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천상계 유저들도 하는 훈련법? 당신도 당장 할 수 있습니다! [발로란트 강의] 

롤체 저도 3년 이상 재밌게 했는데 잠깐 쉬고 발로란트 집중하고 있어용! 발로란트도 하시는군요!! 재밌고 유익한 영상 많이 만들어볼게요 알림설정 나이사ㅏㅏㅏ

@@왕십리코난 저 롤체 시작하고 열심히 배울때 많은 도움이 됐으니 발로란트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 믿슴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cWls5bGJSc.htmlsi=yvYAkxqS4Bxm8jK8&t=584 왼손 무빙 영상 9:44부터 소개드린 2점사 무빙에서 방향만 응용이 된 것 같네요(같은 방향으로 한 번 더 감) A로 이동 후 D톡 누르고 2점사 후 A로 다시 이동해서 톡 누르고 2점사 한것 같아요. (원래는 A 이동 D톡 2점사 후 D 이동 후 A톡 2점사) 같은 방향으로 여러번 점사 무빙하는 걸 섬띵 무빙이라고도 한때는 불렸었던 것 같은데 저는 의도하고 한 건 아니고 놀라서 쐈는데 몸에 습관이 되어서 그렇게 무빙이 나왔습니다.

맞습니다! 직접 헤드를 보고 하는게 아니라 오차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그 오차를 많이 줄이려고 노력하는 게 에임 기복을 줄이는 방법 같습니다! 경쟁을 많이 돌려보고 데스매치를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는 플레이 영상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으니, 본인 영상을 유튜브에 비공개 업로드 후 링크를 hanjinshot@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만 보고 답변을 드리자면, ad 무빙을 하는 도중에 원탭에 죽었다면 일단 본인이 4발 이내에 상대 헤드를 치지 못했는지를 봐야 합니다. 첫 피킹 후 2발, 무빙 치고 2발 이렇게 4발 이내에 적을 잡지 못했다면 상대에게도 충분한 기회를 준 것이기 때문에 본인 무빙보다는 샷을 좀더 정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나가자마자 죽거나 4발을 쏘기도 전에 죽었다면 본인의 피킹 및 플레이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피킹 나가기 전에 위치가 드러났는지(리콘, 드론에 찍힘 혹은 그냥 보였음), 피킹의 길이가 항상 균일하거나 너무 짧진 않은지, 너무 뻔한 자리거나 같은 자리를 계속 썼는지 등을 체크해 봐야할 것 같아요.

@@왕십리코난 댓글감사합니다 제가 4발이내라.. 생각해보니 그랬던거같아요 피킹습관도 다시 검토해보겠습니다! 역시 댓글로 여쭤보니 다른관점으로 생각할수 있어서 좋네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Recognze 좋습니다! 지금은 진행하고 있지 않지만 시청자 영상 피드백 같은 거 진행하게 되면 그때 영상을 보고 더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Louie_0088 오 다행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헤드라인을 ‘신경’ 쓴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잘하신 거에요!! 뿌듯합니다☺️

@@iwanttoplayvalorant4406 안녕하세요. 티어 상승의 효과가 없지는 않지만, 티어 상승의 필수는 아닙니다. 제 지인 중에도 우팅 등 래피드트리거 기능이 있는 키보드 없이도 레디언트를 찍은 경우가 있어요! 저는 지난해 6월부터 우팅을 쓰긴 했습니다. 확실히 브레이킹이 안 잡히는 경우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긴 했습니다!!

답변 드리려고 방금 에임랩 쳐보고 왔는데, 마우스 압(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힘)은 거의 없고, 마우스 자체를 쥐는 힘도 엄지와 새끼로 고정한다는 느낌만 있지 보통 이하의 힘을 주고 하는 것 같네요. 클릭 할 때도 날계란 누른다고 생각하듯이 살짝 누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깨 힘도 많이 안들어가는 것 같고, 어깨를 내리는 힘은 살짝 있습니다. 제가 책상은 낮고 의자는 높인 후 어깨를 살짝 내려 팔을 책상에 대는 느낌으로 하고 있어서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 감도가 800에 0.4보다 높으신가요? 제 지인 중에 고감도를 쓰는 분이 손과 어깨 힘이 좀 들어간다고 하던데, 만약 힘을 주고 진행하는데 아프지 않고 퍼포먼스도 좋으면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800에 0.3 쓰고 있어요)

