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aekim5529 천동설깨진지가 몇백년밖에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모르지?? ㅋㅋㅋ 우리 과학 수준으로 못푸는 단계가 있을지 천동설 당시도 사람들이 웃었죠 지구가 태양을 돈대 하면 ㅋㅋㅋㅋㅋㅋㅋ 평평한거야 나가서 봤으니 확인된거고 시뮬레이션 우주는 모르죠 ㅋㅋㅋ 아직 과학으로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으니
🔸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이니라 (마태복음 24:3~8 )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이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이 오리라 (마태복음 24:9~14)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23~27)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다 그들의 를 받게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사람, 곧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로 표가 찍힌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팔거나 사거나 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 (요한계시록 13:16-18)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실 것이다. 그 포도주는, 물을 섞어서 묽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의 잔에 부어 넣은 것이다. 또 그런 자는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그 구덩이에서 영원히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과, 또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에도 낮에도 휴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14:9-11)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나는 또 하늘에서 들려 오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기록하여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될 것이다. 그들이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4:12-13)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2~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너희 마음이《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8~3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일 뿐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도 우리 곁으로 오고계십니다. 당신이 죽기전에 진심으로 예수님 믿으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있지 바보야 그 시기가 언제이냐가 문제지 반드시 생겨난것은 그 끝이 있다 생자필멸 회자정리라고 부처가 이야기 했잖아 어줍잖은 똥경의 예언보다 석가모니가 말한 보편타당한 사물의 현상에 대한 해석이 훨 합리적이고 상식적인것같다 생겨난것은 반드시 없어지고 모인것은 반드시 해어진다 얼마나 깔금명료한 해답이냐
★생각이 세상을 바꾸고 만든다!... 여러분들이 제가 오늘 점심은 짜장면을 먹자고 제 "생각"을 제시할때~ 제 "생각"에 같이 동의하는 "생각"을 가지기만 하면~ 우리들은 오늘 점심때에 다같이 짜장면을 먹는~바로 "생각"이 만든 현실세계가 그냥 펼쳐지는 것입니다!...이와 같이 지구의 환경이든~ 모든 사회문제가 인간들의 "생각"만 바꾸면, 너무 쉽게 세상을 바꿀수 있는데~ 인간들이 이러한 이치를 확실하게 모르고 있다보니...너무 쉽게 바뀔수 있는 세상이 이처럼 혼란스럽고 힘든 것입니다!... "생각"이 세상을 바꾸고 만든다! 말 그대로 되는 것이고,그냥 단순하고 쉬운 말입니다.★초야의ㅇㅌㅂ 다행철이★
@@k-3030 주접떠는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책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만드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며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심을 알려야 하는 책임이요^^ 예수님께서 당신과 나..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해 세상에 태어나시기 위해서는 사람의 배를 통해서 태어나셨지만, 육신의 아버지라는 요셉과는 육체적으로 무관하시죠.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받으세요 예수님께서는 곧 오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안에 있는 자들을 데리러 오시고 그후에는 사람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무서운 일들이 올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셨으니 끝내시려는 것이고 거기에는 님이나 나나 아무소리 할 자격없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는 일밖에는요^^
@@aeranchun2588 옘병 ㅋㅋ 너에게는 예수가 구원자니? 그럼 너만 구원받으면 되지 굳이 남까지 끌여들일려고 하냐. 너가 믿고있는 예수를 잘못 배웠네. 요셉과 마리아는 약혼을 하였으나 마리아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단다.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생물학적인 친부가 아니란다. 즉 마리아가 바람을 펴서 생긴아이가 예수인데 이걸 사실대로 말을 못 하니까 바람에 회임을 했다는둥 얼토당토 않는 얘기로 변명을 늘어놓는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