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아, k-팝 ,k-푸드 등의 k가 한국의 수출용 문화를 식별하기 위한 게 아니야. 단지, 다른 나라의 문화와 구별하기 위한 거야. 한국 영화 등의 한국문화는 처음부터 수출을 위해서 국제적으로 만든 게 아니고, 한국에서 까다로운 한국인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노력해와서, K영화, K팝 등이 성장했고, 이런 한국문화를 외국에서 잘 만들었다고 인정하는 것이고. 이후에 해외에서 좋아하니, 외국인들을 위해 국제적으로 만들기도 하는 것임. 한국문화에는 세금 등의, 한국정부의 가능한 선에서의 지원이 살짝 있지만, 정부의 주도가 아닌, 영화인 음악인들의 노력, 재능으로 한국문화가 발전했고, 이렇게 발전한 한류를, 정부에서 활용함.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가 한국정부의 지원방식임. 일본은 쿨재팬이라는, 정부가 주도하는 문화지원사업이 있는데, 실패했음. 일본의 언론 등은 일본문화가 한국문화와 차이나니까, 애써 위안하려고, '한국문화는 처음부터 외국진출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정부주도로 한류가 만들어졌다'라는 잘못된 정보를 퍼트렸음. bts가 한국정부의 작품이라는 일본 주장을 들으면, 황당하고, 웃길 뿐임.
우리가 여기에 발끈할 필요는 없을 듯 80점 짜리가 100점짜리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에는 필연적으로 오류가 있게 마련 적어도 팝과 드라마에 있어서는 우리가 이미 100에 올라와 있기에(일각에서는 남들이 이걸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말하는데 그럴 수준이 지났음) 좀 더 관용적인 자세를.
그런 의미가 아니라, 피카레스크적인 캐릭터가 부족하다는 것이죠. 그 예로 든, 조커, 배트맨. 메인 스트림이 아니라, 떄론어두운 곳에 있으며, 캐릭터 자체도 깊은 어둠이 있고, 기존 윤리를 흔드는 질문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죠. 프랑스철학의 구조주의와 해체주의를 통한 새로운 윤리 재구축 까지 이를 수 있는 철학이 있느냐는 답입니다. 그건 주류가 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기존 주류를 비판적으로 검토해서, 더 좋은 주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일종의 '반문화'이고 그걸 지적한 겁니다. 아쉽지만, 그 부분은 프랑스가 잘하는 부분이고, 기본적으로 철학이 베이스로 넓고 깊게 깔려야 해요. 프랑스 예술 영화를 떠올려 보면 되죠
◈ 차이나 게이트 - 나무위키 대한민국에서 문재인 정부 집권 시절 2020년 2월 26일 일베저장소에 올라온 한 게시글에 의해 시작된 음모론이다. '중국 공산당이 조선족 등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중국인들을 동원해 인터넷상의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해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는 데 유리하도록 공작을 해 왔다'는 음모론적 주장이 올라와 대안우파, 제노포비아적 성향의 네티즌들이 해당 주장을 최소한의 검증도 하지 않고 믿은채 전 인터넷적으로 해당 음모론을 퍼트리게 된다. 차이나 게이트 주장 측은 이러한 반박에 대해 새로운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기보다는 근거 제시조차 없는 우기기와 조선족 몰이로 대응했다. 우한 갤러리를 필두로 한 극우 커뮤니티는 근거보다는 조선족 몰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취하면서 점차 혼란스러운 여론이 형성되었고, 결국 3월 1일에 발생한 우한 갤러리의 여론 총공이 같은 보수 커뮤니티에서도 비판적인 의견이 나올 정도로 큰 민폐를 끼치면서 자멸했다.
@@taegyukim8244 중국이 거짓말 안하는데 있음? 눈만 뜨면 숨만 쉬면 다 거짓말인데... 사실 세계의 공장이 된것도... 자국에 들어온 기업들 다 뺏고.... 산업스파이 보내 기술 뺏어서 이룬거잖어.... 중국이 우리나라에 로열티 내고 하는거 있나? 문화든 제품이든 전부 공짜로 카피해서 쓰잖아.... 한류도 김치도 중국꺼야..... 말은 똑바로 하자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정도면 비교적 한류를 객관적으로 해석하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근데 여전히 이러한 한류가 한국정부의 영리한 정책이었다고 인식하고 있는 거 같군요. 날로 먹은 한국 정부. 말은 바로 해야지요 당사자들은 한류를 수출하지 않았습니다. 하다보니 수출되었을 뿐.
