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위 안에 들고서도 데뷔까지 춤실력 커버할 시간 많이 부족했을텐데 에너제틱, 활활 춤 다 익혀서 데뷔하고, 그 뒤에도 켜줘, 부메랑, 약속해요, 뷰티풀 등 동선 크고 어렵고, 동작도 장난아닌 곡들 전부 소화했죠.. 이미 데뷔했던 민현이 성운이, 부산 춤꾼 다녤, 우진이, 비보이 옹, 지훈이, 나야나 센터 대휘 사이에 튀지 않을정도로, 오히려 잘 스며들도록 많이 연습한 것 같아요
옹성우 A반에서 처음 나야나 췄을 때 혼자만 못 따라왔는데, 레벨재평가에서는 다 커버침. 본인이 남들보다 느리다는 거, 본인이 부족한 부분 다 체크하고 인정하고 무조건 배우고 소화하려는 태도덕분. 옹성우가 과거 비보이도 했고, 워너원 내에서 춤꾼으로 유명해서 사람들 잘 모르겠지만, 옹성우는 어렸을 때 춤에 재능이 일도 없었다고 함. 춤을 좋아하고 춤에 대한 열정으로 끊임없이 연습했기에 지금의 옹이 있는거임. 옹옹옹
요새 꾸준히 추천영상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추억회상도 하고 너무 잘 보고 가요 ㅠㅠㅠㅠ 정말 오랜만에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렇게 힘들었던 곳에서 각자의 꿈을 이뤄서 성공한 우리 첫째 지성이, 둘째 성운이, 셋째 민현이, 넷째 성우, 다섯째 재환이, 여섯째 다니엘, 일곱째 지훈이, 여덟째 우진이, 아홉째 진영이, 열째 대휘, 막내 관린이까지 11명에게 정말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을 바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