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상의 1분경의 내용은 보지도 않고 터무니 없이 비방,비하성 발언을 하는 분들이 있어. 관련 내용은 일부 삭제처리하고 댓글들중 과도한 욕설과 모욕성 댓글들은 유튜브 정책에 맞게 블락 처리가 되었습니다. 스텐레스 팬 관련하여 "관리를 잘해주면 수명이 길지만" 이라고 분명히 언급되어 나가는데도, 심지어 어려운 관리법과 잘못된 사용법으로 오히려 유해할수 있을수있다 의 내용인데요. 본 내용 관한 건으로 과도한 비하.비방.욕설.모욕성 글 등은 모두 삭제됩니다. 아울러 반복적인 IP가 확인 될시에는 유튜브 규정에 맞추어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MrJimin 흠… 충분히 잘 설명 해주신 것 같아요. 저 집중해서 시청했는데 스텐팬에 대해선 별말씀 없으셨고 스텐 보관통에 대해서는 너무 맞는 말씀 잘 해주셨는걸요. 저도 그래서 염분기 있는건 스텐 잘 안써요. 특히 김치류 담는건 상상 못하겠더라구요. 무거워도 유리 선호하지요.
스텐팬의 경우는 사용을 잘하시면 괜찮습니다! 제가 회사 다닐 당시, 당시 회사(어느정도인지도있는)에서 주방브랜드를 새로 런칭한다고 해서 제가 프로젝트 디자이너로 참여해서 스텐팬 디자인부터 한국에 있는 공장들 돌아다니면서 공장 대표님들 만나고, 원자재같은 것도 조율하러 미팅하러 다녔을때 스텐 생산하시는 공장 대표님들께 들은 말로는 통3중, 통 5중 > 물론 중간에 열 전도율을 높이기 위해 (이유 다수 등등) 스텐 중간 마다 넣어 생산하지만 10년을 쓰는 20년을 쓰는 스텐 안에 있는 알류미늄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셨어요. 예를 들자면. 철 수세미로 일부러 한 부분을 2만번 이상 일정 강도의 마찰로 민다고 가정했을때에 알류미늄이 나올까...? 요 정도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에는 평생 대대손손 물려줘도 괜찮다는 경우가 예외없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냥냥이래오 기름넣고 달궜다가 중불로 줄여서 1분 이상 지난 후 재료넣고 사용하세요. 아님 아예 껏다가 1분 이상 지나 재료넣고 다시 원하는 세기의 불로 조리하심 됩니다. 1분 이상 펜을 식히라는 건 제가 스텐팬 쓰면서 몇분을 식힌지 기억이 안 나 그러는건데 암튼 뜨거운 상태에서 재료 넣으면 들러붙어버립니다. 1분이상이든 그 이상이든 좀 식혔다가 재료 넣고 다시 가열시키면서, 몇분 식혀야 좋을지는 체험상 터득하심 됩니다.
안녕하세요 멀티텝 2구 3구 4구 등등 전력 사용량에 전부 쓰면 되요 허나 4구 짜리에 3구 쓰면 1구는 방치 잖아요 먼지로 인해서 화재가 발생 됩니다 그래서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막아야 합니다. 대기업 에서는 안쓰는 소켓구 막아요 저희 삼실도 그렇구요 ~ 작업 하려니 먼지가 많네요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후기와 정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보다가 예상 외의 물건이 나오던데..ㅎㅎ 아는 분야라 댓글 달아봅니다~ 칫솔은 평균적으로 3개월을 얘기하지만, 벌어지면 바꾸는게 정답입니다~ 벌어진걸 계속 사용 시 잇몸에 상처가 나고, 치아도 잘 닦이지 않습니다~
네네맞아요 관리잘하시는.분들은 스텐팬 잘쓰시죠. 대체로 잘못써요. 그래서 저리 언급된것이고. 특히실리콘도 등급이좀 있는데요. 좀....심한싸구려 품질로 굴러댕기는 그런제품들이 좀 덜씻겨진채로 두면 냄새 뱁니다. 실리콘은 일반 플라스틱보다는 약간 더 힘줘서 세척해주셔야해요
진짜 너무나 유용한 정보. 그리고 그릇.냄비.지겨워서새로사고 모양따라 또사고 브랜드따라또사고 집에 냄비들만 크기별로브랜드별로 50 개도 넘네요 또사고 써보고 지인들.가족들 냄비도 마구마구 선물주고! 그래도또 사겠죠 요즘은 냄비가 더 예쁘게 나오고 집마다 건강하고 예쁜 주방입니다.