오늘날 같은 한류가 발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예술계에 간섭을 최소한으로 한 문민 정부의 출범과 IT에 진심이었던 국민의 정부 출범이 컸습니다. 군사 정부가 정권을 잡았던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국에는 한국 영화는 별로 볼 것도 없었고 홍콩 영화가 판을 쳤었지 않나요? 전 대머리 닮았다고 호구대책을 세워주지도 않고 무작정 TV출연을 금해서 그 배우는 한을 품고 돌아가셨지요.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비로소 정권에 대한 풍자도 할 수 있었고, 예술가들은 예술혼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한류의 싹이 비로소 자라게 되었던 겁니다. 거기에 국민의 정부가 IT에 진심이었던 까닭에 세계 최고의 디지털 인프라가 이뤄지게 되었던 겁니다.
국가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한국 문화가 자생했다???? 그런 생각이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합리화 시키는 겁니다. 문화를 입맛에 맞게 설계 할 수 있다는 놈들이 또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IT와 문화를 국가 미래 발전 방향으로 정한 한 대통령이 특별히 강조 하십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 하지 말아라~~~" 지금 우리가 세계에서 유래 없는 IT와 문화 강국이 된 이유입니다.
프랑스 방송 잘봤어요. 여기서 한국문화를 왜곡하는 부분 크게 2가지 언급하겠습니다. 1. 정부가 계획했다. 아닙니다. -예를 들어 겨울연가로 유명해진 남이섬에 갑자기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관리가 안되니까 민원이 늘어났습니다. 그때서야 지자체 단위부터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대응했죠. 2. 문화를 수출한다. 아닙니다. -한국대중문화는 말그대로 대중들이 좋아하는걸 즐기고 그 수요에 맞추어 발전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싸이 노래가 신나서 즐겼는데 그게 갑자기 유투브에 알려지고 세계사람들이 원하는데 어떻게 누가 공짜로 받아들여지겠습니까? 경영학에 수요와 공급 원리가 있습니다. 수요(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공급에 따라 가격이 정해집니다.
결론에 한국이 수출하는 문화 콘텐츠에 비판이나 반문화 요소가 빠져있다고 말하는 건가? 서구권 역사야 오래전부터 근현대까지 온통 침략의 역사이니 당연히 반문화 비판이 있어야 하는 거고!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제대로 보고 말씀하시는 건지? 한국만큼 자아비판 성찰을 열심히 하는 민족, 역사를 본일이 없는데요? 조커, 배트맨의 얄팍한 허무주의 정도의 비판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저 선생님 한국어 빡세게 공부하시고 우리 시조부터 이어지는 한국 문학 작품들 읽어보셨으면 좋겠네. 한국 문화에 왜 사람들이 열광 할까? 한국 콘텐츠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세태,사회에 대한 비판도 있고 슬픈 한이 서려있으면서도 끝까지 사람을 아끼는 안타까워 하는 마음들이 있거든요. 조커에 무슨 희망이 있고 베트맨 캐릭 본인에 어떤 희망이 있습니까. 사람들은 그런 허무주의에 지쳐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전 세계인이 아직 한국에 대해 모르는 것, 또한 한국인들도 모르는 것에 대해 제가 말씀 드릴께요. 한국인의 일에 대한 열정이,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인의 개개인의 능력이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초초초초 특급 전문가들의 집단의 모임이 겹겹이 쌓여 있는 그룹들의 정말 말도 안되게 유기적으로 움직이며(빨리빨리 문화에 기반한 유연성), 정말 말도 안되게 초특급 완성도에서 한국이 만들어 졌음을 모를 거예요. 한국인 한명한명은 정말 자기 분야에서 모두 전문가들이며, 그 전문가들이 그 최고로 뛰어난 아이큐의 머리를 가지고, 그들 집단 모두가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괴물같은 속도로 일을 처리하고, 괴물같이 매일을 혁신하고, 거기에 더해서 미친놈들같이 워커홀릭이라는게 제가 보는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외국경제전문가가 말하길 한국의 미친 장점이 뭐라고 했냐하면, 한국의 경제는 다양성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즉 우리 대한민국은 새대마다 산업군이 새로 생기고, 지고 하는 과정에서도 세계적인 선도 산업군에서 뒤쳐진적이 없고, 항상 선두그룹안에서 계속 꾸준히 주도 산업군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런 모든 일을 우리는 미친속도로 미친완성도로 미친워커홀릭으로 지금도, 순간순간 혁신하면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만약 독일인...미국인...일본인...아니 어떤 나라 사람일지라도 한국의 실체를 알아버렸다면....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나라로 생각되었을 겁니다. 우리는 문화든 뭐든 먹거리든 방산이든 IT든 그 어떤것이든....다 잘할 수 밖에 없는 국가라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외국경쟁업체나 경쟁국 입장에서는 절망적인 나라 일 겁니다.
