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보는 tvN 핵꿀잼 영상! 저장해두고 나중에 보고 또 보자! #나중에또볼동영상 #나또동 #프리한19 #어설퍼서죄송합니다 #글로벌복수 00:00 어리석은 행동의 최후 30:09 빌런들을 향한 복수 * 회차정보 : 프리한19 106, 120, 172, 204, 261회 we’re :DIGGLE family
18:40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Black Lives Matter' 언제부터인가 전 이말이 정말 싫어졌어요. 아시아계 사람들에게 혐오범죄 저지르는 많은 사람들중 히스페닉계나 흑인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본인들이 당할때만 억울하고 본인들이 아시아계 조롱하고 폭력휘두르는건 이야기 안하죠
인종 차별 당하는 피해자들 대부분 여성이거나 노인분들~ 분노조절장애자들도 지 보다 쌘 사람들 앞에서는 분노조절 잘해~ 폭행 피해자들 대부분이 여성이거나 약한 남성들~ 선택적 분노조절장애자들~ 선택적 인종차별 가해자들~ 근데 딱 하나 자기 보다 강한 상대를 죽인 사건이 바로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장대호 사건! 죽은 피해자는 전과범이고 성매매 범죄자라던데~ 그냥 말로 양아치 건달 ㅆㄲ~
범인이 죽으며 피해자는 만족은 모르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겠죠 그리고 이걸 똑같이 한게..예전에 미국에서 아동성폭행을 하고도 여자애가 날 꼬셨다고 말한 사람이 있는데 피해자 엄마가 재판장에서 총으로 헤드샷 날림...그 엄마는 그 한발을 위해서 수백번의 연습을 했다고함..법이 강력한 중국이라면 이해함..이쪽은 아동 성폭행하면 당당하게 총살형 때리니까요 근데 그외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법이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그게 100% 해결되면 모를까 죄를 짓고도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죠...즉 그 법이란걸 좀더 촘촘하고 기본상식에 맞쳐서 해야지...피해자 가족은 이미 시체와 같은 상황인데 법치 주의 이지랄 하는게 웃긴거죠
1:02:20 대단한 인류애 납셨네 9살소녀가 자기들 딸이라고 해도 저런 발언을 할수 있을까? 미래를 강탈당하고 처참하게 살해당해 어떤꿈도 펼쳐보지 못한 피해자이고 그들의 가족과 지인이 심판하겠다는건데 뭔데 mc들이 탁상에 앉아서 옳네 그르네 하고있는지 법앞에 심판받아 세우면 죽은 아이가 살아돌아오냐?그리고 사과받고 싶겠냐고 사과대신 목숨으로 댓가를 치르길 바란거겠지 , 또 죽기전까지 지가 얼마나 실수했는지 뼈저리게 느꼈겠지. 내가보기엔 참교육이라고 봄.
플로리다 검찰 건을 인종차별로 몰아가는 영상을 계속 올리는데, 기본 상식도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제 아들이 미국 ㅁㅁ주 검사 입니다. 물론 주 마다 법이 약간 다르겠지만, 경찰이 순찰하다가 무조건 운전 차량을 갓길로 세우고 검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기본 상식입니다. 순찰 경찰은 무작위로 앞에 가는 차량의 번호판을 보고 순찰차 안에 장착된 컴퓨터로 차량 조회를 해보는 것이 그들이 하는 일입니다. 차량 조회를 해서그 차량에 대한 정보가 확인이 된다면 그냥 지나갑니다. 그러나 범죄 타겟이 될 수 있는 차량 (CIA, FBI, 검사, 판사, 정치가 등등)은 차량 조회를 해도 정보를 얻을 수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순찰 경찰은 확인차 당연히 차량을 갓길로 세우는 것이지요. 이 사건에서 경찰이 운전자를 갓길로 세우고 면허증 달라고 하고 처음 물은 말이 어디 소속이냐고 물었고, 검사는 주 검사라고 답한 후에 왜 풀오버했냐고 되 물었고, 경찰은 차량 조회에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어서 풀오버 시켰다고 대답 한 것입니다. 경찰은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일은 만약에 운전자가 교통위반을 해서 풀오버한 것이라면 경찰은 면허증 제시와 보험증서 제시를 요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찰은 운전자 에게 면허증 제시만 요구했지, 보험증서 제시를 요구하지 않았고, 어디 소속이냐고만 물었습니다. 그 다음 경찰이 해야할 행동은 차량으로 돌아와서 면허증에 있는 이름의 운전자가 진짜 주 검사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확인 결과 주 검사인 것이 확인 되었기 때문에 면허증을 돌려주고 수고하시라고 하고 각자 떠난 것입니다. 그리고 저 동영상은 경찰청에서 공익 공개를 한 것이지, 검사 측에서 공개 요청을 해서 공개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 경찰도, 세계 어느 경찰도 마찬가지.... 교통위반 차량을 검문하면서 운전자에게 직업이 무엇이냐고 사적인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교통 위반을 하지 않았어도 차량 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풀오버시켜서 소속이 어디냐,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요 제 아들도 이동 재판소에 재판하러 급하게 가는 길에 속도 위반을 해서 경찰에게 풀오버 당한 적이 있었는데, 경찰에게 속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고, 운전 면허, 보험증서 제시 당하고, 티켓 받고,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아들의 경우도 당연히 아시안에다가, 고급차 운전하고, 차량조회 해서 아무 것도 나오지 않으니까, 의심을 받을 만도 하지만, 아들의 경우는 속도 위반이라는 뚜렷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왜 풀오버 했냐고 물을 필요도 없었고, 경찰 측도 운전면허증과 보험증서만 확인하고, 속도 위반에 대해서만 신속히 처리하고 각자 그 자리를 떠난 것입니다. 결론: 올랜도 순찰 경찰은 할일을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