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잘못된 얘기입니다. 대마도는 예로부터 부산에서 오는 상인들과 거래를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대마도의 다이묘(=영주)는 조선과 왜(=일본)과 싸움이 있을때 중재역할을 하기도 했어요. 그렇기 떄문에 한국인과의 교류도 있었고 그로 인해 사투리도 한국어가 섞였을거라 보입니다. 율도국은 속설이며 계속 일본땅이였습니다. 조선이 침략하려고 했으나 실패헀고 계속 일본 영토로 유지됐습니다. 독도 같은 땅이 아닙니다. 또한 사투리는 물적교류로 인하여 발생된 사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