한국 연구 많이 한 사람이네..서구에서 이젠 한국을 제대로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나온다는 사실이 고무적...아무리 공장 돌리고,첨단제품 만들어서 수출해도 관심조차 없던 그들인데,한국문화가 유럽에 퍼지면서,비로소 한국 전문가들이 출현.. 문화의 힘이 대단..bts 가 벌어들인 수익이 1천 7백억 유로라고 했나? 대단..쥬라기 공원 나왔을때 영화 한편으로 자동차 수십만대 수출한 수익을 거둔다고 부러워 했었는데,DJ 가 선견지명이 있었음
우리들이 알게모르게 정부가 주도한거 맞다. 위내용에 나온것처럼 중공업에 집중하다 imf 쳐맞고, it , 문화 예술쪽도 밀어주기 시작했다. 박근혜때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가 왜나왔겠냐? 지원금 가지고 협박용도로 사용하려고 만든게 블랙리스트다. 그리고 프랑스언론 쟈들이 걍 대충생각해서 정부가 밀어줬다고 보는것같냐? 다 자료받아보고 분석하는거지. 정부자료 찾아봐라 문화예술 예산이 얼마이고, 해외 문화관 지원금이 얼마인지.
K soft power was possible based on Korea's high-tech and hardware industries. The most competitive industries, such as Korea's new cities, Korea's automobiles, and Korea's heavy and chemical industries, are behind Korea's soft power. No other country can possibly follow suit.
외부 침입과 식민지, 분단 등 고통스럽게 살아온 한국인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뜨거운 기질과 재주가 이제야 터져나오고 드러난 걸 세계인들이 제대로 보기 시작했다 봐야죠. 결코 국가주도로 K문화가 수출되고 빵터진 건 아니라는 거죠. 한국인들이 뒤늦게 시작했으나 가지고 있는 기질과 탁월한 감각을 알아차린 세계인들의 안목이 좋아진 거고, 이는 팬데믹시기에 더욱 돋보이며 확산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덤덤한 한류(Korean Wave) 파워를 프랑스인들은 아주 심도 있게 다루는군요. 그만큼 문화애가 큰 프랑스인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문화의 힘(Soft power)! 선진국에서도 소프트 파워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눈으로 보았으니 분발할 테죠! ㅎㅎ
이 모든것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한국민은 밥을 굶으면서도 공부는 시켰다 그러니 전국민적인 이 열공 분위기가 지속되는 한은 그 어떤 나라도 한국을 따라올수는 없다 한국민 학력은 독일 영국 미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등등 인구일정규모이상 지구촌 통틀어 그어떤 나라보다도 가장 높다
진짜 복합적으로 많은 요인이 있고 운도 좋았던 결과다. 홍익, 대동을 강조하는 보기드문 민족관부터, 역사, 언어, 글, 흥, 정, 외모, 기술, 친문화 정책, 대외 지향 산업구조.. 이게 다있어서 이정도 되는거다. 개인적으로 영상속 평가는 꽤 부정확하게 느껴지는데.. 이는 일부 한국인 전문가들의 주장에서도 똑같이 느끼곤 한다. 바로 한국 정부가 마치 대단한 수출전략으로 K컨텐츠를 만들고 수출하고 거기에 자국의 가전이나 기술적 요소를 실어 마케팅에 성공했네 어쩌네 하는 말들이다. 그건 중국이나 일본이 한국을 평가절하할 때 주로 말하는.. 정부의 간섭과 지원으로 억지구축해낸 성과다 등의 주장과 닮아있어서 기분나쁘다. 언제 그랬는데? 