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여러분 요새 강화군청 축산과에서 일어나는 일 알고 계시나요? 이 추운 날 애들 얼어죽으라고 뜬장에 방치, 도살, 사라지는 개들.. 잔인한 학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화군청 축산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관심 가져주시면 안 될까요?ㅠ 전라남도 무안에 이어 강화군청 축산과, 그리고 김해시청까지! 아주 난리부르스 대환장파티!!! 이런 댓글 남겨 유감입니다만,
0:02 영국, 어느지하실에서 생긴일 2:53 영혼을 훔친! 거대 성 추문사건 5:49 샌드위치 킬러의 '동료 잔혹사' 8:33 입시 전쟁이 만든 악마 12:02 악마가 자라고 있다! 14:11 종교 지도자의 탈을 쓴 테러범 16:39 (2개)일본, 죽음의 간호사 / 나이팅게일 가면을 쓴 '나이트메어' 20:54 납치범이 알고 보니 [???] 23:44 호텔이 알고 보니 [???] 26:51 모델이 된 '피렌체의 괴물' 29:50 캐나다 '눈물의 고속도로' 31:45 인도 '스톤맨 살인사건' 34:02 사진이 마지막 흔적? 36:20 도쿄 일가족 살인사건 38:42 드들강 살인사건 42:24 나주 간호사 살인사건 44:49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46:45 '신정동 연쇄 폭행 살인사건' 49:02 뉴욕 롱 아일랜드 살인사건 50:27 보험사기범 잡는 'SIU' 보고 싶은거 보려고 만들어둔 타임라인!!! 원하시는 분들도 유용하게 사용해주세요.
간호사 살인마는 정말 무서운 것 같다. 칼이나 둔기 들고 오는 살인마는 어떻게 도망이라도 한번 가보거나 반항이라도 한번 해 볼 수나 있지. 병원에서 간호사가 웃으면서 주사 맞읍시다 하면서 독극물 찌르면 이건 뭐 완전 무방비에서 이유도 모르고 반항 한번 못해보고 기냥 황천길 가는 거 아닌가 ㄷㄷ
예전에 유투브에서 밝은 대낮에 로마카톨릭 성당 창문에 옷을 벗은 5~6살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매달려있다가 떨어지는 영상을 봤어요. 어린아이가 죽음의 공포에 질려 도망가다가 그렇게 된걸 보니 맴찢이었어요ㅠㅠ 누군가 그걸 보고 찍어서 올렸더군요 로마카톨릭에서 인신제사 성학대가 행해지고 있다는 증언이 사실이라는 증거겠지요. 지금은 그영상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카톨릭성당 지하에서는 일루미나티의 정기적인 행사가 있는데 아이들을 피의 제사로 드린다고합니다. 이행사에 참가했던 일루미나티의 일원인 사람이 목숨걸고 증언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