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얘긴데, 어느택시기사가 한밤중 서울외곽으로 가달라해서 돈벌욕심에 흔쾌히 허락하고 달리다가 주유소에서 가스충전후 택시를 몰고 몇십분 달리는데 한적한곳에까지 지나가다 뒷자리 손님이 조용하길래 좌석미러로 보니 사람이 없더라는. 순간 깜짝놀라 식겁하여 등골이 오싹해와 정신차리고 차를 돌려 정신없이 운전했다는~ 그러다 그 주유소를 지나가는데 건너편에서 웬 여자가 우두커니 서잇길래 천천히 살펴보니 자기가 태웟던 여자라는~ 이유인즉, 가스충전동안 손님은 화장실 갔는데 그걸 모르고 그 기사는 손님을 두고 걍 간거임. ㅋㅋㅋㅋㅋ 그얘길 듣는데 얼마나 웃긴지 배꼽을 잡음.
유령이나 귀신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영적으로나 몸이약할때 사탄에 졸개들이 변신해서 괴롭히고 두려움을 주고 마귀들은 어떤형태로도 변화할수 있으며 제가 자살해서 죽은 억울한 한부인이 우리집 옆으로 나가는 이층집이 있었요 그런데 10년은 잘 밤이고 낮이고 잊고 다녔는데 내가 살면서 힘든일을 겪어서 몸도 영도 너무 약해졌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밤이며 그옆집을 지날때며 나를 끌어당깁니다 너무무섭고 두려워서 5년을 그길을 피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녁쯤 좀 7조금어두워지려고 할때 용기를 내서 기도를 해보았는데 그때도 강한힘이 저를 잡아당겨요 그래서 머리가 다 서는것 같애요 지금도 조금어두워질때며 다니긴 다니는데 아주 어두운 밤에는 그길을 못갑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약해지며 어둠의 악들이 괴롭힘니다 기도를 계속하고는 있는데 기도를 하기전에는 머리가 맑지가 않는데 기도를 그래도 계속하면 처음에 계속 괴롭힘니다 그래도 계속하게되며 그마귀들이 떠나갑니다.지금도 계속 싸우는 중입니다 10년이란 세월과 주님의 말씀안에 싸워 승리할때까지 싸울겁니다 제가 말할수 없는 많은 것을 체험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곁을 떠나서면 저는 못살겁니다 젊었을땐 주님이없다고 죽음다음은 끝이고 반항도 하며 방황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꿈을 꾸며 그꿈은 너무 무섭도록 잘 맞아서 이젠 두려워요 그래서 지금은 꿈을 꾸며 기억하고 조심을 한답니다 어떤분이 죽임을 당했는데 그때 꿈에는 정확한 사람이 보이지않해서 딸이 다니로 올때 돌아갈때 전철을 타지말고 택시타고 가라고 간곡히 이야기하고 몇칠은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 이튼날 사권이 났어요 내가 착한건아니지만 그렇게 악하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도 목사님분은 영이맑은 사람이라고 하시데요 모두 다 귀신이나 유령은 없습니다 다만 악한 마귀들이 그때 그때 선조로 여러 모습으로 변해서 사람을 그렇게 믿겠끔 변신합니다 모두 다 사랑합니다 💜 💕 ❤️ ❤️ 💚 💚 편안한 휴식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