그나마 김대중 정부때 문화를 강조하고 컨텐츠 산업을 지원했지, 그리고 노무현정권까지 그 기조가 이어오긴 했다. 하지만 그건 세계화 시대에 문화적 개방정책을 추진하며 자칫 우리것이 밀릴까 염려하고, 우리것을 더 풍부하게 지켜가자는 취지가 컸다고 본다. 물론 해외시장 진출의 의도도 있었으나 그건 국내 시장이 작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성장하려면 나아갈 수 밖에 없으니 너무나 자연스러운 정책의 흐름이었다. 이후로는 이미 세계적 반응을 얻기 시작한 한류 컨텐츠를 누가 어느정권이 홀대하겠는가 전정부 어쩌고 하며 뻗대고 싶어도 좋든 싫든.. 기본은 유지해야했을 것이다. 그게 다다. 정부의 기똥찬 마케팅 전략? 노노. 굳이 말하자면 김대중, 노무현 시절은 노터치 전략이었다. 가이드를 주지않는 지원이 중요한 것이다. R&D 영역에서도 가이드를 주지않는 간섭없는 지원을 해왔는데, 윤석열 정부가 스탑시켰다. 뭐 그건 그거대로 잘쓰도록 감시,규제도 필요하다 할수 있으니 넘어가고.. 어쨋든 한류붐의 주요한 이유 중 어찌보면 더 크다 볼수 있는 것은. 한국인의 기질과 언어, 정신적 세계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본다. 아무리 요즘 교육이 엉망이어도 교육을 안해도 타고 흐르는 홍익이나 대동의 DNA.. 그게 우리 문화에 기초적 배경, 사고방식으로 깔려있기에 전 세계가 공감하고 우러르는 문명적 성과를 보일 수 있었고, 언어.. 세계인이 듣기에 거북하지않고 노래소리 같기도 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게 들린다는 그 언어가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 거기에 외모.. 동양인인데 동남아랑은 다르고 한중일 중에도 두드러지는 외모의 한국인들, 여행자유화가 50년도 안되었다. 세계속에 있지만 보이지않던 한국인이 2천년대 들어 해외로 막 나가는데 왜 키가 커? 왜 피부가.. 하얀건 아닌데 밝고 뭔가 보들하네. 매끈하네 피지컬도 좋아보이네. 이게 다 박자가 맞아서 먹힌 거지.. 생각해 보자. 아무리 좋은 멜로디라도 중국어다. 좋아? 미안한 얘기지만 칭쳉촌총 따그어~ 또는 똠얌꿍끄띠까띠까~ 하며 베트남이나 뭐 그 주변 국가 언어로 노래하면 멋진가? 국뽕 빼고 전세계 말을 들어보자. 부드럽고 거북하지 않게 들리는 언어가 얼마나 있는지.. 그 다음이 글이겠지. 정보디지털 시대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면서 미학적이기 까지한 한글은 더 말할 필요를 못느낀다. 덧붙여 사람들이 미친 흥도 있고, 소심한 정도 있다. 다시 나열해 보면. 홍익, 대동을 강조하는 보기드문 민족관(태극기 의미를 보고 다른나라랑 비교해봐라 전우주적 사상이 들어간 국기가 있나..), 딱히 누구 괴롭힌적 없는 역사, 비교적 바른 가치관, 매끄러운 언어, 매력적이고 유용한 글, 미친 흥, 부끄러워하는 정, 매끈 외모, 큰 키와 어께, 보드랍고 투명한 피부, 앞선 기술, 친문화 정책, 대외 지향 산업구조.. 이게 다있어서 이정도 되는거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이런 대세적 국가 부흥기는 없었다. 물들어올 때 노저어야 하는데... 일본 다 따라잡고 바지춤까지 붙잡았는데.. 1년만에 다시 한걸은 뒤쳐졌다. 내년은 두발 멀어질 수도 있다. 어느쪽을 지지하든 대통령은 잘못 뽑은거 맞다. 아니라고 하기 진짜 어렵다..
자꾸 정부가 어쩌고 하는 것들 일본것들 때문에 생긴건가? 우리 영화 드라마가 처음으로 여기저기 수출될 때 정부는 그 영화 드라마 만든 감독 pd들 블랙리스트 쳐만들고 있었고, 음악은 선정성 어쩌고 하면서 테클걸고, 게임 수출 할 때는 셧다운제에 질병이라고 테클걸고 자빠졌었는데 참...
