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자신들이 예상한 먹이의 수보다 알 한개정도를 더 낳는다고 합니다. 그랬다가 풍년이 되어 먹이가 더많게 되면 모두를 키우게 되고.. 보통이라면 한마리를 버리고 흉작이 되면 두마리를 버리는 식의 전략으로 자식을 키운다고 합니다. 어미가 네마리 있는상태에서 먹이를 토해내지 않고 기다리는것은.. 먹이가 부족하니 니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서 한마리는 죽어라 이겁니다. 그래서 신호를 알아들은 첫째가 가위 가위 가위 가위 로 찍어버리고 세마리가 되고나서 먹이를 주기 시작하는거라 생각이 되네요.. 어미 입장에선 강한 새끼가 살아남는게 좋으니 자신의 랜덤선택이 아니라 데스매치를 시키는 거겟지요..
@@LeeSeoungSu 부족합니다 새끼는 커갈수록 먹이양이늘어서 부족합니다 거기다 부모도 먹어야 하니 먹이양이 부족합니다 전세계 새 유튜브를 보면서 새끼를 4마리이상 키우는새는 단 한종도 못봤습니다 3마리 키우는 새도 거의 없습니다 황조롱이도 알은 5~6개 부화시키지만 먹이가 부족하거나 자기 몸이 힘들면 새끼를 죽여 새끼에게 먹입니다 결국 다자라는건 한두마리나 세마리 정도입니다
우리때에도 큰딸 아들 만 대접 하고 막내는 귀엽다고 오냐 오냐 하고 그중에 중간자식특히 딸은 그냥 저 혼자큰것같음 아무혜택업이 홀로 스스로커음 참으로 억울 해지 학교도 안보내주에 알바해서 대학도 같지 참 부모라고 이제 저세상 같지만 지금살아 계셔다면 한번 물어 보고십다 외 ? 외 ? 충분히 부유하였는데도 아들은 고이고이 모셔두고 연약한 딸 은 인정도베풀지 않코 임종이 닥아와 동생에게 자꾸 나에소식 물어 동생이 엄마가 마음풀고 가려나 보다 부랴부랴 고향내려가 보 고 20분만에 임종 그때는 나를 목소리만듣고 이미 모든것이 죽음에 가까워 반응이 업어지요 나를 기다리고 있어구나 그동안 엄마와 내왕업이 지내지요 지금도 묻고 십은것이 만이 있지요 ㅠㅠ 대학도 살짝 숨어서 다녀지요 부모라도 나에게너무 인색 관심업으니 그냥 꿈에도 안 보입니다 ㅠㅠ ㅠㅠ 너무도 상처투성이 마음 항상차별받아 가슴에 맷힘니다
@@paran822그때 당시에 어린시절을 보내신분이겠지 50년전에 성인이신분이면 지금나이가 어떻게 될거라 생각함? 유튜브같은거 아예 모르실텐데? 좀 생각좀 하고 댓글 쓰던가 그당시엔 안살아봤지만 50년전을 지금 2023년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면 안됨 60,70년대 일텐데 게다가 그땐 그랬지 그때가 떠오른다 어짜구 그런이야기이지 지금도 이래야 한다 그런게 아니잖아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는 말이 있는데 새들을 보면 진짜 짐승은 짐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알에서 태어나 성체가 될 때까지 형제는 형제가 아니라 최고의 경쟁자이고 내 먹이를 빼앗아 먹는 눈에 가시처럼 보는것 같더라구요. 같은 둥지에 있어도 말 그대로 적과의 동침이라는 거죠. 자라면서부터 피터지게 파이터의 눈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끼가 자기 몸집만한 도마뱀을 꿀꺽 삼키는 새가 있던데 진짜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걸 형제에게 빼었겄다고 피터지게 부리로 서로 쪼아대고 싸우면서 조금씩 크는거 보면 하~~~ㅋㅋㅋㅋㅋㅋ
Stork chicks attack their siblings too, usually the parent storks reduce their broods! |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a Grey Heron, and their chicks attacking other siblings.