@@왕십리코난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첫 배치 브론즈받고 현재는 골드입니다. 코난님도 실버에서 올라가셨다고하셔서 영상 전부챙겨보고 시도해보고있습니다. 혹시 1대1로 강의같은거는 안하시나요?? 가능하다면 신청하고싶습니다! 제 감도는 800 0.25사용중입니다. 에임랩에서는 편한상태로 하다보니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발로란트애서 긴장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해줘야한다라는 압박때문에 게임하다보면 승모가 긴장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드리고싶습니다! 1. 발로란트 하실때 어떤 생각으로 하시는편이신가요? 2. 제가 레이나를 자주하다보니 내가 해줘야해 내가 더 킬해야해라는 압박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1인분을 하고있지만 계속 못한다고 생각을 갖고 게임을 하는편인데 코난님도 그런 압박을 가지고 게임하신적이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긍금합니다!

1대1 강의를 아직 진행하고 있지 않은데 진행하게 되면 충분히 준비를 해서 추진해볼게요! 커뮤니티 게시글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1. 처음 대기시간 30초 때 큰 그림으로 공격을 어떻게 할지 수비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게임이 진행하면 큰 생각 없이 눈 앞의 적만 잡는다는 마인드로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변수가 생기면 소통을 통해서 전략을 수정하구요. 2. 1인분이라는 개념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K/D가 높다고 해서 1인분을 한다고 판단을 하면 본인 생각과는 다르게 게임은 져 있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라운드 승리를 가져갈 수 있는 플레이를 지향하면 좋습니다. 공격시 본인의 데스가 늘더라도(0킬 1데스) 트레이드가 나면서 사이트를 뚫는다면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고, 수비시 전진 수비를 하다가 한 번은 0킬 1데스를 2번 하고, 3킬 0데스를 1번 한다면 -> 본인 킬뎃은 3킬 1데스인데 팀 스코어는 1대2가 될 가능성이 있죠. 수비때는 1킬 1데스 트레이드 나도 손해니까요. K/D에 기반을 해서 1인분을 한다 / 해야 한다를 생각하지 않고 팀의 라운드 승리를 가져갈 수 있도록 플레이한다면 부담도 덜해질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실력 비슷한 듀오를 구해서 랭크를 돌리면 부담이 덜해질 수 있고, 이길 수 없는 게임은 시원하게 포기하는 것도 때로는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얌브레 님! 일단 기복이 심하다는 기준을 헤드샷 확률에 두지 말고, TRACKER.GG 사이트 기준 K/D나 DDΔ(넣은 딜 - 맞은 딜)에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K/D가 2/10/1 이렇게 나와도 헤드샷 확률은 50%로 찍힐 때가 있어서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어요. 사실 정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원하시면 플레이 영상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으니, 본인 영상을 본인 유튜브에 비공개 업로드 후 링크를 hanjinshot@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 본인의 말대로 AD무빙도 좋고 샷도 괜찮다면 게임 플레이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피킹시 너무 많은 각을 열어버린다든지, 스킬 사용이 미흡하거나 상대 스킬에 대처를 잘 못한다든지, 팀과의 시선처리 나누는 게 안 익숙하다든지! 발로란트는 총 쏘는 게임이지만 오른손 에임이 포함하는 부분은 100 중에 20정도인 것 같아요. 그래서 기복이 심한 것일 수도 있으니 에임 이외의 것을 신경쓰면서 플레이를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팔+손목 같이하는 에임이라 짧은 거리 미세조정도 팔 손목 같이 씁니다! 오히려 저는 손목축보다는 팔꿈치 축으로 전완근이 움직이는 느낌인 것 같아요.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정답이 없습니다. 제 경우의 이야기에요!

demon1 2024 aim routine 기준 2번 시나리오 STRAFETRACK SPEED과 8번 시나리오 VALORANT SMALL FLICKS를 제일 추천드립니다! 그 다음은 SIXSHOTS ULTIMATE라는 시나리오도 추천드립니다! 헤드샷 확률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1년 전에 DRX 마코 선수가 추천했던 시나리오 입니다

@@user-iw3mq9fl4b 저는 그렇게 합니다! 너무 저감도인 유저는 에임랩 칠 때 살짝 감도를 올리기도 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