우리가 세계로 내 보내야 할 것은 평화, 공감, 사랑, 우정, 이해, 긍정, 서로 돕기.. 등입니다. 북한과의 전쟁 분위기, 냉전, 갈등, 경쟁, 긴장 고조 같은 부정적인 요소들이 강화되어서는 안됩니다. 평화가 밥 먹여 주는 것인데.. 윤석렬 정권으로 인해 한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격이 말도 아니게 망가지고 있습니다. 현 정부, 집권 세력은 한류에 대한 가장 큰 위협입니다.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깊이 있는 분석 없이 그냥 한류현상만 늘어놓는 수준인 것 같다. 한류는 한국의 기술발전이 한국인의 DNA 즉 한국인의 역사적 뿌리와 잘 결합한 현상인데도 말이지.. 다른 어떤 한류분석처럼 여기서도 한국인의 역사적 뿌리문화는 거의 언급되지 못하고 있다. 김치와 한국음식이 갑자기 만들어 진 것이 아니듯 BTS, 블랙핑크 현상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세계 어떤 나라도 한국처럼 민족적 맥락이 6천년을 이어온 단일국가는 없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유일하다. 한마디로 한류는 한국의 6천년 문명의 뿌리가 이 시대에 개화한 것이다. 정말 한류는 지구적 인류적 사건이다.
정말 프랑스 언어 말을 들을 때면 왜 나는 답답하고 짜증이 날까 내가 생각하는 프랑스 말의 어감은 목소리가 목구멍에서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입술 언저리 근처에서 만들어 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마디로 프랑스 언어와 말은 입술 언저리 근처에서 확실이 발음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정쩡한 발음과 소리로 들린다는 거다 헛 바람 발음이라고 할까 뭔가 뻥터지는 느낌으로 발음이 대야 하는데 뻥터지기 직전의 어정쩡한 답답한 발음으로 들린다 그래서 프랑스 놈들이 말하는 걸 들으면 듣는 나도 트룸 같은 게 목구멍에서 꺽~~~~ 하고 터지지 못하고 목 안에서 맴도는 듯한 느낌으로 들려서 답답하고 짜증스럽게 들린다 내가 만약에 외국어를 배운다면 절대로 프랑스 말은 배울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다 언어와 말이 저러니 국민성 자체도 그럴 것 같은데 지금 중국이란 나라에서 극 다수를 차지 하고 있는 중국의 오리지널 떼놈들인 지나족 혹은 화하족 놈들 처럼
.. 뭔가 이상하게 분석함 대부분 외국인들이 잘못 분석하고 있음 미국의 몇몇 한국 문화를 옜날 역사부터 분석한 몇몇 학자들이 정확히 분석하고 반대로 이제 유명세를 타기시작했다고 분석 하는 이들이 단편적 정보로 잘못 분석하고 있음 이 분석도 잘못되었음 삼성, lg, bts, 등 이미 대대적 성공을한 것들이 국가적 주도에 의해서 성공하고 그 마케팅이 세계에 통했다고 인식함 하지만 삼성 lg가 세계적이기 이전에 한국의 전자 회사로 세계로 보면 아무것도 아닐때 한국인이 보던 그 전자회사는 지금도 똑같은 전자회사임 무슨 말이냐면 한국의 김치, 불고기, 김밥등 세계에 유명세를 타는 음식이 우리가 못살던 시대에 없던것이냐? 생각해보면 있던것임 오래전 부터 이런 말이 있었음 가장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다. 한국인이 우리의 선조에게 물려받은 입맛, 흥, 가치관 한국 그자체가 세계에 내놓아도 그대로 통할수 있는 저력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것 이라는 말임 우리 몸에 남아있는 흥 우리가 흥겨워 할수 있는 노래와 춤 그것이 우리악기와 우리 민속놀이로 전달 되기 힘들기에 세계가 익순한 것들로 바꾸어 우리가 흥겨워하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기 쉬운것으로 바꾸어 내놓은것 뿐임 우리가 열광하는것 우리가 바라는것 그것을 세계가 받아들일수 있는 모습으로 조금 바꾼것 뿐이지 본질 그자체가 바뀌지 않았음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는 기준들도 있지만 그러한 변화는 세계 어디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이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우리가 가진 본질 그 자체가 서로 통용될수 있는 매게만 있다면 그대로 세계에 통한다는 것일뿐임 그것은 전략적인 국책사업이라서 성공하는 것이 아님 처음부터 세계화를 위한 특별한 플렌이 아님 위에 말한 가장한국적인 것이 사장 세계적인 것이다. 그래서 많은 것들에 k를 붙이고 그것이 다른것과 다름을 뜻함 그것은 한국의 본질이고 그 본질에 세계가 열광하는 것임 영상의 분석은 그부분에 대한 파악이 전혀 없음 K팝은 BTS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이후로도 수많은 가수들이 나오고 성공하고 세계를 열광시킬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