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장면들이 처음엔 좀 잔인하다 생각되지만 보다 보면 현수를 비롯한 인물들의 기구한 삶을 표현하는 장면들이라 결국 슬프게 다가온다ㅜ 서스펜스 멜로 악의 꽃... 서스펜스 찍다가도 멜로 찍어야 하고 또 그 둘이 연결되어 있으니까 미묘한 심리변화도 보여줘야 하고... 작감배 진짜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었지 대단하다
#FlowerOfEvil has everything I look for in a suspenseful drama, romance, melodrama, his touch of comedy, great actors and actresses... In conclusion, THE BEST DRA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