The grey heron (Ardea cinerea) is a long-legged wading bird of the heron family, Ardeidae, native throughout temperate Europe and Asia, and also parts of Africa. It is resident in much of its range, but some populations from the more northern parts migrate southwards in autumn. A bird of wetland areas, it can be seen around lakes, rivers, ponds, marshes and on the sea coast. It feeds mostly on aquatic creatures which it catches after standing stationary beside or in the water, or stalking its prey through the shallows. Standing up to 1 metre (3 ft 3 in) tall, adults weigh from 1 to 2 kg (2 to 4 lb). They have a white head and neck with a broad black stripe that extends from the eye to the black crest. The body and wings are grey above and the underparts are greyish-white, with some black on the flanks. The long, sharply pointed beak is pinkish-yellow and the legs are brown. The birds breed colonially in spring in heronries, usually building their nests high in trees. A clutch of usually three to five bluish-green eggs is laid. Both birds incubate the eggs for around 25 days, and then both feed the chicks, which fledge when 7-8 weeks old. Many juveniles do not survive their first winter, but if they do, they can expect to live for about 5 years. In Ancient Egypt, the deity Bennu was depicted as a heron in New Kingdom artwork. In Ancient Rome, the heron was a bird of divination. Roast heron was once a specially prized dish; when George Neville became Archbishop of York in 1465, 400 herons were served to the guests. - Wikipedia
울 처가집도 짤 넷에 아들 하나, ㅡ 오직 거의 모든 재산을 지속적으로 아들에게만 지급 ㅡ 딸은 알아서 자라야 했고 어떤 딸은 남편도 시원찮아 가난한데도 거들떠 보비도 않던 장모 ㅡ 그런 장모가 말년에는 아들에게 납치되다시피하여 혼자 독점적으로 딸형제들과 대면도 못하기 하다 장모가 임종했습니다 ㅡ 참으로 잔인한 모자입니다 ㅡ 장모는 그 아들 손에 며느리에게도 천대받으면서 돌아가셨을텐데 그것도 업보지요
회색 왜가리(Ardea cinerea)는 왜가리과 Ardeidae의 다리가 긴 섭금류로 온대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일부에 서식합니다. 대부분의 범위에 거주하지만 더 많은 북부 지역의 일부 개체군은 가을에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습지대에 서식하는 조류로 호수, 강, 연못, 습지 및 해안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주로 물 옆이나 물 속에 가만히 서 있거나 얕은 곳을 통해 먹이를 스토킹한 후에 잡는 수생 생물을 먹습니다. 키가 최대 1m(3ft 3in)이고 성인의 체중은 1~2kg(2~4lb)입니다. 그들은 눈에서 검은 볏까지 이어지는 넓은 검은 줄무늬가있는 흰색 머리와 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과 날개는 위가 회색이고 밑 부분은 회백색이며 옆구리에 약간의 검은 색이 있습니다. 길고 날카롭게 뾰족한 부리는 분홍빛이 도는 노란색이고 다리는 갈색입니다. 새들은 봄에 왜가리 무리에서 집단적으로 번식하며 보통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짓습니다. 보통 3~5개의 청록색 알을 낳습니다. 두 마리의 새는 약 25일 동안 알을 부화한 다음 새끼에게 먹이를 주며 새끼는 7~8주가 되면 새끼를 낳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은 첫 겨울을 견디지 못하지만 만약 겨울을 난다면 약 5년 동안 살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베누 신은 신왕국 예술 작품에서 왜가리로 묘사되었습니다. 고대 로마에서 왜가리는 점을 치는 새였습니다. 구운 왜가리는 한때 특별히 귀한 요리였습니다. 1465년 조지 네빌이 요크의 대주교가 되었을 때 손님들에게 400마리의 왜가리가 제공되었습니다. - 위키백과 hoesaeg waegali(Ardea cinerea)neun waegaligwa Ardeidaeui daliga gin seobgeumlyulo ondae yuleobgwa asia, geuligo apeulika ilbue seosighabnida. daebubun-ui beom-wie geojuhajiman deo manh-eun bugbu jiyeog-ui ilbu gaechegun-eun ga-eul-e namjjog-eulo idonghabnida. seubjidaee seosighaneun jolyulo hosu, gang, yeonmos, seubji mich haeanga-eseo bol su issseubnida. geugeos-eun julo mul yeop-ina mul sog-e gamanhi seo issgeona yat-eun gos-eul tonghae meog-ileul seutokinghan hue jabneun susaeng saengmul-eul meogseubnida. kiga choedae 1m(3ft 3in)igo seong-in-ui chejung-eun 1~2kg(2~4lb)ibnida. geudeul-eun nun-eseo geom-eun byeoskkaji ieojineun neolb-eun geom-eun julmunuigaissneun huinsaeg meoliwa mog-eul gajigo issseubnida. momgwa nalgaeneun wiga hoesaeg-igo mit bubun-eun hoebaegsaeg-imyeo yeopgulie yaggan-ui geom-eun saeg-i issseubnida. gilgo nalkalobge ppyojoghan bulineun bunhongbich-i doneun nolansaeg-igo dalineun galsaeg-ibnida. saedeul-eun bom-e waegali mulieseo jibdanjeog-eulo beonsighamyeo botong nop-eun namu wie dungjileul jis-seubnida. botong 3~5gaeui cheonglogsaeg al-eul nahseubnida. du maliui saeneun yag 25il dong-an al-eul buhwahan da-eum saekkiege meog-ileul jumyeo saekkineun 7~8juga doemyeon saekkileul nahseubnida. manh-eun cheongsonyeondeul-eun cheos gyeoul-eul gyeondiji moshajiman man-yag gyeoul-eul nandamyeon yag 5nyeon dong-an sal geos-eulo yesanghal su issseubnida. godae ijibteueseo benu sin-eun sin-wang-gug yesul jagpum-eseo waegalilo myosadoeeossseubnida. godae loma-eseo waegalineun jeom-eul chineun saeyeossseubnida. guun waegalineun hanttae teugbyeolhi gwihan yoliyeossseubnida. 1465nyeon joji nebil-i yokeuui daejugyoga doeeoss-eul ttae sonnimdeul-ege 400maliui waegaliga jegongdoeeossseubnida. - wikibaeggwa
자연계의 생명 방식을 인간의 관점으로 떠드는 댓글들 보면 참 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군. 정작 수많은 동물종을 날 것이든 익혀서든 마음 껏 먹어치우고 결국 멸종까지 시켜버리며 자연의 균형을 파괴하는 건 인간인데 몰라 그러는지 알면서 위선 떠는 건지 참 …. 무식한 것들이 뻘소리 지저귀는 건 답 없어
알버트 아인슈타인 / Albert Einstein 우리는 아직 자연이 보여준 모습의 10만분의 1도 모른다. We still do not know one-thousandth of one percent of what nature has revealed to us. We don't know a millionth of one percent about anything. (Thomas A. Edison) 우리는 그 어떤 것에 대해서 1억 분의 1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