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대부분 일반인이고 각자 지향점이 다르니 기준이 많이 다르겠지만. 작가 소리는 누구나 들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작가라는 이름이 붙으려면 대관전시, 자비부담 전시(도록제작등) 같은 내 돈이 드는 전시를 벗어나야 하고 돈을 내는게 아니라 작업비를 지원받는 전시를 하고 전시에 기획or기획자가 붙는 전시를 하는 사람을 보통 프로 작가라 부릅니다. 단순 감성적으로 내가 작가면 작가지~작가에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인사동에서 전시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작가이긴 하죠. 밑에 미협에서 작가증?같은거 받으신 분도 계신거같은데. 프로작가?란 말도 좀 웃기지만 대부분 프로작가라 불리는 사람들은 미협과 관련이 거의 없습니다. 인정하기 싫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반 작가와 프로작가는 꽤 갭이 있습니다.
너무 예뻐요 , 너무 귀여워요 , 너무 사랑스러워요 . 하하 ,! 그러면서도 샤프하고 professional 해요 . 하와이 마우이섬 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그림그리고 있는 71 세 화가입니다 ( 화가 .? 하하 ) 모든 강의에 동감하고 열심히 듣고 있어요 , ! God bless you ! You are so awes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