스뎅냄비셋 결혼할때 엄마가 받은 선물셋 주셔서 지금까지 24년동안 잘 쓰고 있습니다. 스크래치가 좀 나긴 했는데 색도 그대로라서 손잡이 망가진거 두어개는 다시 남편이 납땜해서 쓰고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18 10인가 그러던데 마이너한 문제 말고는 잘 씁니다. 칼도 결혼때 받은 도루코셋 칼잡이부분이 깨져서(플라스틱) 그부분만 남편이 다시 나무로 만들어줘서 잘 씁니다. 엄마가 쌍둥이칼도 주셨는데 무거워서 싫고 제 최애가 도루코칼이고 24년간 잘 쓰고 있습니다. 텀블러는 잃어버려서 5년쯤 되면 갈게 되고 블렌더는 제대로 된거 사서 평생쓰고싶은데 세네번 갈았던거 같아요(매직블렛 등등 사고 좀 지나면 모터가 맛가서 더이상 못쓰겠거라구요). 저는 환경생각해서 고장나지 않고 몸에 나쁘지 않으면 왠만하면 안바꾸려 하는데 코팅프라이팬은 아무리 아껴쓰고 나무만 써도 스크래치가 나서 어쩔슈 없이 바꾸게 됩니다. 후라이팬갈아야할때만 되면 맘이 아파요. 너무 자주 가니까요 흑.
멀티탭은 서버용으로 나온거 쓰면 내구도는 보장됩니다. 서버용은 최소 5년 이상은 버티기 때문에(10년 이상 운용하는 경우도 있고) 용량도 큰 게 많은데다(서버랙에 들어라는 스위칭허브나 NAS, 네트워크 라우터 등 수십대 연결하는 경우도 많아서) 안정성이 확보되야 하는 특성상 내구성을 보장한 물건들이 많아서죠. 근데 코드 수가 많은건 되게 비쌈.
@@leesj7435 저는 동양전자산업거나 현대일렉트릭 서버탭 시리즈 중 알루미늄으로 된 거 추천합니다.(독일제도 있다고 하는데 안써봐서...) 개인적으론 현대일렉트릭 서버탭이 색이 이뻐서 몇 개 사다 쓰는데 가격이 거의 5만원 전후라 비싼게 단점입니다. 금속외장으로 튼튼하고 허용전력이 4000W이고(전선이 굵음) 난연수지로 되어 있어 화재염려가 적습니다. 그 외에도 전원차단기가(두꺼비집에 쓰는 종류) 스위치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분 믿고 해피콜 후라이팬 샀다가 인덕션 사고 쓸라고 봤더니 바닥이 휘러서 해피콜 as 맏겼더니 해피콜 후라이팬은 중약불에만 사용해야 한답니다. 세라믹팬도 아니고 전에 추천한 마블코팅팬입니다. 가정용 가스버너에 센불에 사용하면 안된답니다. 어의가 없어서리.. 2년도 안된겁니다..
@@뽀큐트제가 말한 유수의 기업들은 휘슬러나 wmf 같은 스텐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기업들인데요. 그렇게 자주 바꿔야 한다면, 반영구성을 주장하기 보다, 교체에 강조하면서 판매하겠죠. 당영히 그게 돈이 될테니,,, 비스텐제품 기업들은 당연히 까내릴 수 있겠죠. 제 댓글이야말로 뽀큐트님을 거슬리게 한 것 같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닌 것 같고,, 스텐팬에 대한 본인의 주관이 강하신 것 같아 간단히 댓글 달았습니다만,,, 불쾌하셨다면 사과하지요.
스텐팬에 눌러붙은걸 재가열하면 이로 인한 유해물질 발생 우려로 사용기간을 말씀해주신거라면 이럴 경우 철수세미로 말끔히 제거하며 사용 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건가요? 관리가 어려워 권장하지 않고 사용하다 까다로워 나중에 보관만하게 될 수 있다는 말씀은 이해했는데 눌러붙은 물질을 철수세미 등으로 제대로 닦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이 스텐팬의 사용법을 잘 모르고 사용하는걸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그리고 사용기한을 2년이라고 하시는 기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
@@ddudori 지금은 내용을 삭제했는데요. 대략 타고 세척하고 반복하고 이게 아무리 잘해도 바닥색이 변하게 되거든요. 냄비보다는 빨리 변색이 되고 그래요. 저나 제조사들도 관리 잘하는 분들 스텐레스팬 오래쓰고 박수쳐줄 일이지만. 철수세미 같은걸로 닦아주면 닦을수록 변색이나 기타 수명등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대략 그정도에서 바꾸시는게 좋다 정도에요 . 계속 타들어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텀블러나 보온병 하신 적 있나요? 텀블러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 브랜드 보고, 싸이즈 맞게 사긴하는데. 빨대 꽂허 있는것들은 빨대를 얼마나 쓸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스탠리나 써모스 빨대컵 등등. 그리고 아래는 스텐이지만 위는 대부분 일부라도 플라스틱이 들어가는데 교체를 전체적으로 하자니 아래는 멀쩡하고, 모델별로 위만 따로 팔지도 않고...
