한 국민은 처음본다 .. 지내들 생존권을 보존하기위해 천만명이 넘는 주민은 병걸려 죽어도 됀단말인가 ? 전에 경상도 사람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 지지한다고 하는말 믿지 못햇는대 이런 모습들을보니 믿게 만든다... 지금 우리나라 3만2천 달러 선진국이다.. 국민 의식은 세계에서 최 하위 인듯...
봉화 군민들 지금이라도 공장폐쇠하시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보상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화면으로 봐도 물좋고 산좋은 동네에 중금속 공장이 왠 말 입니까? 포항에 포스코 같은 공장도 주변지역 사람들은 암이나 악취에 시달리고 경제발전에 기여 한다고 하나 일부 극소수 사람들만 그 특혜를 누리고 삶니닺
국토가 썩어가도, 자연이 죽어가도, 모르쇠하는 인간들이 바로 이 회사의 감사니 하는 간부로 영입되어 있다고 한다. 돈만주면 온 나라가 썩어도좋고, 온 국민이 병들어도 좋다는 자들이다. 이런자들이 과거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팔아먹었었다. 그리고 그곳주민들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까지도 이 사실을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수십년전 일본에서 공해산업으로 폐기된 공장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건재한 것이 참으로 이상하다.
전라도에는 아예 저런 환경오염기업들은 들어갈수 조차없고 충청도도 장항제련소 오래전에 문닫게 만들었는데 경상도만 호구이다 보니까 수많은 국민들에게 암걸리는 중금속과 독극물을 쳐먹여도 아무소리도 못하는 경상도민들 정말 바보들 아닙니까? 정치인들 의 로비받고 주식가지고 배당받는 정치인들이 거짓말 하면 그것을 더믿어 버리고 석포 봉화주민들과 지자체 노조들을 방패막이로 내 세우는 영풍의 속임수에 놀아나고 환경부와 그산하 단체의 고위직들이 퇴임후 영풍그룹과 석포제련소에 들어가서 그들의 방패막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딱보니 시위하는 사람들 영풍재직자 알바들하고 영풍상대로 장사하는 업자(소상공인)들이 태반인듯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환경이 저런 상태인데 돈을 억수로 받지 않는한 동조못하지 ㅋ 그나저나 오늘만 사는 인생처럼 왜 저러는거여..ㅉ 앞날을 못보는 인간들이니 더더더 늦기전에 45:32부터 보고 교훈을 삼자
자고로 사람은 물없이 살수가 없는 것인데.... 식수로 사용되는 물이 카드늄하고 납으로 오염인데.... 경상도로 발령나면 그냥 퇴직해야지 ㅠㅠ 절대 안간다. 낙동강 물이 저리 오염됐는데... 게다가 저 공장을 폐쇄 한다고 해도 납하고 카드늄이 물에서 정화되고 없어질려면 엄청난 오랜시간이 흘러야 할텐데.. 한마디로 경상도에서 살면 안된다는 말이네 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