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i8qk7or2x 그 반대임. 손스타를 해봐서 그래요 손스타 해본 사람중엔 웬만하면 초보가 비율상 별로 없고 다 고인물밖에 없어요 이 스타판 특성상... 이게 근데 항상 유튜브랑 아프리카로 비제이들만 보는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내가 잘 모르는데 사실은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하는 이런 막연한 생각때문에 눈은 낮은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올려치기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2800 절대 아님ㅋㅋ 2800이면 매 저그로도 꽤 빡겜해야 찍을 수 있는 점수고 실제로 장윤철도 3000점 찍는데 10일인가 걸리기도 했고 평상시 레더 돌리면 2800 정도에서도 이기고 지고 함. 그리고 매 테란으로 가끔 레더 돌리는데 2500에서 이기고 지고 함. 매 테란보다 대체로 못한다고 평가받는 매 프로토스 -> 부종이어도 빡겜하면 apm 400 나오는데 이 겜은 중반부터 200대로 ㅈㄴ 천천히함 -> 그런 매로토스 상대로 상성 저그로 짐 그냥 해봤자 2400 정도 (물론 이정도도 개고수 맞음) 실력자 정도지 2800?ㅋㅋㅋㅋㅋㅋㅋ
@@waternote ㄴㄴ 의례적으로 전프로들 레더 점수 의미 없다, k리거들도 욕먹어서 그렇지 의미 없다 다들 이러는데 2700만 넘어도 최소 샤이니에 거의 아는 사람들 (전프로, 천상계 아마) 끼리만 붙어서 결국 의미가 생김ㅋㅋ 물론 윤수철이 레더 미션 있어서 순간적으로 2800쯤 찍고 도멘은 그런거 없이 대충 2500 정도에 머무는 등 예외의 상황이 있기에 완전 실력순 줄세우기까진 아니지만 의미가 없진 않죠ㅋㅋ
공방질 첫 진출때 4질 1커에 털리는거 보고 2800아닌거 확신함 이 사람 주종은 모르겠지만 저그만 보면 2400도 많이 친거 같은데 중간에 짤려서 모르겠는데 토스 6시 저렇게 편하게 먹고 1시 깨진 순간 드라템 절대 못 막는 사이즈임 사실 12시 털린거부터 토스가 지기 힘든 사이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