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한것을 남편한테 속힌 내용은 어느 유트브에서 본적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했던거같아요. 그래서 지 여자분이 성형외과에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힘든삶을 살고있다고 인터뷰한거본적있음. 잘알아보시고 내용을 올렷음해요. 그냥 인터넷에도는걸갖고와서 조회수땜에 다른사람 상처받을수도있잖아요.
주변에 며느리와 시아버지가 눈 맞아 다들 이혼하고 엑스 시아버지와 엑스 며느리가 결혼해서 살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해피엔딩이 아녜요. 충격 받은 아들이 망가져 버렸거든요. 그리고 그들은 6시간 거리의 같은주에 살고 있답니다. 아들과 그 어머니만 불쌍하게 되었죠.
헐리우드 사람들 정말 이해할수없을 정도로 쿨하죠. 애친구 엄마.아빠가 이혼후 크리스마스 선물도 주고받고 애땜에 가까이 살면서 서로 오고가고 식사도 같이하는것 보고 너무 잘지내서 다시 합칠 생각이 있냐고 물었더니 둘다 팔짝뛰며 동시에 말도 안되는 소리마라고.ㅋ.심지어 남편 부모들이 타주에서 왔는데 같이 여행도 가더군요 한번은 그엄마에게 왜그런가 물어봤더니 이제 갈등의 요소가 없어져서 다시 좋은 친구가 됐고 공동의 과업, 양육을 위해서 잘지낸다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 이해안되었던 것은 어떤모임에서 남편 결혼할 피앙세를 그엄마가 나한테 인사시켜줬는데 오 그때 내가 오히려 너무 당황해서 몸둘바를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ㅋ
근데 저는 납득이 안가는게 어차피 인간의 감정구조와 심리가 다 같을수밖에없는데 (문화의 지배를 넘어서서) 소유욕과 지배욕 그리고 질투가 분명 저들에게도 존재할수밖에 없을텐데 .. 진짜 알고싶어요 ㅋ ㅋ 미국의 데이트폭력 범죄와 스토킹범죄들 보면 수위가 우리나라는 쨉도안되는 수준인데 그걸보면 알수있듯 소유욕과 지배욕의 피해의식이 분명 있는 같은 심리구조의 인간들인데..
@@user-th5de7lg6h 제 궁금증의 포인트는 인간의 심리구조는 다 같기마련인데. 였습니다. 사람은 다 같다. 가 아니라. 그리고 기독교국가인것과 전남편,전부인을 아무감정없이 서로서로 편히 만나는것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요? 무식이란 워딩을 적기전에 문장 한번 더 읽고 흐름파악 하고 답 다시길~
@@user-eb3cs5lp8u 인간의 심리구조가 같지않치요 속마음을 알수있나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나도 나자신을 잘 모른는데 사람심리가 같다는 말은 틀린말 입니다 뭐가 같다는건지 종교도 아주 중요하지요 불교 국가에서는 윤회된다고하고 기독교에서는 천국을 말하지요 이런 사회지배아래사는 사람들은 천지차이 입니다 님이 사람이 심리상 같다 고한 전제자체가 잘못되었다고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무신론자 들을 무식쟁이로 생각합니다 신을 없다하니 영혼이 있다는걸 알기나 합니까? 짐승처럼 태어나 살다 죽는 짐승과일반인 사람
그건다 관계때문이지요 전남편 아이들이 있어서 전부인도 다른남자 자신도 다른여자 질투가있다면 아직도 사랑 하는가! 사랑에는 남 여 에로스가있고 전부인 과는 정 으로 남을수있으니 ᆢㆍ 싫으면 안보면 되고 다른사람 좋아한다면 그렇게하시라고 정으로 감정 컨트롤이 되지요 한국이 저런게 안되는것은 헤어질때 원수같이하고 헤어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