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의 경우 무한잉크가 아닌 일반 잉크카트리지쓰는 기기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과거에는 일반카트리지잉크 쓰는거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안쓰는색을 낭비해가면서까지 써야했지만) 잉크통에 3색이 들어있는데 특정 색깔만 많이 인쇄해야 하는 경우 나머지 색 잉크가 그대로 버려지는 문제가 있음. 즉, 구조적으로 낭비가 심하다는 뜻임. 레이저프린터는 칼라레이저같은 경우는 옛날에는 엄청나게 비쌌지만(백만원 수준....) 요즘은 가격대가 무난해져서 가정에서도 많이쓰는거 같음. 단점은 드럼이 망가지면 인쇄결과가 개판이 된다는거. 그리고 드럼값이 은근히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