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J풍수TV 시청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편에서는 집터 잡기와 집짓는 방법에 대해 [산림경제]에서는 '주택은 화려하더라도 사치스럽지 않고, 검소하더라도 누추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과연??? [산림경제]에서 제시한 부자가 점점 가난해지는 곳과 빈자가 점점 부자가 되는 곳을 살펴보고, 그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짓고 꾸미는 방법에 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적네요 저희집 앞마당 작은 화단에 담벼락을 타고 올라가는 30년 정도 된 높이 1.5m 정도 되는 (당쟁이 넝쿨) 이 있습니다. 넝쿨식물이 운에 좋지 않다 해서 처리를 하려고 하는데 방법이 궁금하더군요 인터넷에 알아보니 당쟁이 넝쿨이 그냥 식물이 아닌 나무에 속하는 식물이라 괜히 목신을 건드리는건 아닌가 해서요 그냥 뿌리채 뽑아서 버려도 되는 건가요? 답변을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풍수지리]부자가 점점 가난해지는 "곳" 빈자가 점점 부자가 되는 "곳"](/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