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형!!,좋은 판결 감사인사을 드립니다. 그리고 인도에 성범죄의 대해 벌이랑 처벌에 사형이라는 판결의 뭐 좀 많이 만족함. 우리나라도 이런게 좀 제대로 된 법이랑 재판이랑 판결이랑 벌을 죄의 값(죄값)도 제발 제대로 일했줘 습면 좋겠네...솔칙히 하고 싶은 말는 엄청 많지만..이 정도 까지만..(….)
너무 웃기네용 ~~~ 3시간 끔직한거가 그 사건을 저지르는 인간이 아니라 그 3시간 지켜보는 사람 아닌가요 ?? 그리고 인도 아이 사건 . 그건 당연히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그 병원이 문제지 왜 해석을 그따위로 하시나요. 그러면 많은 사람은 사건도 슬프지만 사건땜에 나라 인식이 변하는거 아닌가요 ? 워낙 대한민국 대다수가 옳고 그름 잘 못 느끼고 바늘 따라 물길따라 자기 인식 없는 나라인데 ...
사람들이 자본주의가 성공한 사상이리고 하지만 난 이 사건들을 보며 자본주의가 얼마나 실패한 사상인지 생각하게 됐다 중농학파 이익이 주장하기를 돈은 사치,낭비,게으름을 가져온다고 한 바가 있다 현재에는 이것들과 더불어 돈이 사람을 얼마나 타락시키고 인간성을 상실케 하는지 뼈저리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강이 인도,동남아,아프리카 등을 침략해 식민지화 한 것도 결국은 돈과 시장이 목적이었다 아프리카는 이러한 열강들에 의해 맘대로 그어진 국경선 때문에 지금도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돈과 자본주의가 과연 정말 좋은 것인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14:27 보험료를 연소득의 1/5 정도 내는 것은 그렇게 문제 될 일은 아닌듯... 근데 8개월전부터 살인을 위한 준비를 한것이라고 판단은 됨.. 53:28 살인자에게 교화란 없다고 봅니다.. 강도 폭행도 마찬가지다.. 음주운전으로 살인을 한 자라고 해도.. 일단 살인을 하고나면 그 살인에 대한 잘못은 알고 있으나, 그 죄를 음주운전이란 핑계로 돌리면서 자신을 위로하기 때문이다.. 살인한자는 그 악질에 따라 그 벌로 사형을 실형해야 한다고 봅니다. 살인자가 사회에 나와도 사회에서 적응하기 힘들것이다.. 차라리 사형으로 그런 죄를 갚는게 나을것이다. 예방차원에서도 사형제도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내가 살인을 하면 나도 사형당한다.. " 라고 인간의 머리속에 각인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고작 돈 1백만원 벌자고 자신의 아기를 임신한 여친을 폭행하고 한겨울 시베리아 추위에 속옷바람으로 베란다에 감금시켜 죽인 그 인간의 탈을 쓴 악마놈은 똑같이 흠씬 두들겨 패고 강추위에 발가벗겨서 야외에 꽁꽁 묶어두고 시민들에게 온갖 욕설과 손찌검을 당해 뒈지도록 하는 극형에 처해도 그 짐승만도 못한 놈의 죗값으로 부족한듯.... ㅠ.ㅜ
저 키 크시고 잘생긴분 때문에 (절대 제 이상형은 아닙니다) 이걸 보는듯요 저분은 이걸 볼때마다 느끼지만 자식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남의 자식이 모두 안타까우신분 어찌 아이들을 볼때마다 그리 서러우실까요 남의 사정은 모르지만 아이들 볼때마다 한결 같다면 거짓이 아니라 진실 같습니다 순수함이 더 웃긴건 그분 우실때 옆에 두분 왜 울지?하고 쳐다보는지 안타까워 쳐다보는지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 느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