@@뽀큐트 단지 그이유로 교체해야 된다고하는건.좀.그렇습니다. 외형상인거죠 유해물질이 나온다는지 그런건 아니잖아요. 전 20년이상 쓴것도있고. 요즘 316소재로 된 스텐주방용품을 많이 들이고있습니다만...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깜짝놀라 오래됐지만. 아직도 괜찮은 스텐팬 2개를 정리하려고했네요 단지 변색의 이유라면... 더 사용해도 될거같습니다.
변색의 이유가 아니라. 변색이되서 눌러붙은 채로 누적이 계속되고 과열시 타는 현상이 매우많습니다. 그과정에서 나오는 유해물이 보통의 코팅팬들보다 더 크다는게 업계의 통상적인 의견입니다.스텐팬이 시장이 종류가 상대적으로 매우적은것도 보통그런 이유고. 소비자의.선택을.받는.빈도도 낮죠. 그리고 제조원가나 생산비도 저렴한 편입니다. 관리를 잘하시는 분들은 해당안되는 얘기에요. 다른 냄비나 가전류들 수저. 청소기.등등 전부 습관을 잘 들여서 쓰시는 분들은 훨씬 오래씁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막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___^ 한가지 문의드려요~~ 2015년 10월 구매 사용중인 엘지광파오븐 스뎅이고 풀다운 도어인데 도어테두리에 맞닿는 본체 부분 일부가 녹이 슬었는데 계속 사용해도 될까요? 참고로, 오븐 내부는 녹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앗… 코팅팬에 대해서 생각이 좀 다른 부분이 있어요. “조리 기능을 할 수 있다”의 측면에선 말씀하신 2-3년이 맞을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코팅의 수명이에요. “건강할 수 있는 조리”를 한다면 훨씬 짧아져요. 코팅 수명은 상황 따라 다르지만 6개월을 넘기지 말라고도 하더라구요. PFOA 같은 것들도 더 많이 검출되기도 하구요. 다음에는 건강 측면에서도 함께 리뷰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믿고보는 뽀큐트,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좀...저가형 코팅은 .그런 면이 없지않아 있죠. 특히 중국산 이탈리이산 스페인산 포르투갈 프랑스산 이런류는 제가 좀 거르는 편입니다. 특히 코팅팬은요. 물론 테팔의 고급라인들은 논외로 하더라도. PFOA같은 것들도 국내산 제품중에 이름좀 알려진 라인들은 아예 그런걱정은 없다 보셔도 되요. 두꺼운 바닥에 두껍게 칠해진 코팅은 말그대로 수명도 상당히 길고. 채내 안전문제도 염려않으셔도 됩니다~ 시간 지나보면 진짜 얇디 얇은 제품들은 바로 구분 되실거에요~
뽀큐트님은 본인이 경험한거를 기준으로 주관적인 얘기를 하시는거 같은데..구독자가 많으셔서 그런지 과학적 근거 요구가 많네요ㅎㅎ다른 분들 댓글처럼 열원이 뭐냐인지도 영향이 클거 같아요. 논란인 팬 얘기는 아니지만.. WMF 냄비..손잡이 안뜨거워진다 했는데, 믿고 잡았다 손 데여 엄청 욕했었는데..인덕션에서 사용하니 정말 평온하더라구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떤 모델일까요? 어떤 소재의 팬이나 냄비나 모두다 그러한데. 보통 재료를 올리기 전에 과열을 하면 색이 빠르게 변합니다. 아마 구매하신 제품이 푸른빛을 띄는 코팅이라 변색이 눈에 띄었나 봅니다. 보통은 그래서 다들 검은색 코팅을 선호하죠. 변색이 티가 안나서 그런건데. 실제로는 다들 비슷하게 변합니다. 변해도 코팅력이 그대로면 쓰셔도 무방하긴 해요. 그정도 열에서 유해물이 나오거나 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