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매장 중 흥민이는 광고(뭘 잘했다고)☞ 흥민이, 토트넘에서 힘있는 선수들은 동료? 국대에서 힘없는 강인이는 발밑의 따까리? 과실비율? 손흥민 90 / 이강인 10 .. 나무토막 같았던 수비수들이 프로축구선수라고?(선수 선발을 누가?) 흥민이 토트넘에서 힘있는 선수들에게 하는 행태와 국대에서 힘없는 강인 등에게 하는 행태가 비교 됨 - 이전 경기부터 흥민이 좋은 위치에 있는 강인에게 패스를 안하고 계속 혼자 드리볼 치다가 뺏기거나 좋지않은 위치에 있는 희찬 등 다른 선수에게 패스여 찬스를 다 날려먹고 전부 질 뻔한 경기였음. - 당일 경기도 마찬가지였음 * 나무토막처럼 서 있는 수비수들은 말 할 것도 없이 국대자격은 커녕 프로축구선수 자격도 없음(선수 선발을 누가 했는지) 당일 일부 보도된 내용을 보면, 자유시간 탁구치라고 탁구대 설치됐었고(탁구를 장려했다고도 함), 1. 강인 등이 탁구를 치는 것은 잘못이 없음 (당시 현장에 감독 등 많은 선후배 사람들이 있었음) 2. (감독 등이 있는데도) 흥민이 와서 고압적으로 못치게 한 것 vs 좀 경우에 안맞아도 선배이며 주장이 말하면 들어주는 것이 도리일 수 있는데 이를 저버린 것 3. 강인 등이 반발한다고 목덜미(멱살이 아니고 목덜미라면 차원이 다른 행동임)을 잡은 것 vs 그런다고 주먹질 제스처를 한 것(강인측에서는 주먹질은 사실이 아니라고 함) 4. 흥민,희찬,민재 등이 감독에게 강인 제외를 요청한 것 vs 힘없는 강인(흥민이 토트넘에서의 힘있는 선수들에 하는 행동과 국대에서 힘없는 강인에게 하는 행동이 비교 됨) 고로 과실비율 손흥민 90 vs 이강인 10 강인이 매장 중 흥민이는 광고(뭘 잘했다고)☞ 흥민이, 토트넘에서 힘있는 선수들은 동료? 국대에서 힘없는 강인이는 발밑의 따까리? 흥민이 토트넘에서 힘있는 선수들에게 하는 행태와 국대에서 힘없는 강인 등에게 하는 행태가 비교 됨 추신: 한국축구가 레벨업이 된 것이 손흥민, 황희찬이 있어서가 아니고 이강인이 들어오면서 부터이며, 벤투 때도 이강인 안쓰며 빌빌대다가 이강인 쓰면서 16강이라도 들어간 것이고, 손흥민이 리그에서는 좋은 선수들과 함께 꽤 잘하고 있지만, 국대에서는 초년부터 지금까지 그닥 좋은 활약을 했다고 볼 수 없는데 이강인은 들어오자마자 국대(년령별)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축구의 레벨업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