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로 병원에 가는 것은 평생 후회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받아서 직접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것 같아요 압구정로데오역 4번, CU 오정준 써마지/울쎄라 정품과 재생품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얼굴 패임, 마치 바람빠진 풍선 , 잔주름, 피부괴사, 급노화, 지방이 소실되어 피부가 망가짐 병원장은 여러 시술을 집요하게 권유 합니다. 간호사 없이 시술할때 재생품으로 슬쩍 ?. 재생품으로 부작용이 발생하면 일단 흔한 증상이고 곧 회복한다고 이야기 하며 시간을 허비하게 합니다. 시술 받은 사람은 부작용으로 힘들어 할때, 치료는 시늉만 내며 시간을 끌면서, 때론 얼굴에 헛짓거리해 준다며, 더 큰 부작용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형식적 치료.... 오씨는 부작용 이후 적절한 조치를 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하기 위한 단계를 밟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철면피가 되어서는 시술과 인과관계가 없고, 특이 체질이거나 불가항력 사고라며, 과거 받은 시술은 잘 되었고, 시술 부작용이 아닌 개인적 시술에 대한 불만족 또는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또는 시술후 다른 환경적 변화 등 요인으로 치료할게 없다고 돌변합니다. 병원들이 늘 써먹는 수법이고. 그럴듯 하게 왜곡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을 소비하게 한후에는 갑자기 돌변 이 사람은 부작용이 아무리 발생해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그 만큼 법률적 경험이 많고, 법률적 자문을 통해서 부작용에 대한 대응 방법, 대응 프로세스를 만들어 놓고, 움직여 빠져나갈 구멍들을 찾아 놓은 상태이지만 시술 받은 사람들은 아프고 힘든데, 이런것에 신경쓸 여유도 없습니다. 부작용이 더 악화 되어서 또는 나중에 뭔가 해보려고 해도 이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모든 타이밍을 놓치 상태가 되는 것이죠. 시술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피부과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모르면 당하고 그런 사람들이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 부작용은 되돌릴 수 없고 고통과 후회, 자괴감으로 평생을 살게 되지만 이런 사람은 전혀 타격 없이, 또 다른 먹잇감을 찾으며 본인 배불릴 생각으로 가득 차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립니다. 양심도 없는 이 사람은 압구정에서 사기치고 잘 살겠지만 더 이상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