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같은 놈을 1순위로 뽑는거 부터 프로 감독들이 선수 볼 줄 모른다는거다. 그러니 만년 꼴찌하다가 짤리지... 재 고교시절부터 제구 쓰레기 였는데 아마추어 심판들이 태평양존 막 잡아줘서 지가 뭐라도 된줄 안거지... 그러나 프로와서 ABS 경험하면 스트존에 들어오질 않아.... 1순윈데 한화간다고 팀 비웃어 놓고 1년차에 방어율 7점대 찍었다... 지 수준도 모르고 ㅉㅉ
@@예압-u6w 데뷔 시즌 25경기 24선발 8승 7패 ERA 4.04 122.2이닝 FIP 4.55 WAR 2.27 2년차 14경기 7승 3패 ERA 4.00 69.2이닝 FIP 5.36 WAR 1.67 고졸 루키가 2년 동안 이 스텟 찍는데 개 못한다? 선발은 이닝만 먹어줘도 되는데 만 20세 선수가 점수도 5~6이닝 4실점으로 틀어막음 이게 개못하는 수준?
작년 주전 외야수 김민석이 올해는 그냥 대주자 자원으로 전락함. 올해 외야수비의 안정감과 규정타석 3할에 옵스 0.8로 스탭업한 윤동희와의 격차는 크게 벌어지고 황성빈의 미친 존재감으로 설 자리를 잃은듯... 상무에서 돌아온 나승엽의 타격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것을 보면 상무지원을 빨리 하는게 어떨까 싶음...
김서현 선수 응원하고 있습니다. 조급해 하지말고 잘 준비해서 1군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최강야구에서 보여준 패기 넘치는 볼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화에서 좋은 코치와 감독을 못만나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안좋은 말들은 걸러서 듣기를.. 비상하라 김서현!!
구속이 타고날 수는 있지만 결국 하체가 약하고 기본을 등한시 하니까 김서현 같은 사례가 계속 나오는거지 볼은 빠른데 제구가 불안정하다는건 그 때문이지 한국애들 프로가도 가서 기본부터 다시 배우는 경우가 허다함 .... 힘들고 지루하니까 좀 하다가 말고 그랬을 것임 선동열이 우리나라 투수육성에 대해서 대놓고 러닝을 너무 안한다 라고 한것은 팩트임 결과가 증명해주고 있음 한국애들 초중고 야구랑 일본애들 초중고 야구랑 현장에서 현실이 어떤지 놓고 비교해보면 답 나옴
@@kpnam-book111라라 그렇지 그 이후로 보면 문현빈, 송영진, 박한결, 김동헌, 박명근, 곽도규 같이 좋은 선수들 있음 그리고 03도 좋진 않은게 김도영, 이재현 제외하면 없음 박영현, 문동주는 올해 부진하고 주승우 제외하면 나머지는 뛰는 선수도 없음 1차지명에서 김도영 임팩트가 쎈거지 오히려 올해 드랩이 역대급이라 본다. 지금까지만 봐도 1라에서 김택연은 마무리로 리그 탑급으로 가고 있고, 전미르는 불펜 황준서, 원상현은 선발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박지환도 잘하고 육선엽, 전준표, 김윤하, 조동욱도 경험 쌓고 있고 이외에도 고영우, 황영묵, 육청명 등은 제 몫해주고 있고 이렇게 데뷔시즌부터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가능성 보여주는 시즌은 드문듯
@@user-ts1ed4mn3e김서현 올시즌 직구 피안타율 0.176인데 뭘 맞고 다님? 볼넷이 문제지 직구 구종가치도 +임 김서현 직구 기준 rpm은 리그 평균 살짝 아래 로우쓰리쿼터 특성상 수직 무브먼트는 하위권 그러나 수평 무브먼트를 리그 상위권 직구 피안타율 5등 라이드라이브타구 비율 상위 10%이내 하드힛 비율 상위 20% 이내 회전수 제외 김서현의 직구가 위력이 있는 건 완전팩트임 리그에서 탑급 직구임 단지 진짜 제구가 문제일뿐 스트존에 넣기만 하면 리그에서 10손가락안에 드는 직구를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